제가 넘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드들을 고발하려구여...살다보면 가끔 머리속이 하얗게되거나 텅비는 듯한 느낌을 가질만한 충격을 받게되져...요며칠 제가 그렇군요
4개월 전에 제가 아동 미술학원에 취직을 하게되었져(전공이 미술교육이라서) 대학다니면서 공장에서도 일해보고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학원은 첨이라서 잘모르구 갔져...주5일 일하고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서 아침엔 유치부 22명 가르치고 오후엔 미술부(대략 35명) 가르치는 일을 하는거였져...난 월급수준이 어떤지 몰랐져...65마넌 준다더군요(그것두 마니 준다면서)...암튼일을 하기로 했져
그 학원은 젊은 부부가 하는뎅...원장(남자..올해30세)은 플룻이 전공이구 부원장(여자..올해28)은 서양화전공이구...2살된 애기도 있더군요..젊은 선생이라서 당연히 말이 통할거라구 생각했져
첫달지나고 2일이 지났는데...월급을 안주더군요...그래서 얘길했더니 첫날 '인수인계'는 월급에 안들어 간다더군요...그래서 1일치는 빼고 9일까지 일하고 10일 날 돈 받는걸루 했어요
글구 원래는 원장차 타고 퇴근했는데...일이 많아서 내가 일더하구 간다니깐 차비를 1달에 2마넌 준다더군요...그래서 후불로 원급받을때 받기로 했져..
근데 유치부를 가르치면 일이 보기보다 참 많더군요...매일매일 시간을 쪼개도 퇴근시간지나고 30~40분은 더 일해야 하더군요(거의7시에 퇴근..가끔은 9시에도 퇴근)...글구 원장은 5시30분남되면 퇴근하더군요애기때문이라면서..퇴근하면서 이것해나라 저것 해나라 시키는 것은 많구...또 해놓으면 맘에 안들어 하구...
그래도 여기에서 열심히 잘 해볼려구 노력했져...근데 제가 일주일에 2번(수..목욜)도자기를 배우러 가게 됐어요...퇴근후에 가는거라서 일에 지장을 주는것도 아니구...단지 2일동안 칼퇴근을 해야하니깐 혹시나 해서 부원장한테 말했더니...한다는 말이 어디 딴학원가서도 뭐 배우러 다닌다면 원장이 안좋아 할거라면서 상당히 싫어하더군요 글구 배우면 아동 미술에만 관련된것 배웠으면 좋겠다구 하더군요...나참...그래서 내가 나도 내인생이 있고 내 취미생활하는데 그것 까지 간섭할 필요는 없지 않냐구 말했져..아무얘기 못하더군요...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궁...계속 내가 하는 일을 맘에 안들어 하더라구요...이제 알사적한지 1달 넘었는데..조금 적응 했을 뿐인데 바라는게 넘 많더군요..그래서 내가 부원장한테 내가 일하는게 맘에 안드냐니깐...바로 성에 안찬다면서 불만스럽게 얘기하더군요(그럼 돈 더주고 경력자를 쓰던지) 내가 그럼 딴 강사 구해보라고 했져...그러니깐 원장한테 말해본다더니...며칠 동안 아무 말이 없더군요..그러다가 계속 일해달라구 하더군요(내가 알아보니 내친구는 나랑 똑같이 일하고 100받더군여...글구 오후반만 6시간봐주고 70받구..일할 맛이 안나져...나보구 다 미쳤다면서 당장 때려 치우라더군요)
암튼 그렇게 2달이 지나고 어느날...유치부가 없어진다면서 1시부터 6시30분까지 45만원에 일할 생각없냐면서 묻더군요...내가 1월5일 까지 생각한다고 했져...글구 1월5일에 난 일할 생각이 없다구 했져...그래서 유치부 조럽하는날인 2월 13일 까지 일하기로 했져...글구 또 2주가 지나고 다른 강사가 안구해지는지 나보구 55줄테니 일하자구 좋은 말로 애기하더군요...내가 또 3일동안 생각한다구 했져...글구 3일뒤에 난 일할 생각이 없다구 했져...(원래 그쪽이 교통이 안조아서 강사가 안구해져요)...근데 강사가 잘 구해지는것 같더라구요...근데 나도 여기 그만 두면 먹구 살아야 하잖아요...그래서 2월 9일날 난 13일꺼지만 출근할 수 있다고 얘기했져...그러니깐 딴 강사오면 인수인계를 하고 가야된다면서 화를 내더군요...물론 자기들 입장에선 그렇게 해햐하지만 내 입장에선 무작정 봐줄 수 는 없으니깐 말한건데...아님 자기들이 일주일만 더 봐달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선을 그어 주던지...