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도원리와 학야리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불이 나자 소방당국 등은 산불진화차 10대와 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고성군엔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군은 토성면사무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차린 상태며, 전 직원 비상 소집령을 내렸다. 도원리 주민에 대한 대피령도 내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강원 영서지역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했다.
[속보]강원 화재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1일 오후 8시 30분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도원리와 학야리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 등은 산불진화차 10대와 8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고성군엔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고성군은 토성면사무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차린 상태며, 전 직원 비상 소집령을 내렸다.
도원리 주민에 대한 대피령도 내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강원 영서지역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