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혹시나 심리상담쪽에 종사하는분이나 저와비슷한 상황인데 슬기롭게 극복한분이 제글을보실지 몰라 글씁니다 남편은 엄마가 세번재혼했습니다 친아버지는 사별했는데 피를토하면서까지 술을마셨고 둘째아버지는 너무때려서 나머지 형제들은 보육원에맡기고 유일한남자였던 남편은 계속 맞고,욕들으며자랐나보더라고요 저도어릴때 폭력가정에서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엄마를때리고.욕하고 엄마는 잦은가출을했지만 저희때문에 항상 일주일 내로 돌아오셨어요 아빠는 제가 12살때쯤 부부동반모임에서 늦으시길래 라면을끓여먹었는데 밥이있는데 위험하게 가스불로 라면먹는다고 처음 제 머리를 강하게 때리셨어요 집있는 사람이 애들 키우기로했는데 아빠가 도저히 집을양보하지않아 엄만 제가12살때 맨몸으로 완전히 집을나가셨고 그뒤로 2년뒤쯤 엄마가 1년에 한두번씩 찾아와 볼 수있었어요 처음에 엄마많이원망했어요 엄마도맞았으면서 그런사람한테 우리두고왔다고 지금은빈몸으로 혼자 살기힘들었을거라 그냥 마지못해 이해해요 엄마가 집을 나가니 아빠는 집에 한달 한두번쯤,두달한두번쯤 오셨고 아직 어른의손이 필요하던 저희는 작은아버지가 사시는전라도로 이사오게되었어요 거기서 왕따를 경험하게되었고 너무힘들어서 학교를 나가지않게됐고, 아빠는 한번씩집에올때마다 방을어지럽혔단이유로 제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질질 끌기도했어요 그뒤로 아빠가집에온다고하면 심장이 쿵쿵뛰었어요 스물중반까지도 충돌이생김 욕하고, 저를때리셨는데 저도 머리가 커서 대들기시작하자 때리고서 많이 우는모습보이셨어요 그걸보니 또 자식이라 안쓰럽기도했습니다 공부는곧잘해서 장학금반절받고 대학에 진학했으나 친척들이 주신 대학입학축하금은 저에게 주지않으시고 책은 너알아서 사라셔서 뒤늦게 그때 사춘기가왔나 가출하며 많이 방황했습니다 거기서 여러남자들과 23살부터 교제했었는데 좋은 사람도있었지만 꼭 매력적인 나쁜남자들에게만끌렸었고 많은 상처를받았습니다 외모지적도 더러들어 중반부터돈벌어 눈코 성형을하며 나름 자신감을찾았지만 본질적인 돌출입이 개선되지않아 많은 콤플렉스로 남아있어요 많은 일들을 하며 살아온결과 이렇게살면 내삶어 발전이없다 생각되어 대학에 진학하였고 서른살, 간호사 라이센스를 획득하게되었습니다 스물후반쯤 정말좋고 다정한 사람을만나 결혼을 꿈꿨지만 갑작스레 헤어졌고 나중에 안결과 환승이였단걸 알고 너무 큰 충격에 빠졌었어요 과거 이야기를하는건 과거를알아야 제가 현재 이렇게 하는 이유를 아실것같아적었어요 지금만난 남편은 친구의 친구로 술자리에서 자연스레알게됐고 제가 전남자친구와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못할때 급작스레 친해졌어요 굉장히 저에게 적극적이었고 외모는만족스럽지못했으나 유머스럽고 성실한모습에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남편은 전여자친구와 잦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었는데 뒤늦게 보름정도의 기간동안 여자친구를 정리하면서 저를 만났다는걸 알게됐어요 저와 헤어지고 바로 전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저에게 계속 연락하길래 전여친에게 연락하다알게된사실입니다 굉장한충격이였지만 그땐 제가 너무 어리석게도 복수하고싶단생각에 만나서 전여친이 완전히 돌아서면 버려야지 하는생각에 사귈생각은없었고 남자가 바람핀다는 