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산불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조속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부처에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산림청과 소방청에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며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산림 진화 및 소방인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후 8시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즉시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곳에는 초속 6.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 발생 직후 인근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도원리 인근 학야리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도 대피를 당부했다.
정세균 총리 "고성 산불 진화 최선 다하라" 긴급지시
강원 고성 산불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조속한 산불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계부처에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산림청과 소방청에 “지자체,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진화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조속한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하라”며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조기진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산림 헬기투입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라”며 “야간진화 활동을 하는 산림 진화 및 소방인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후 8시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즉시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곳에는 초속 6.3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화재 발생 직후 인근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고성군은 직원 소집령을 발령하고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도원리 인근 학야리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도 대피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