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정말 콩가루 집인데.
제가 누나이고 아래 남동생이 있어요.
딱 4살차이나는 동생.
어릴때부터 제 동생은 마르고 병약한 스타일이라서
어머니와 제가 많이 도와주고. 제가 숙제도 대신해주고.
동생 괴롭히는 애들 있으면 찾아가서 제가 다 혼내주고
그랬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동생 밥도 제가 챙기고
라면끊여서 같이 먹고. 과자 한봉사서 같이 나눠먹고.
제가 누나이니까요.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 셨지만 동생 취향대로
씨름놀이도 같이 해주고. 격투기도 같이 놀아주고
사이가 좋았었어요. 동생과 저는 성향이 다르고 동생은
마르고 병약한 타입. 저는 통통하고 친구들도 많고.
알아서 뭐든 해결하고 잘하는 스타일.
전 학생때 개그감도 많아서 소풍이나 그런데가서
친구들과 무대서고 노래 춤 악기다루고 그런것도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오락부장이였으니까요. 친구관계도 좋고.
근데 20살 넘어서 제가 타지로 대학교생활하면서
동생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고민이 있는지 등
여러가지로의 교류와 유대관계가 끊어졋어요.
고향에서 같이 학생일때는 동생 교과서 받는 날
제가 학교찾아가서 책도 다 같이 들고 집에 오고.
동생 고래잡는 날도 아빠랑 같이 비뇨기과가서 동생
돌보고 그렇게까지 친밀했던 남매사이인데요.
왜 마음의 문을 닫았는지는 모르겠고
성향이 맞지않는것 또한 분명히 있어요.
근데 군대다녀오고부터 저한테 폭력을 쓰고.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고 야! 야! 이렇게 부르고
같이 집에 서먹해서 같은 공간에 있는것 조차 어색한
사이가 되더라구요.
저는 대학교 졸업후 대외활동과 사회활동도 많이해서
인턴도 했고 직장생활도 잘하고. 면접이 어렵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부족해서 지원을 못 하거나 그런건 있지만.
사람이나 상사 자체도 겁내하고 그런 스타일도 아니구요.
근데 제 남동생은 저랑 정반대 스타일.
평소 집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는데
심하게 내성적이고.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면접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면접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지금까지 연애도 30대인데 1번정도?
외모가 어디가면 훈남이라는 이야기는 듣는편이지만.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남앞에서는것도 못하고
면접 있는 회사는 거의 늘 불합격이더라구요.
면접이라는것 자체에 내성적인 태도로 대하구요..
어린시절과 같이 회사면접 준비할때도 부모님과 제가
지켜봐주고 그랬었는데..
이게 그냥 성격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그런 성격때문인지..
자기가 기분이 나쁜면 이유없이 가만있다가 저한테
화풀이하듯이 머리채잡거나 때리구요.
한해 한해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가족들이 걱정되서 심리상담이라도
꼭 받고 병을 고치고. 면접도 당당히 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요. 근데 본인이 그럴 의사가 없어보이고.
오늘 본가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카톡이왔는데
제방에 물건과 제 옷 .제 짐을 다 쓰레기장에 버리고.
책상이나 가구도 다 버리겠다고 하네요.
진짜로 멀쩡한 옷이며 책이며 다 버리고
가끔 집에 가면 가만있다가 때리거나
내말 안들으면 니 물건과 옷을 다 갖다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죽일듯한 눈빛으로 시비걸면서 진짜 죽이려고 들거든요?
그냥 제 존재가 싫은가봐요.
저는 동생이 여성 편벽증? 무슨 병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열등감과 자격지심도 심하고.
어릴때부터 심한 폭력 게임중독이구요..
저도 돕고 도왔는데..이젠 30살도 넘은 성인인데
포기하게 되네요.. 낯선사람에겐 한마디도 못 하구요.
폭력성 심하고. 나중에 조현병 될까 걱정 됩니다.
용돈을 줘도 때리고 안줘도 때리고 그냥 제가 싫은거예요.
이게 무슨병일까요?
어릴때는 이런것들도 어디서 서슴없이 이야기하고
고민해결하고 했고. 방법이 있다고 믿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속깊은 이야기 꺼내기도 어렵고
다시 예전처럼 회복이 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위로해주세요 신세한탄.
코로나도 코로나이지만.