불안감만 전여친이 알게만나려했으나 남편은 예상외로 저와만난 첫날 전여친에게 이별을고했어요 그러던 차에 임신을 하게되었고 남편은 화날때마다 욕을했어요 저는 욕을듣는게 너무괴로웠지만 사실 어릴때부터듣던거라 익숙해져있었던것같아요 남편이 욕할때마다 너무괴로우면 나중 같이자취하던 친동생의집으로 갔었고 남편은 그뒤로잘하겠다며 계속 잡았었습니다 나중 남편의 강도가지나쳐 너무괴로워 남동생과 같이가애를지웠는데 그날도 전여친과 술을마셨단걸알고굉장히 큰충격에빠졌었습니다 근데 저진짜 미련하죠 애지우고나니까 이렇게 더렵혀진몸으로 어떻게 다른사람을 만날수있겠냐는생각에 제가 매달려 다시 남편을 만났고 지운아이가 생각나 적극적으로 노력하에 세달뒤 다시 아기가 찾아왔어요 임신뒤 생활비를줄것같지않아 만삭까지 병원에서 일했고 그뒤에는 육아휴직비를 받아 제생활했어요 남편은 뭐가먹고싶다하면 그게 자기가 싫어하는음식일경우에 너도돈버니 니가사먹어라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혼자같고 슬펐어요 저랑 싸우고 전 남동생집에있는데 자기 친구들과 벚꽃놀이가서 맛있는거먹고 술먹고놀고 저에게는 문자로만 집으로들어오란식의 내용 저를정말 아낀다면 할수없었을행동이 너무 많았어요 전미련하게 저한테 가끔 속옷이나 옷같은거사주면 나를생각해서 그래도 노력하나 싶어 너무고마웠고 제주도도 처음 가게됐는데 그런게 그사람의 애정표현이라 생각했어요 너무가부장적인사람이라 제가 말을꼬박잘듣고 관계를잘해주면 한없이 기분좋아서 저에게 너무잘해주고 제가 관계를 거부하면 저한테 너무 못되게굴었었어요 무튼 그뒤로 1년 반 지속되게 살았고 나중엔 경찰까지 부를정도로 폭언이심각해졌어요 살다보니 저도 이제 같이 욕하고,자기방어같은성격이 강해지더라고요 제가저를지키는방법은 남동생집으로 가는것뿐이였어요 제가집으로가면 근처사는 시누이가 항상 아기를봐주니까 작년에 한번 이혼도장찍었는데 그땐아기가6개월밖에되지않아서 둘다 두려움이너무커 숙려기간 한달만에 남편의 적극 권유로 다시 남편집세들어가 살았고, 그뒤로 숙려기간이였기에 싸우면 저는 더 아쉬울것없이 남동생집으로가곤했어요 남편은 그걸 집나갔다표현하면서 굉장히 싫어했어요 나중엔 니가 진짜화나서 그런다 이해한다했지만요.. 무튼 대충 그렇게 쭉 되풀이하며살았어요 11월에 토토하는거봐서 정말크게 싸운것도있고.. 다신하지않는다했고 정말다신하지않아서 그건 넘어갔고 그러다 저번달에 이혼했어요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는 이유누 싸울때마다 제가 말꼬투리잡아서 사사건건별일도아닌걸 시비건데요 그리고 남편이술마시러갈때 빨리들어오라간섭하는것들 제사유는 공과금,생활비는 남편이모두내지만 제가 육아휴직비받는단이유로 남편이 부족한카드대금 매꾼다고 양육수당,아동수당모두 자기통장으로해서 안주는것과, 폭언,저를 무시하는태도,저보다항상 자기 지인이 먼저인점,이성과의 잦은 카톡,한번술을마시면 거의 새벽까지 술마신다는것,시댁에 1주일에 한번씩가면서 저희집은 자기욕할까봐안가려하는것 ,제가싫다고말을해도 계속 저것들을되풀이하는것이였어요 미래가 보이지않고 답답해서 이혼했어요 저는돈모아서 그럴싸한집에도들아가고 아기한테 학원도보내주고싶고 남들처럼 평범하니 소박하게 친구랑술마시지말고 스트레스받는저랑 단둘이 집에서 맥주한잔해주고,지인들과 시부모 낀자리가 아니라 저희단둘이 외식하는 그런 평범한,제맘을알아주는 남편을원했어요 저는솔직히 욕에 이골이나서 욕은 참고살수있었어요 어차피 자기 화날때만하는거니까.. 