암튼 원장이 원장실에 오라더군요..갔더니 소리소리를 지르면 사람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하더군요..니가 좋아서 해달라고 했는 줄 아느냐.. 학원원장모임에서 이런 사 있다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한다...여기서 니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해보까..니 같은 강사는 첨본다..인수인계 못한다는 얘기하면 어디 딴 학원가서 뺨맞는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른다..다시는 이 계통에 일하지마라..사회생활 더 해봐라...월급을 못주겠다(바로 내일이 월급날인데) 널 어떻게 믿고 월급을 주느냐...다음주에 받으러 와라 등등 별얘기를 다 하더군요..소리지르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부가 쿵짝이 맞아서 나를 공격하는데...미치겠더군요..가슴은 두려움에 쿵쿵 뛰고 머리는 하얗게 변하더군요...내가 왜 소리를 지르냐니깐 그 말했다구 또 난리더군요...내가 원장인데 니가 감히..이런식으로(대접받고 싶으면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야지)...암튼 그냥 넘어갔져(13일까지만 일하는걸루 하구) 근데 이제 그만 둔다니깐 이것저것 마니 시키더군요...남은 4일중에 2일은 밤10까지 남아서 일했으니깐...그래도 수고 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사람들이니...암튼 13일(어제)이 되었고 낮에 월금을 70마넌주더군요...난 1달치(65마넌)랑 차비 2머넌이랑...4일치 더 일한걸 줄주 알았져(대략75)...그래서내가 애길 했더니...또 원장실에 오라하더니 원장이...내가 언제 차비 준다고 했냐..니가 담달에 올경우만 주는거지..70주는것도 아깝다...내가 여기서 니 자존심 팍팍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둥..소리를 지르면서 별 말을 다 하더군요..그러면서 마치고 갈 때 좀더 줄것처럼 말하더군요...암튼 퇴근시간되니깐 딴강사랑 회의한다면서 회의하더군요..난 청소 다 마치고 15이나 더 기다렸죠...회의 끝나고 원장싱레 들어가니 70만원줬으니 됐다면서 가라더군요..기가 차더군요..줄것처럼 얘기하고는 오리발을 내밀더군요..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불만있으면 얘시해보라더군요...내가 한참 생각하다가..됐어요...하니깐 나더러 어디가서 말하는것좀 더 배우하면서 큰소리를 치더군요..원장한테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나참 지가 원장대접받고 싶으면 지가 잘하던가 사람 기분 팍팍 상하게 해놓고는...내가 9시고10시고 남아서 일해도 수고 했다는 말한마디 안하고...밥한끼를 사줬나(늦게 일하면 밥사주는건 당연한데)...왜 늦게 까지 하냐고 7시에 퇴근하도록 하라더군요...다른 학원은 원장이 일찍퇴근하는 일도 없고 청소도 같이하고 일도 같이하는뎅...
난 다른것 보다 우째 사람을 종부리듯이하고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지...
솔직히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못했어요..혹시 지금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강사분이나 다른 사람들 한테 피해주는 일 같아서...나보다 자기가 나이를 먹었으면 얼마나 많길래 내인생을 갖구 이렇궁 저렇궁하는지...그말이 생각나는군요..내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그곳에서 일하는 딴 강사분이 조용히..나더러 단 학원알아보라던 말...그땐 이해를 못햇는뎅...지금을 알것 같군요...실력도 없이 학부모들에게 아부 떨어서 유지되는 학원이 얼마나 가는지...두고봐야 겠군요...
그들을 고발한다...
첨으로 글을 올려보네여...
