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살아기엄마,10살연상신랑을두었습니다
1년을넘게 혼자고민을하다 더이상물러설곳이 없어 많은결혼선배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어 글을올립니다
사건은 2018년여름입니다
신랑은 몸을쓰는일을하고 늘 퇴근하면 컴퓨터를잠깐보다 잠드는게 일상이던 그어느때...새벽내내시끄러운소리에 신랑방을 들어가보니 당시 캔티비라는것을보다 잠들었더라구요 그러려니하던찰나 풍선남은갯수를보고 현질을하는것을 알고는 하지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몇만원선이엿고, 신랑이 컴퓨터하는것을 단한번도 터치하거나 방해하거나 존중하지않은적이 없습니다 사생활,취미,각자의 시간은 지켜주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자기방에 컴퓨터두고 자유롭게하며 담배도 크게나무라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나 싶었던 6개월뒤 2019년3월.. 그간에 일을하며 낮에 방송을보며 현질을무려 2200만원치를 헌게 들통났습니다 그간에 카드값도 너무많이 나가고 몇차례 신랑에게 물었으나 애기놓고 애기한테 들어가는돈이많아 어쩔수없다하였고, 저도 거의 주말부부와맞먹을정도로 독박육아에 심신이 지치고 스트레스도쌓일데로 쌓이고 무언갈 제대로 신경쓸 겨를이없었습니다 애기놓기전까지만해도 청약, 저축성보험 등 돈을 알뜰하게 모으던 신랑인데다 허튼돈쓰거나 자기가 손해보는것을 무척싫어하는성격이기에 믿었습니다 신랑은 애초에 저와 약속을지킬생각이 없었더라구요 bj와쪽지로 아내가 집에서 못보게하니 이제 낮에 방송해달라며., 나와 약속을 한 다음날의 사이트에남겨진 흔적., 참을수없어 시댁에 갔으나 시집가지않은 시누이두명이 저를 말리더군요 시어머니아버지 아시면 쓰러지신다고 우리끼리해결하자구요..그래도 시어머니께는얘기를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뭘어떻게해줄까 돌아온답변은 이것이 다입니다 물론 자기아들 불러다앉혀놓고 자초지종을 묻거나 따지거나 잘못되엇다 한마디 여태없으셨습니다 친정에서도 엄마가 돌려보내더군요 자기가 여태봐온 사위는 그런사위가 아니라고 믿어보자고..용서하자고 ..
그렇게 오갈데없고 내편하나 없어 이를악물고 버텼습니다솔직히... 제대로된 위로라도 그 어느누구에게라도 받앗더라면 저도 잊고살앗을껍니다.. 죽을힘을다해 잊으려고애썻습니다...
왜냐구요..없이 시작한 결혼에 한푼이라도 아끼겠다고 애기오기전겨울전에는 보일러한번 튼적없이 집에서도 입김을불어가며 지냇구요.. 애기놓고 그흔한 조리원도 돈아깝다고 가지않았습니다...그덕에 영업용차 새차도 뽑구요 .. 차곡차곡이지만 돈도모으며 살앗는데 그렇게 밀린 카드값 다 처분하니 남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이쁜짓 하는 아가보며 허벅지 찔러가며 버티던 그때... 2020년3월... 신랑은 그때에 카드로만 현질한게 아니라 카드론대출까지 내어 했던걸 값고 있더라구요.. 4천을받앗고 제가알앗을땐 27~800만원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기도 안찻죠... 그래요 어쩐지 늘 내가 돈을해프게쓰니 알뜰하지못하니 장을너무많이본다니.. 내가 생각해도 나만큼 돈을 안쓸수있을까싶을정도로 안먹고,안입고,친구도 만나도 3,4만원이다였는데 ,. 자기 대출금만 한달에 몇백씩나가니 쪼들릴수밖에요... 내가 정말 힘들때 힘들다고 신랑한테 터놓아도..너도 나랑 똑같이 자기월급만큼 벌어오고나서 힘들다는얘기하라고... 집에서 놀고,돈 한푼안번다고....육아도 혼자서 알아서 모두해결하고 돈도 몇백만원씩 벌어오지못하는 저를 탓하던 신랑입니다 얼굴이쁜애가 날씬하고 부지런하고능력도있어서 돈도 잘 번다 ..그소리를 몇일전에도 들었네요.. 안그래도 나보다어린 20대초중반 bj와 비교당하는거같아 주눅이 들대로들고 자존감이라고도 바닥을치고도없는데 정말 털끝만큼도 쓸모없는 제자신이...살아온 32년모두가 후회되더라구요...그렇다고 제가 이쁘지는않지만 못생겨서못봐주겟다 얼굴상도 아니고, 몸도 키는안크지만 155에46키로.. 능력이라는부분도 다소 동의하기가 힘들어요 결혼할때에 제가모은돈으로 거의 집전세마련하다시피했고., 혼수도 친정에서 도와주었구요... 애기놓기전까지도 여기저기일하고 친정에서 도와주는 돈으로 저도 제몫아치는했으니까요.. 애기를 놓으니 제손으로 키우고싶어 키웠고...그간에 돈을 못번부분은 인정합니다...
