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프엑 첫방한지 1주년임ㅠㅠ
솔직히 작년에는 내 원픽 데뷔시킨다고 정신 없기도 하고 정병 오져서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행복했는듯. 어쩌다 제일 망한 시즌에 제일 진심되서 아직 그때 원픽 덕질중ㅠㅠ편집이나 방송 자체나 역대급 노잼에 성의 재기한게 보였는데 어째서..어쨋든 이맘때 되면 딱 뭔가 설명하긴 어려운데 프듀 냄새(?) 같은거 나지 않니ㅋㅋ 특히 6월~7월 되면 프듀 연습생들 단체복 입은거하고 무대 순발식 이런거 다 생각남ㅠㅠ 특유의 여름냄새 같은게 있어..향수 불러 일으킨다ㅠ
매주 금요일 밤 11시만 기다리고 하루 분량 없으면 나노 단위로 앓고 그걸로 일주일 버텼음ㅋㅋ 거의 닳고 닳을때까지 봤다..비하인드 캠이나 소확행 올라온거 네이버캐스트 알림 뜨면 좋아하고 내 원픽 없으면 실망하고ㅋㅋ 예고로 어그로 겁나 끌어서 프듀갤이나 커뮤니티에서 막 궁예하고 엑셀파일 스포 떴을때도 기억난다...포지션평가나 컨셉 평가때 트위터에 후기 올라오는거 보려고 안 자고 프리뷰 기다리고 그랬었음ㅋㅋ 누구 슬로건이 인기 많더라 누구 이름 부르니까 다 달려가더라 이런 후기도 보고. 프듀 연습생들 목격담으로 누구누구 친하구나 그런것도 알고 그랬었는데ㅋㅋ 컨포 팬들끼리 막 연합해서 어디 보내자 그러고 딱 컨포 방송 전에 지광 목격담 떠서 연합 어떻게 됐는지 궁예한것도 기억남ㅋㅋ
진짜 그때 미쳐가지고 직캠 올라오면 네캐 스밍 돌리고 컨포 노래 스밍 돌리고 갤러리 총공 가고 실트 올리고 차애살려 작작하라고 그러고..노동 겁나 했음 무슨 원픽 데뷔 못하면 큰일 날것처럼ㅋㅋ 다 그렇겠지만 그때 안 까인 애들이 없자너 정병 오지고 댓관하고 그랬는데 지금 돌아보니 오히려 좋은 기억들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솔직히 원픽 데뷔가 제일 간절해서 다른 애들한텐 신경도 못 썼는데 브이앱 캠픽했을때 20명이었나 정말 다 품고 여기서 누군가는 떨어져야 한다는게 너무 슬펐음ㅠㅠ 이때 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봤는데 찐 여름향기 나 개슬퍼..그 악명높고 돌려까기 오지던 프엑갤도 이때만큼은 대통합해서 데뷔하든 못하든 다 잘되자 그랬고 20명 각자한테 편지 쓰는 게시물 같은것도 있었음ㅋㅋㅋ
프엑 막방 한 일주일 전부터는 그냥 노동만 하고 원픽 데뷔 못할까봐 불안해서 문투 영업하고, 전날에는 잠도 안 왔다ㅋㅋ 나 프듀 전시즌 다 봤는데 이정도로 진심이었던적이 없었음..원픽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고. 그냥 모든 심리 상태가 원픽 중심이었음ㅎ..내 원픽 센터 한번도 못해봐서 제발 생방센터 하게 해주세요ㅠㅠ 이 생각만 계속 하면서 잔듯..막방 보면서 먹으려고 치킨 사놨는데 한입도 못 뜯고 계속 떨면서 봤는데 원픽 이름 불리자마자 계속 울고 X후보 네분할 보면서 안준영 이새끼 갈수록 더 싸패가 되가는구나 그랬는데 주작일줄은..