제가 넘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드들을 고발하려구여...살다보면 가끔 머리속이 하얗게되거나 텅비는 듯한 느낌을 가질만한 충격을 받게되져...요며칠 제가 그렇군요
4개월 전에 제가 아동 미술학원에 취직을 하게되었져(전공이 미술교육이라서) 대학다니면서 공장에서도 일해보고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학원은 첨이라서 잘모르구 갔져...주5일 일하고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서 아침엔 유치부 22명 가르치고 오후엔 미술부(대략 35명) 가르치는 일을 하는거였져...난 월급수준이 어떤지 몰랐져...65마넌 준다더군요(그것두 마니 준다면서)...암튼일을 하기로 했져
그 학원은 젊은 부부가 하는뎅...원장(남자..올해30세)은 플룻이 전공이구 부원장(여자..올해28)은 서양화전공이구...2살된 애기도 있더군요..젊은 선생이라서 당연히 말이 통할거라구 생각했져
첫달지나고 2일이 지났는데...월급을 안주더군요...그래서 얘길했더니 첫날 '인수인계'는 월급에 안들어 간다더군요...그래서 1일치는 빼고 9일까지 일하고 10일 날 돈 받는걸루 했어요
글구 원래는 원장차 타고 퇴근했는데...일이 많아서 내가 일더하구 간다니깐 차비를 1달에 2마넌 준다더군요...그래서 후불로 원급받을때 받기로 했져..
근데 유치부를 가르치면 일이 보기보다 참 많더군요...매일매일 시간을 쪼개도 퇴근시간지나고 30~40분은 더 일해야 하더군요(거의7시에 퇴근..가끔은 9시에도 퇴근)...글구 원장은 5시30분남되면 퇴근하더군요애기때문이라면서..퇴근하면서 이것해나라 저것 해나라 시키는 것은 많구...또 해놓으면 맘에 안들어 하구...
그래도 여기에서 열심히 잘 해볼려구 노력했져...근데 제가 일주일에 2번(수..목욜)도자기를 배우러 가게 됐어요...퇴근후에 가는거라서 일에 지장을 주는것도 아니구...단지 2일동안 칼퇴근을 해야하니깐 혹시나 해서 부원장한테 말했더니...한다는 말이 어디 딴학원가서도 뭐 배우러 다닌다면 원장이 안좋아 할거라면서 상당히 싫어하더군요 글구 배우면 아동 미술에만 관련된것 배웠으면 좋겠다구 하더군요...나참...그래서 내가 나도 내인생이 있고 내 취미생활하는데 그것 까지 간섭할 필요는 없지 않냐구 말했져..아무얘기 못하더군요...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나궁...계속 내가 하는 일을 맘에 안들어 하더라구요...이제 알사적한지 1달 넘었는데..조금 적응 했을 뿐인데 바라는게 넘 많더군요..그래서 내가 부원장한테 내가 일하는게 맘에 안드냐니깐...바로 성에 안찬다면서 불만스럽게 얘기하더군요(그럼 돈 더주고 경력자를 쓰던지) 내가 그럼 딴 강사 구해보라고 했져...그러니깐 원장한테 말해본다더니...며칠 동안 아무 말이 없더군요..그러다가 계속 일해달라구 하더군요(내가 알아보니 내친구는 나랑 똑같이 일하고 100받더군여...글구 오후반만 6시간봐주고 70받구..일할 맛이 안나져...나보구 다 미쳤다면서 당장 때려 치우라더군요)
암튼 그렇게 2달이 지나고 어느날...유치부가 없어진다면서 1시부터 6시30분까지 45만원에 일할 생각없냐면서 묻더군요...내가 1월5일 까지 생각한다고 했져...글구 1월5일에 난 일할 생각이 없다구 했져...그래서 유치부 조럽하는날인 2월 13일 까지 일하기로 했져...글구 또 2주가 지나고 다른 강사가 안구해지는지 나보구 55줄테니 일하자구 좋은 말로 애기하더군요...내가 또 3일동안 생각한다구 했져...글구 3일뒤에 난 일할 생각이 없다구 했져...(원래 그쪽이 교통이 안조아서 강사가 안구해져요)...근데 강사가 잘 구해지는것 같더라구요...근데 나도 여기 그만 두면 먹구 살아야 하잖아요...그래서 2월 9일날 난 13일꺼지만 출근할 수 있다고 얘기했져...그러니깐 딴 강사오면 인수인계를 하고 가야된다면서 화를 내더군요...물론 자기들 입장에선 그렇게 해햐하지만 내 입장에선 무작정 봐줄 수 는 없으니깐 말한건데...