물론 신랑이 결혼하고 한달도 빠짐없이 월급을 갖다준 점 또한 인정합니다 그래서 친정에는 안드려도 시댁에는추석이고 설이고 적게는 40~80의돈을드리면서도 그월급을 저는 한번도 마음놓고 써본적도 없고 쓰는만큼의 배로 서러움을 받으며 최소한만 써야했습니다 장보면 장많이본다.. 로션 그냥 젤싼거 쓰면안되냐.. 제가 손닿는곳곳마다 제해픔의천지였고 보일러때면 보일러많이땐다 에어컨쓰면 에어컨많이쓴다 주유넣으면 주유비많이나간다 집에도못있고 차끌고나가지도못하고 애기어린이집 데려다주고는 집주차장에 시동끄고 하원할때까지 잔적도 많습니다
그래,. 신랑의 저렇게 박혀버린 사고는 못고쳐도..빚갚고 bj만다시안보면 끝인데머...다시 처음부터 잊어가자 마음먹엇죠., 집에서피는 담배도 이골이 났지만 밖에나가서 피우는조건으로합의햇구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신랑은 여전히 밖에서 일하는동안 bj방송을시청하고 카드포인트를끌어모아 풍선을 쏴줍니다...몇개안되지만 쏴줍니다... 그리고 이건 얼마전 알았는데 포르노도 다운받아 늘상보고잇었더라구요.. 게임도 꼭 여자벗은캐릭터나오는 그런게임만 골라하구요...밖에서 피우던 담배도 조금만 느슨해지면 어느새 화장실에서... 늘 그렇게 여자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신랑...세번이나 bj를안보겟단약속을 모두어긴 신랑... 집에서 애나보지 능력도없는 제가 항상 불만인 신랑... 제 잘못이 어디있으며 더 참는것이 당연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자들은 그냥 다보고 다하는건데 저만 이해를못하는걸까요? 절대로절대로 담배만은 못끈는다는 신랑..bj도못끝겟죠?
애는 엄마손을 갈수록 더필요로하고... 자존감이 너무떨어져서 저 일 다시할수있을까요? 솔직히 이혼보다 일하는게 100배는더걱정이에요,. 나같은게.,. 이런생각때문인지,.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오로지 저의시점에서 적었습니다 신랑입장에서는 또 억울한부분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니까요 그거하나는 인정합니다 정말 성실합니다..그런데 그로인해 치러야할 대가는 너무많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bj를못끝는남자
1년을넘게 혼자고민을하다 더이상물러설곳이 없어 많은결혼선배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어 글을올립니다
사건은 2018년여름입니다
신랑은 몸을쓰는일을하고 늘 퇴근하면 컴퓨터를잠깐보다 잠드는게 일상이던 그어느때...새벽내내시끄러운소리에 신랑방을 들어가보니 당시 캔티비라는것을보다 잠들었더라구요 그러려니하던찰나 풍선남은갯수를보고 현질을하는것을 알고는 하지않기로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몇만원선이엿고, 신랑이 컴퓨터하는것을 단한번도 터치하거나 방해하거나 존중하지않은적이 없습니다 사생활,취미,각자의 시간은 지켜주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자기방에 컴퓨터두고 자유롭게하며 담배도 크게나무라지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나가나 싶었던 6개월뒤 2019년3월.. 그간에 일을하며 낮에 방송을보며 현질을무려 2200만원치를 헌게 들통났습니다 그간에 카드값도 너무많이 나가고 몇차례 신랑에게 물었으나 애기놓고 애기한테 들어가는돈이많아 어쩔수없다하였고, 저도 거의 주말부부와맞먹을정도로 독박육아에 심신이 지치고 스트레스도쌓일데로 쌓이고 무언갈 제대로 신경쓸 겨를이없었습니다 애기놓기전까지만해도 청약, 저축성보험 등 돈을 알뜰하게 모으던 신랑인데다 허튼돈쓰거나 자기가 손해보는것을 무척싫어하는성격이기에 믿었습니다 신랑은 애초에 저와 약속을지킬생각이 없었더라구요 bj와쪽지로 아내가 집에서 못보게하니 이제 낮에 방송해달라며., 나와 약속을 한 다음날의 사이트에남겨진 흔적., 참을수없어 시댁에 갔으나 시집가지않은 시누이두명이 저를 말리더군요 시어머니아버지 아시면 쓰러지신다고 우리끼리해결하자구요..그래도 시어머니께는얘기를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뭘어떻게해줄까 돌아온답변은 이것이 다입니다 물론 자기아들 불러다앉혀놓고 자초지종을 묻거나 따지거나 잘못되엇다 한마디 여태없으셨습니다 친정에서도 엄마가 돌려보내더군요 자기가 여태봐온 사위는 그런사위가 아니라고 믿어보자고..용서하자고 ..
그렇게 오갈데없고 내편하나 없어 이를악물고 버텼습니다솔직히... 제대로된 위로라도 그 어느누구에게라도 받앗더라면 저도 잊고살앗을껍니다.. 죽을힘을다해 잊으려고애썻습니다...