진심으로 프듀 전시즌 중에 프듀4가 젤슬펐음 친한 애들 거의 같이 데뷔 못한것도 그런데 안준영 싸패새끼가 시청률에 미쳐서 편집도 뭐같이 하고 계속 질질 끌어서 애들도 지치게 하고 지가 짜놓은 판에서 앰들 정병걸리게 하는 질문질이나 하게 하고. 그러고는 그냥 다 생이별하듯 오열하고 나도 막방 보면서 계속쳐울고..그냥 너무 슬펐음 이때까지 애들 다같이 고생하던거 생각나고. 나 후유증 너무 심해서 한 일주일은 계속 울컥하고 그중 3일은 장난 아니고 꿈을 꾼다 소년미 투마월 무대 보면서 오열함ㅠㅠ 난 내 원픽만 중요한줄 알았는데 모두한테 진심이었더라..막 허무하더라고 이제 금요일 밤 11시 프요일을 기다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프듀 방송 자체가 너무 잔인하고 누군가에게 스타등용문이, 누군가에겐 쥐꼬리만큼의 분량이나 악편의 희생양이 되어서 안타깝긴 한데 시청자 입장에선 재밌을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아..주작논란땜에 더이상 출연자들도 방송에서 언급하거나 추억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때의 땀 흘리던, 울고 웃던 연습생들이 안 잊혀져서 이런 추억이라도 가질 수 있어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엑스원도 전시즌 욕받이 하다 결국 해체하고..주작만 아니었어도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나에겐 더 너무 아픈 손가락들이야.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데 이뻐이뻐랑 꿈을 꾼다 지마 피아노 버전 들으면 눈물 나고 애들 얼굴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 청량했던 여름 분위기가 생각난다. 솔직히 가끔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구..
당시에는 자기 원픽이 젤 중요했으니까 애들도 팬들도 많이 상처 받고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그때가 가끔 생각나면 그런때가 있었지, 좋은 추억이었지 하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모두가 상처받은 결과였지만 난 프엑 떠올리면 가슴도 뭉클해지고 내 소중한 최애 만날 수 있던 소중한 추억인데 그 추억조차 없었던 일처럼 취급 받아야 하는건 너무 슬프니까..아 그리고 대표님도 진짜ㅠㅠ 나 그렇게 연습생들한테 진심인 대표님 첨 봤자나..그냥 하나의 스케줄이 아니라 찐으로 애들 먹을것도 많이 사주고 단체 티셔츠도 맞춰 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시고 내가 다 감동 받았어..막방때 너무 힘들어하던게 눈에 보였고 이동욱 대표님 못 잃어..
추팔하다 보니까 어쩌다 글이 길어졌는데 1년이나 지나고 이러는거 구질구질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그때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내 최애 꼬질꼬질하던 모습도 가끔 그리워ㅜㅜ
난 프듀 모든 연습생에게 진심이었고 엑스원에게도 진심이었고 여전히 그때 원픽이자 지금 본진에게도 진심이야.
내 방학을 모두 갈아넣고 현생 망치게 한 방송이었지만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든 연습생들, 모든 00단들 정말로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물론 탈주한 팬들도 많겠지만..ㅎㅎ)
가끔 생각날때마다 난 계속 슬퍼하겠지만 그래도 프엑 시절을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ㅜ
그리고 안준영과 주작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은 모든 연습생들 꿈 갖고 논 죄 평생 달게 받고 평생 고통 속에서 살기를 바람 니들은 프엑애들 방송할때 쳐맞은거 생각하면 평생 욕처먹고 살아도 그 죄값 다 못 갚아. 무엇보다 상처받고 힘들어했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지ㅜ 그니깐 하드랑 막방 비하인드 털어내고 깜빵가라..
그냥 다 행복해라. 정말 행복하기만 해라.
많이 늦었지만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정말 잘했었어..
난 너희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그러니까 너희들도 이제 상처 그만 받고 꼭 행복해야 해.