저희 집 정말 콩가루 집인데.
제가 누나이고 아래 남동생이 있어요.
딱 4살차이나는 동생.
어릴때부터 제 동생은 마르고 병약한 스타일이라서
어머니와 제가 많이 도와주고. 제가 숙제도 대신해주고.
동생 괴롭히는 애들 있으면 찾아가서 제가 다 혼내주고
그랬어요.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동생 밥도 제가 챙기고
라면끊여서 같이 먹고. 과자 한봉사서 같이 나눠먹고.
제가 누나이니까요.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 셨지만 동생 취향대로
씨름놀이도 같이 해주고. 격투기도 같이 놀아주고
사이가 좋았었어요. 동생과 저는 성향이 다르고 동생은
마르고 병약한 타입. 저는 통통하고 친구들도 많고.
알아서 뭐든 해결하고 잘하는 스타일.
전 학생때 개그감도 많아서 소풍이나 그런데가서
친구들과 무대서고 노래 춤 악기다루고 그런것도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오락부장이였으니까요. 친구관계도 좋고.
근데 20살 넘어서 제가 타지로 대학교생활하면서
동생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고민이 있는지 등
여러가지로의 교류와 유대관계가 끊어졋어요.
고향에서 같이 학생일때는 동생 교과서 받는 날
제가 학교찾아가서 책도 다 같이 들고 집에 오고.
동생 고래잡는 날도 아빠랑 같이 비뇨기과가서 동생
돌보고 그렇게까지 친밀했던 남매사이인데요.
왜 마음의 문을 닫았는지는 모르겠고
성향이 맞지않는것 또한 분명히 있어요.
근데 군대다녀오고부터 저한테 폭력을 쓰고.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고 야! 야! 이렇게 부르고
같이 집에 서먹해서 같은 공간에 있는것 조차 어색한
사이가 되더라구요.
저는 대학교 졸업후 대외활동과 사회활동도 많이해서
인턴도 했고 직장생활도 잘하고. 면접이 어렵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스펙이 부족해서 지원을 못 하거나 그런건 있지만.
사람이나 상사 자체도 겁내하고 그런 스타일도 아니구요.
근데 제 남동생은 저랑 정반대 스타일.
평소 집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는데
심하게 내성적이고.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면접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면접관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고.
지금까지 연애도 30대인데 1번정도?
외모가 어디가면 훈남이라는 이야기는 듣는편이지만.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남앞에서는것도 못하고
면접 있는 회사는 거의 늘 불합격이더라구요.
면접이라는것 자체에 내성적인 태도로 대하구요..
어린시절과 같이 회사면접 준비할때도 부모님과 제가
지켜봐주고 그랬었는데..
이게 그냥 성격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그런 성격때문인지..
자기가 기분이 나쁜면 이유없이 가만있다가 저한테
화풀이하듯이 머리채잡거나 때리구요.
한해 한해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가족들이 걱정되서 심리상담이라도
꼭 받고 병을 고치고. 면접도 당당히 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요. 근데 본인이 그럴 의사가 없어보이고.
오늘 본가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카톡이왔는데
제방에 물건과 제 옷 .제 짐을 다 쓰레기장에 버리고.
책상이나 가구도 다 버리겠다고 하네요.
진짜로 멀쩡한 옷이며 책이며 다 버리고
가끔 집에 가면 가만있다가 때리거나
내말 안들으면 니 물건과 옷을 다 갖다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죽일듯한 눈빛으로 시비걸면서 진짜 죽이려고 들거든요?
그냥 제 존재가 싫은가봐요.
저는 동생이 여성 편벽증? 무슨 병이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열등감과 자격지심도 심하고.
어릴때부터 심한 폭력 게임중독이구요..
저도 돕고 도왔는데..이젠 30살도 넘은 성인인데
포기하게 되네요.. 낯선사람에겐 한마디도 못 하구요.
폭력성 심하고. 나중에 조현병 될까 걱정 됩니다.
용돈을 줘도 때리고 안줘도 때리고 그냥 제가 싫은거예요.
이게 무슨병일까요?
어릴때는 이런것들도 어디서 서슴없이 이야기하고
고민해결하고 했고. 방법이 있다고 믿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속깊은 이야기 꺼내기도 어렵고
다시 예전처럼 회복이 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