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 남 이구요 말씀을 드리자면 2012년 8.15일에 그녀(28.여) 와 우린 20살 풋풋한 나이에 알게되어서 군대도 기다려주고 정말 착한 아이였습니다.
한번은 제가 군에서 공중전화로 통화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티격태격이 있었지요 심한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훈련도 있어서 며칠 연락못했습니다 한 1주일? 정도 그러다가 제가 연락을 했는데 울면서 미안하다고 저랑 연락안할때 어떤남자와 술을 먹고 모텔을 갔답니다 자기 나쁜년이라고 욕해두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뭐라할 정신도 아니였고 그래서 왜그랬냐니깐 일주일 연락 없어서 헤어진줄알고 그랬답니다 이게 말이나 될까요? 헤어지자고 말꺼낸적도없고 그냥 다투기만 했을뿐인데 저는 군에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따 당시에는 그녀를 사랑하기도 했고 괜찮다고 용서를 해주었어요 근데 모텔을 갔는데 관계는 절대로 맹세코 안했답니다 어쩌겟어요 믿어줘야죠 물론 보고있는 모든분들은 저를 호구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후론 잘 연애하다가 전역을 하게 되고 6년 을 사귀었어요 6년이란 시간속에 싸우기도 많았고 짜증이 많이 내더라구요 언제부턴가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없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아 애가 나에 대해 마음이 식었나? 착각일수도 있잖아요 6년이면 가족같고 정말 편한사이 이기에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어요 4년차 때부턴 관계를 하기 싫어하고 진짜 확 짜증내서 애가 남자라도 있나? 확실하진않으니 관계에 대해선 말을 안했어요. 헤어지기 몇주간 그 여자는 연락도 뜸하
게 되고 마지막 날 걔가 카페 알바를 해서 끝날때쯤 찾아가서 얼굴 보고싶은 마음에 갔어요 마지막 날에도 짜증을 내더라구여 성격이 더러워진건지..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그래서 초저녁 7시쯤인가 얼굴을 보러갔어요 근데 갑자기(?) 할말이 있다는거에요 역시나 헤어지자고 이번에는 반복말구 진짜 아예 끝내자는겁니다 저는 당황을 했죠 왜그러냐 울면서 많이 지쳤답니다 여러 이유를 들어보니 다른남자도 만나고싶대요 허..참 그동안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만 힘들었나요? 솔직히 말할까요? 걔네 가족들 다 바람핀적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 사귈때 들었는데 여친이라서 딱히 그거에대해서는 말 안했구요 이미 마음 떠난사람 붙잡아서 뭐합니까 알겠다고 서로 헤어지기로 했어요 그후로 며칠뒤 걔꺼 옷이랑 가방이 우리집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돌려주고 끝내기로 해서 만났어요 근데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는거에요 아 애가 울었구나 막상 지도 끝내고보니 많은생각을 했을겁니다 물건 돌려주고 가려는데 저도 눈물 흘려본적이 없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 헤어지기 싫었죠 근데 이미 마음 돌아선 여자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고서 인사하고 갈길
갔죠. 그후 4-5개월 쯤 흘러서 걔 프사보니 남자가 생겼더라구요 저도 깔끔히 차단하고 끝내야하는데 마음이 쉽게 안되더라구요 자꾸 보게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서 6년간 첫여자이자 마지막 여자였으니깐 헤어진지 지금 2년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저는 무지 좋아하고 사랑했었으니깐요 다시 잘 될거라고는 저도 알아요 하지만 바보같은생각을해요 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만나면 정말 못해주었던게 한편으로 후회가 되고 씁쓸하네요 마지막으로 그녀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했었음 좋겠구요 읽어주신분들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헤어진 여친..
한번은 제가 군에서 공중전화로 통화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티격태격이 있었지요 심한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훈련도 있어서 며칠 연락못했습니다 한 1주일? 정도 그러다가 제가 연락을 했는데 울면서 미안하다고 저랑 연락안할때 어떤남자와 술을 먹고 모텔을 갔답니다 자기 나쁜년이라고 욕해두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뭐라할 정신도 아니였고 그래서 왜그랬냐니깐 일주일 연락 없어서 헤어진줄알고 그랬답니다 이게 말이나 될까요? 헤어지자고 말꺼낸적도없고 그냥 다투기만 했을뿐인데 저는 군에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따 당시에는 그녀를 사랑하기도 했고 괜찮다고 용서를 해주었어요 근데 모텔을 갔는데 관계는 절대로 맹세코 안했답니다 어쩌겟어요 믿어줘야죠 물론 보고있는 모든분들은 저를 호구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후론 잘 연애하다가 전역을 하게 되고 6년 을 사귀었어요 6년이란 시간속에 싸우기도 많았고 짜증이 많이 내더라구요 언제부턴가 나를 좋아한다는 마음없는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아 애가 나에 대해 마음이 식었나? 착각일수도 있잖아요 6년이면 가족같고 정말 편한사이 이기에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어요 4년차 때부턴 관계를 하기 싫어하고 진짜 확 짜증내서 애가 남자라도 있나? 확실하진않으니 관계에 대해선 말을 안했어요. 헤어지기 몇주간 그 여자는 연락도 뜸하
게 되고 마지막 날 걔가 카페 알바를 해서 끝날때쯤 찾아가서 얼굴 보고싶은 마음에 갔어요 마지막 날에도 짜증을 내더라구여 성격이 더러워진건지..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그래서 초저녁 7시쯤인가 얼굴을 보러갔어요 근데 갑자기(?) 할말이 있다는거에요 역시나 헤어지자고 이번에는 반복말구 진짜 아예 끝내자는겁니다 저는 당황을 했죠 왜그러냐 울면서 많이 지쳤답니다 여러 이유를 들어보니 다른남자도 만나고싶대요 허..참 그동안 많이 힘들었답니다 지만 힘들었나요? 솔직히 말할까요? 걔네 가족들 다 바람핀적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 사귈때 들었는데 여친이라서 딱히 그거에대해서는 말 안했구요 이미 마음 떠난사람 붙잡아서 뭐합니까 알겠다고 서로 헤어지기로 했어요 그후로 며칠뒤 걔꺼 옷이랑 가방이 우리집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돌려주고 끝내기로 해서 만났어요 근데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는거에요 아 애가 울었구나 막상 지도 끝내고보니 많은생각을 했을겁니다 물건 돌려주고 가려는데 저도 눈물 흘려본적이 없는데 눈물이 나는거에요 헤어지기 싫었죠 근데 이미 마음 돌아선 여자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고서 인사하고 갈길
갔죠. 그후 4-5개월 쯤 흘러서 걔 프사보니 남자가 생겼더라구요 저도 깔끔히 차단하고 끝내야하는데 마음이 쉽게 안되더라구요 자꾸 보게되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성인이 되서 6년간 첫여자이자 마지막 여자였으니깐 헤어진지 지금 2년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저는 무지 좋아하고 사랑했었으니깐요 다시 잘 될거라고는 저도 알아요 하지만 바보같은생각을해요 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만나면 정말 못해주었던게 한편으로 후회가 되고 씁쓸하네요 마지막으로 그녀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했었음 좋겠구요 읽어주신분들 계시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