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카테고리를 뭘로 해야할지 몰라 사람들이 가장 몰려있는곳에 글남깁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저희집에서 밥을먹다가 여자친구가 화가났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 여쭙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녁에 저와 저의어머니 저의형 여자친구 이렇게 넷이서 저희집에서 족발을 먹었습니다.
(왜 메뉴가 하필 족발이냐 물으신다면 여자친구가 먹고싶다해서 고른 메뉴입니다.)
세팅을 하면서 밥을 두공기로 나눠 형,어머니가 한그릇으로 드시고 여자친구와 저도 한그릇으로 같이 먹었구요.
콜라도 두컵으로 나눠서 형,어머니가 한컵으로 같이 드시고 저희도 한컵으로 같이 먹었구요.
막국수도 원래 포장그릇에서 저희것만 따로 퍼와 여자친구와 제가 같이 먹고, 포장그릇에 있는 남은것들은 형과 어머니가 같이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어머니께서 막국수를 다 드셨길래 저희꺼를 밀어드리면서 더 드시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괜찮다며 안드셨습니다.
다 먹고나서 방에 여자친구랑 들어갔는데 뚱해있더라고요.
무슨일있냐 물으니 아무말을 안합니다.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나- 뭐 때문에 그러는데?
여친- 진짜 매너없다. 내가 먹고 있었잖아.
나- 뭐가?
여친-막국수 내가 먹고 있었는데 그걸 왜 어머님 드려?
나- 엄마가 다 드셨길래 여쭤본거지. 안줬잖아.
여친- 어머님꺼랑 우리꺼랑 처음부터 분리해서 먹었잖아. 그래서 드셨으면? 나는? 나 먹고있는건 안보였어?
나- 보였는데 결국엔 엄마가 안드셨잖아. 그럼 된거 아니야? 그리고 만약 엄마가 먹었으면 내가 안먹었겠지.
여친- 그게 말이되냐. 그릇까지 밀어서 주면 나는 먹지 말라는거지.
여자친구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맞다고 하는 성격이고 저에게도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사람입니다.
여친- 이게 맞다고 생각해?
나- 응. 난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물어봤겠지.
여친- 난 아니라고 생각해. (강요하는 말투 인정하라는듯한 말투)
나- 난 맞다고 생각해.
여자친구는 화가나서 갔구요.
저는 고작 그걸로 이렇게까지 화가났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입장이라 객관적인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가 예민한건가요?
폰으로 적는거라 띄어쓰기도 잘안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글을 잘 못쓰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리는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화날만한 일인지 봐주세요.
카테고리를 뭘로 해야할지 몰라 사람들이 가장 몰려있는곳에 글남깁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저희집에서 밥을먹다가 여자친구가 화가났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 여쭙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녁에 저와 저의어머니 저의형 여자친구 이렇게 넷이서 저희집에서 족발을 먹었습니다.
(왜 메뉴가 하필 족발이냐 물으신다면 여자친구가 먹고싶다해서 고른 메뉴입니다.)
세팅을 하면서 밥을 두공기로 나눠 형,어머니가 한그릇으로 드시고 여자친구와 저도 한그릇으로 같이 먹었구요.
콜라도 두컵으로 나눠서 형,어머니가 한컵으로 같이 드시고 저희도 한컵으로 같이 먹었구요.
막국수도 원래 포장그릇에서 저희것만 따로 퍼와 여자친구와 제가 같이 먹고, 포장그릇에 있는 남은것들은 형과 어머니가 같이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어머니께서 막국수를 다 드셨길래 저희꺼를 밀어드리면서 더 드시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괜찮다며 안드셨습니다.
다 먹고나서 방에 여자친구랑 들어갔는데 뚱해있더라고요.
무슨일있냐 물으니 아무말을 안합니다.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나- 뭐 때문에 그러는데?
여친- 진짜 매너없다. 내가 먹고 있었잖아.
나- 뭐가?
여친-막국수 내가 먹고 있었는데 그걸 왜 어머님 드려?
나- 엄마가 다 드셨길래 여쭤본거지. 안줬잖아.
여친- 어머님꺼랑 우리꺼랑 처음부터 분리해서 먹었잖아. 그래서 드셨으면? 나는? 나 먹고있는건 안보였어?
나- 보였는데 결국엔 엄마가 안드셨잖아. 그럼 된거 아니야? 그리고 만약 엄마가 먹었으면 내가 안먹었겠지.
여친- 그게 말이되냐. 그릇까지 밀어서 주면 나는 먹지 말라는거지.
여자친구는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맞다고 하는 성격이고 저에게도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사람입니다.
여친- 이게 맞다고 생각해?
나- 응. 난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물어봤겠지.
여친- 난 아니라고 생각해. (강요하는 말투 인정하라는듯한 말투)
나- 난 맞다고 생각해.
여자친구는 화가나서 갔구요.
저는 고작 그걸로 이렇게까지 화가났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입장이라 객관적인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가 예민한건가요?
폰으로 적는거라 띄어쓰기도 잘안되었을수도 있습니다.
글을 잘 못쓰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리는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