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토요일 오후 송파구 풍납동 어느 베이커리앞에서 제 고2딸이 실신을 했습니다 '생기부 봉사시간 4시간 욕심으로 했던 헌혈이 뭐가 잘못된건가? 헌혈하고 한시간후에 일어난 상황으로 십분 휴식후 나왔는데 왜 그러지?저번에는 괜찮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스치고 머릿속이 아무 생각도 안나고 119도 생각안나고 정신이 멍하지더군요 헌혈후 차에서 내린 딸애가 어지럽다더니 갑자기 얼굴색이 하얗게 변하면서 흰자가 보이며 뒤로 넘어갔어요 애아빠랑 제가 붙잡고,애이름만 부르면서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데 어느 젊은 부부가 오시더니 간호사라고 하시면서 응급조치를 해주시고 119에 전화를 해주셨어요 또 어디선가 어느 할머니께선 박스를 주워다가 바닥에 눕힌 아이 차갑다고 깔아주시면서 계속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시더군요
곧 119가 와서 차에 싣고 허둥지둥 주위 감사인사하고 강동성심병원갔더니 헌혈후 가끔 생길수있는 미주신경성실신 이라고 순간 뇌에 혈액이 원활히 잘안돌아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아이는 수액맞고 혈색돌아오고 그제서야 전 안도의 눈물이 나면서 선뜻 도움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119소방대원분들도 응급실 침상이동까지 마치고 가시고 무척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정말 구석구석 따뜻한 분들 많아 살만한 세상이에요 간호사부부 정말 감사합니다 삼신할머니께서 보내신 생명의 은인이세요 이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에라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또한 주변서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위급한 순간 발벗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곧 119가 와서 차에 싣고 허둥지둥 주위 감사인사하고 강동성심병원갔더니 헌혈후 가끔 생길수있는 미주신경성실신 이라고 순간 뇌에 혈액이 원활히 잘안돌아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아이는 수액맞고 혈색돌아오고 그제서야 전 안도의 눈물이 나면서 선뜻 도움주신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119소방대원분들도 응급실 침상이동까지 마치고 가시고 무척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우리 국민들 정말 구석구석 따뜻한 분들 많아 살만한 세상이에요 간호사부부 정말 감사합니다 삼신할머니께서 보내신 생명의 은인이세요 이글을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곳에라도 감사인사 남깁니다 또한 주변서 도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