프엑 1주년 기념 추팔
벌써 프엑 첫방한지 1주년임ㅠㅠ
솔직히 작년에는 내 원픽 데뷔시킨다고 정신 없기도 하고 정병 오져서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행복했는듯. 어쩌다 제일 망한 시즌에 제일 진심되서 아직 그때 원픽 덕질중ㅠㅠ편집이나 방송 자체나 역대급 노잼에 성의 재기한게 보였는데 어째서..어쨋든 이맘때 되면 딱 뭔가 설명하긴 어려운데 프듀 냄새(?) 같은거 나지 않니ㅋㅋ 특히 6월~7월 되면 프듀 연습생들 단체복 입은거하고 무대 순발식 이런거 다 생각남ㅠㅠ 특유의 여름냄새 같은게 있어..향수 불러 일으킨다ㅠ
매주 금요일 밤 11시만 기다리고 하루 분량 없으면 나노 단위로 앓고 그걸로 일주일 버텼음ㅋㅋ 거의 닳고 닳을때까지 봤다..비하인드 캠이나 소확행 올라온거 네이버캐스트 알림 뜨면 좋아하고 내 원픽 없으면 실망하고ㅋㅋ 예고로 어그로 겁나 끌어서 프듀갤이나 커뮤니티에서 막 궁예하고 엑셀파일 스포 떴을때도 기억난다...포지션평가나 컨셉 평가때 트위터에 후기 올라오는거 보려고 안 자고 프리뷰 기다리고 그랬었음ㅋㅋ 누구 슬로건이 인기 많더라 누구 이름 부르니까 다 달려가더라 이런 후기도 보고. 프듀 연습생들 목격담으로 누구누구 친하구나 그런것도 알고 그랬었는데ㅋㅋ 컨포 팬들끼리 막 연합해서 어디 보내자 그러고 딱 컨포 방송 전에 지광 목격담 떠서 연합 어떻게 됐는지 궁예한것도 기억남ㅋㅋ
진짜 그때 미쳐가지고 직캠 올라오면 네캐 스밍 돌리고 컨포 노래 스밍 돌리고 갤러리 총공 가고 실트 올리고 차애살려 작작하라고 그러고..노동 겁나 했음 무슨 원픽 데뷔 못하면 큰일 날것처럼ㅋㅋ 다 그렇겠지만 그때 안 까인 애들이 없자너 정병 오지고 댓관하고 그랬는데 지금 돌아보니 오히려 좋은 기억들이 많았던것 같기도 하고..솔직히 원픽 데뷔가 제일 간절해서 다른 애들한텐 신경도 못 썼는데 브이앱 캠픽했을때 20명이었나 정말 다 품고 여기서 누군가는 떨어져야 한다는게 너무 슬펐음ㅠㅠ 이때 나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봤는데 찐 여름향기 나 개슬퍼..그 악명높고 돌려까기 오지던 프엑갤도 이때만큼은 대통합해서 데뷔하든 못하든 다 잘되자 그랬고 20명 각자한테 편지 쓰는 게시물 같은것도 있었음ㅋㅋㅋ
프엑 막방 한 일주일 전부터는 그냥 노동만 하고 원픽 데뷔 못할까봐 불안해서 문투 영업하고, 전날에는 잠도 안 왔다ㅋㅋ 나 프듀 전시즌 다 봤는데 이정도로 진심이었던적이 없었음..원픽 울면 같이 울고 웃으면 같이 웃고. 그냥 모든 심리 상태가 원픽 중심이었음ㅎ..내 원픽 센터 한번도 못해봐서 제발 생방센터 하게 해주세요ㅠㅠ 이 생각만 계속 하면서 잔듯..막방 보면서 먹으려고 치킨 사놨는데 한입도 못 뜯고 계속 떨면서 봤는데 원픽 이름 불리자마자 계속 울고 X후보 네분할 보면서 안준영 이새끼 갈수록 더 싸패가 되가는구나 그랬는데 주작일줄은..