아님 자기들이 일주일만 더 봐달라는 식으로 정확하게 선을 그어 주던지...암튼 원장이 원장실에 오라더군요..갔더니 소리소리를 지르면 사람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하더군요..니가 좋아서 해달라고 했는 줄 아느냐.. 학원원장모임에서 이런 사 있다고 부끄러워서 말도 못한다...여기서 니 자존심을 팍팍 상하게 해보까..니 같은 강사는 첨본다..인수인계 못한다는 얘기하면 어디 딴 학원가서 뺨맞는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른다..다시는 이 계통에 일하지마라..사회생활 더 해봐라...월급을 못주겠다(바로 내일이 월급날인데) 널 어떻게 믿고 월급을 주느냐...다음주에 받으러 와라 등등 별얘기를 다 하더군요..소리지르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부가 쿵짝이 맞아서 나를 공격하는데...미치겠더군요..가슴은 두려움에 쿵쿵 뛰고 머리는 하얗게 변하더군요...내가 왜 소리를 지르냐니깐 그 말했다구 또 난리더군요...내가 원장인데 니가 감히..이런식으로(대접받고 싶으면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야지)...암튼 그냥 넘어갔져(13일까지만 일하는걸루 하구) 근데 이제 그만 둔다니깐 이것저것 마니 시키더군요...남은 4일중에 2일은 밤10까지 남아서 일했으니깐...그래도 수고 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사람들이니...암튼 13일(어제)이 되었고 낮에 월금을 70마넌주더군요...난 1달치(65마넌)랑 차비 2머넌이랑...4일치 더 일한걸 줄주 알았져(대략75)...그래서내가 애길 했더니...또 원장실에 오라하더니 원장이...내가 언제 차비 준다고 했냐..니가 담달에 올경우만 주는거지..70주는것도 아깝다...내가 여기서 니 자존심 팍팍 상하게 할수도 있다는둥..소리를 지르면서 별 말을 다 하더군요..그러면서 마치고 갈 때 좀더 줄것처럼 말하더군요...암튼 퇴근시간되니깐 딴강사랑 회의한다면서 회의하더군요..난 청소 다 마치고 15이나 더 기다렸죠...회의 끝나고 원장싱레 들어가니 70만원줬으니 됐다면서 가라더군요..기가 차더군요..줄것처럼 얘기하고는 오리발을 내밀더군요..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불만있으면 얘시해보라더군요...내가 한참 생각하다가..됐어요...하니깐 나더러 어디가서 말하는것좀 더 배우하면서 큰소리를 치더군요..원장한테 그게 무슨 말이냐면서...나참 지가 원장대접받고 싶으면 지가 잘하던가 사람 기분 팍팍 상하게 해놓고는...내가 9시고10시고 남아서 일해도 수고 했다는 말한마디 안하고...밥한끼를 사줬나(늦게 일하면 밥사주는건 당연한데)...왜 늦게 까지 하냐고 7시에 퇴근하도록 하라더군요...다른 학원은 원장이 일찍퇴근하는 일도 없고 청소도 같이하고 일도 같이하는뎅...
난 다른것 보다 우째 사람을 종부리듯이하고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지...
솔직히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못했어요..혹시 지금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다른 강사분이나 다른 사람들 한테 피해주는 일 같아서...나보다 자기가 나이를 먹었으면 얼마나 많길래 내인생을 갖구 이렇궁 저렇궁하는지...그말이 생각나는군요..내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그곳에서 일하는 딴 강사분이 조용히..나더러 단 학원알아보라던 말...그땐 이해를 못햇는뎅...지금을 알것 같군요...실력도 없이 학부모들에게 아부 떨어서 유지되는 학원이 얼마나 가는지...두고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