왜냐구요..없이 시작한 결혼에 한푼이라도 아끼겠다고 애기오기전겨울전에는 보일러한번 튼적없이 집에서도 입김을불어가며 지냇구요.. 애기놓고 그흔한 조리원도 돈아깝다고 가지않았습니다...그덕에 영업용차 새차도 뽑구요 .. 차곡차곡이지만 돈도모으며 살앗는데 그렇게 밀린 카드값 다 처분하니 남는게 없더군요..
그렇게 이쁜짓 하는 아가보며 허벅지 찔러가며 버티던 그때... 2020년3월... 신랑은 그때에 카드로만 현질한게 아니라 카드론대출까지 내어 했던걸 값고 있더라구요.. 4천을받앗고 제가알앗을땐 27~800만원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기도 안찻죠... 그래요 어쩐지 늘 내가 돈을해프게쓰니 알뜰하지못하니 장을너무많이본다니.. 내가 생각해도 나만큼 돈을 안쓸수있을까싶을정도로 안먹고,안입고,친구도 만나도 3,4만원이다였는데 ,. 자기 대출금만 한달에 몇백씩나가니 쪼들릴수밖에요... 내가 정말 힘들때 힘들다고 신랑한테 터놓아도..너도 나랑 똑같이 자기월급만큼 벌어오고나서 힘들다는얘기하라고... 집에서 놀고,돈 한푼안번다고....육아도 혼자서 알아서 모두해결하고 돈도 몇백만원씩 벌어오지못하는 저를 탓하던 신랑입니다 얼굴이쁜애가 날씬하고 부지런하고능력도있어서 돈도 잘 번다 ..그소리를 몇일전에도 들었네요.. 안그래도 나보다어린 20대초중반 bj와 비교당하는거같아 주눅이 들대로들고 자존감이라고도 바닥을치고도없는데 정말 털끝만큼도 쓸모없는 제자신이...살아온 32년모두가 후회되더라구요...그렇다고 제가 이쁘지는않지만 못생겨서못봐주겟다 얼굴상도 아니고, 몸도 키는안크지만 155에46키로.. 능력이라는부분도 다소 동의하기가 힘들어요 결혼할때에 제가모은돈으로 거의 집전세마련하다시피했고., 혼수도 친정에서 도와주었구요... 애기놓기전까지도 여기저기일하고 친정에서 도와주는 돈으로 저도 제몫아치는했으니까요.. 애기를 놓으니 제손으로 키우고싶어 키웠고...그간에 돈을 못번부분은 인정합니다...
물론 신랑이 결혼하고 한달도 빠짐없이 월급을 갖다준 점 또한 인정합니다 그래서 친정에는 안드려도 시댁에는추석이고 설이고 적게는 40~80의돈을드리면서도 그월급을 저는 한번도 마음놓고 써본적도 없고 쓰는만큼의 배로 서러움을 받으며 최소한만 써야했습니다 장보면 장많이본다.. 로션 그냥 젤싼거 쓰면안되냐.. 제가 손닿는곳곳마다 제해픔의천지였고 보일러때면 보일러많이땐다 에어컨쓰면 에어컨많이쓴다 주유넣으면 주유비많이나간다 집에도못있고 차끌고나가지도못하고 애기어린이집 데려다주고는 집주차장에 시동끄고 하원할때까지 잔적도 많습니다
그래,. 신랑의 저렇게 박혀버린 사고는 못고쳐도..빚갚고 bj만다시안보면 끝인데머...다시 처음부터 잊어가자 마음먹엇죠., 집에서피는 담배도 이골이 났지만 밖에나가서 피우는조건으로합의햇구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신랑은 여전히 밖에서 일하는동안 bj방송을시청하고 카드포인트를끌어모아 풍선을 쏴줍니다...몇개안되지만 쏴줍니다... 그리고 이건 얼마전 알았는데 포르노도 다운받아 늘상보고잇었더라구요.. 게임도 꼭 여자벗은캐릭터나오는 그런게임만 골라하구요...밖에서 피우던 담배도 조금만 느슨해지면 어느새 화장실에서... 늘 그렇게 여자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신랑...세번이나 bj를안보겟단약속을 모두어긴 신랑... 집에서 애나보지 능력도없는 제가 항상 불만인 신랑... 제 잘못이 어디있으며 더 참는것이 당연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자들은 그냥 다보고 다하는건데 저만 이해를못하는걸까요? 절대로절대로 담배만은 못끈는다는 신랑..bj도못끝겟죠?
애는 엄마손을 갈수록 더필요로하고... 자존감이 너무떨어져서 저 일 다시할수있을까요? 솔직히 이혼보다 일하는게 100배는더걱정이에요,. 나같은게.,. 이런생각때문인지,.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오로지 저의시점에서 적었습니다 신랑입장에서는 또 억울한부분이 있을수는 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니까요 그거하나는 인정합니다 정말 성실합니다..그런데 그로인해 치러야할 대가는 너무많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