진심으로 프듀 전시즌 중에 프듀4가 젤슬펐음 친한 애들 거의 같이 데뷔 못한것도 그런데 안준영 싸패새끼가 시청률에 미쳐서 편집도 뭐같이 하고 계속 질질 끌어서 애들도 지치게 하고 지가 짜놓은 판에서 앰들 정병걸리게 하는 질문질이나 하게 하고. 그러고는 그냥 다 생이별하듯 오열하고 나도 막방 보면서 계속쳐울고..그냥 너무 슬펐음 이때까지 애들 다같이 고생하던거 생각나고. 나 후유증 너무 심해서 한 일주일은 계속 울컥하고 그중 3일은 장난 아니고 꿈을 꾼다 소년미 투마월 무대 보면서 오열함ㅠㅠ 난 내 원픽만 중요한줄 알았는데 모두한테 진심이었더라..막 허무하더라고 이제 금요일 밤 11시 프요일을 기다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프듀 방송 자체가 너무 잔인하고 누군가에게 스타등용문이, 누군가에겐 쥐꼬리만큼의 분량이나 악편의 희생양이 되어서 안타깝긴 한데 시청자 입장에선 재밌을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아..주작논란땜에 더이상 출연자들도 방송에서 언급하거나 추억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때의 땀 흘리던, 울고 웃던 연습생들이 안 잊혀져서 이런 추억이라도 가질 수 있어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엑스원도 전시즌 욕받이 하다 결국 해체하고..주작만 아니었어도 더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나에겐 더 너무 아픈 손가락들이야.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데 이뻐이뻐랑 꿈을 꾼다 지마 피아노 버전 들으면 눈물 나고 애들 얼굴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 청량했던 여름 분위기가 생각난다. 솔직히 가끔 정말 아무것도 모른채 행복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구..
당시에는 자기 원픽이 젤 중요했으니까 애들도 팬들도 많이 상처 받고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그때가 가끔 생각나면 그런때가 있었지, 좋은 추억이었지 하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모두가 상처받은 결과였지만 난 프엑 떠올리면 가슴도 뭉클해지고 내 소중한 최애 만날 수 있던 소중한 추억인데 그 추억조차 없었던 일처럼 취급 받아야 하는건 너무 슬프니까..아 그리고 대표님도 진짜ㅠㅠ 나 그렇게 연습생들한테 진심인 대표님 첨 봤자나..그냥 하나의 스케줄이 아니라 찐으로 애들 먹을것도 많이 사주고 단체 티셔츠도 맞춰 주시고 고민도 들어주시고 내가 다 감동 받았어..막방때 너무 힘들어하던게 눈에 보였고 이동욱 대표님 못 잃어..
추팔하다 보니까 어쩌다 글이 길어졌는데 1년이나 지나고 이러는거 구질구질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그때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내 최애 꼬질꼬질하던 모습도 가끔 그리워ㅜㅜ
난 프듀 모든 연습생에게 진심이었고 엑스원에게도 진심이었고 여전히 그때 원픽이자 지금 본진에게도 진심이야.
내 방학을 모두 갈아넣고 현생 망치게 한 방송이었지만 그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든 연습생들, 모든 00단들 정말로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다.(물론 탈주한 팬들도 많겠지만..ㅎㅎ)
가끔 생각날때마다 난 계속 슬퍼하겠지만 그래도 프엑 시절을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ㅜ
그리고 안준영과 주작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은 모든 연습생들 꿈 갖고 논 죄 평생 달게 받고 평생 고통 속에서 살기를 바람 니들은 프엑애들 방송할때 쳐맞은거 생각하면 평생 욕처먹고 살아도 그 죄값 다 못 갚아. 무엇보다 상처받고 힘들어했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지ㅜ 그니깐 하드랑 막방 비하인드 털어내고 깜빵가라..
그냥 다 행복해라. 정말 행복하기만 해라.
많이 늦었지만 다들 너무 수고 많았고 정말 잘했었어..
난 너희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그러니까 너희들도 이제 상처 그만 받고 꼭 행복해야 해.
특히나 내가 너무도 아꼈던 생방멤들과 여전히 너무 소중한 엑스원..
사랑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