그래도하는이혼 유책배우자는 그쪽인데 애아빠니까 좋게 헤어지고싶어 합의이혼했더니 제가좋게말해도 띠껍게나오고 못되게말함 더지랄거려요 그렇게 띠꺼울거 연락이나하지말지 지가궁금한게 있고 제가 거슬리는 행동함 문자옵니다 제가 그럼안됐단거알지만 남편지인이 저한테 하도못생겼다한게 화가나서 문자로 따졌더니 그사람이 또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만나재서 만났어요 만났더니 이쁘다고, 자고싶다 선넘는행동많이했고 술에완전꽐라되서 사라졌길래 걱정되서 잘들어갔나 전화했더니 그제사 문자내용들먹이면서 욕을하대요 너무당황스러워 녹음했고 녹음내용 다보냈어요 자기변명하고싶었는지 남편만나 그걸 다 이야기했더라고요 나같음창피해서 말못했을건데 남편은 제가 이런상황이다 설명해도 니가처신을어떻게했길래그런말듣냐, 니가욕듣던말던관심없다 통화내용들려준다는거 듣지도않았다면서 저만 비난하더라고요 창피하고쪽팔리게그러지말라고 화나서 저도욕했어요 아무리그래도애엄만데 욕들은거 듣지도않고 그사람이옳다는식으로말하지마라 제발더이상 밑바닥치고싶지않다 나를 더 미친년으로만들지말아달라하면 알겠다할지알았어요 예전엔 그래도 제가옳은소리하면 잘들었거든요 끝까지 비난이예요 너무미쳐버릴것같아요 좋게좋게 헤어지고싶었는데 그과정이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어젠 죽고싶단생각까지들더라고요 어떡하죠 제 심리상태가 이혼에서오는정상반응인가요 아니면 어릴때 받은 버림의 트라우마에서 오는걸까요 남편은 학대받고자라서 저러는걸까요? 이젠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14
이혼뒤 제심리상태가이상해요(긴글주의+성장과정)
남편은 엄마가 세번재혼했습니다
친아버지는 사별했는데 피를토하면서까지 술을마셨고
둘째아버지는 너무때려서 나머지 형제들은 보육원에맡기고
유일한남자였던 남편은 계속 맞고,욕들으며자랐나보더라고요
저도어릴때 폭력가정에서자랐습니다
아버지가 엄마를때리고.욕하고
엄마는 잦은가출을했지만 저희때문에 항상 일주일 내로 돌아오셨어요
아빠는 제가 12살때쯤
부부동반모임에서 늦으시길래 라면을끓여먹었는데
밥이있는데 위험하게 가스불로 라면먹는다고
처음 제 머리를 강하게 때리셨어요
집있는 사람이 애들 키우기로했는데
아빠가 도저히 집을양보하지않아 엄만 제가12살때
맨몸으로 완전히 집을나가셨고
그뒤로 2년뒤쯤 엄마가 1년에 한두번씩 찾아와 볼 수있었어요
처음에 엄마많이원망했어요
엄마도맞았으면서 그런사람한테 우리두고왔다고
지금은빈몸으로 혼자 살기힘들었을거라 그냥 마지못해 이해해요
엄마가 집을 나가니 아빠는 집에 한달 한두번쯤,두달한두번쯤
오셨고 아직 어른의손이 필요하던 저희는 작은아버지가 사시는전라도로 이사오게되었어요
거기서 왕따를 경험하게되었고 너무힘들어서 학교를 나가지않게됐고, 아빠는 한번씩집에올때마다 방을어지럽혔단이유로
제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질질 끌기도했어요
그뒤로 아빠가집에온다고하면 심장이 쿵쿵뛰었어요
스물중반까지도 충돌이생김 욕하고, 저를때리셨는데
저도 머리가 커서 대들기시작하자 때리고서 많이 우는모습보이셨어요 그걸보니 또 자식이라 안쓰럽기도했습니다
공부는곧잘해서 장학금반절받고 대학에 진학했으나 친척들이 주신 대학입학축하금은 저에게 주지않으시고 책은 너알아서 사라셔서 뒤늦게 그때 사춘기가왔나 가출하며 많이 방황했습니다
거기서 여러남자들과 23살부터 교제했었는데
좋은 사람도있었지만 꼭 매력적인 나쁜남자들에게만끌렸었고
많은 상처를받았습니다
외모지적도 더러들어 중반부터돈벌어 눈코 성형을하며
나름 자신감을찾았지만 본질적인 돌출입이 개선되지않아
많은 콤플렉스로 남아있어요
많은 일들을 하며 살아온결과
이렇게살면 내삶어 발전이없다 생각되어 대학에 진학하였고
서른살, 간호사 라이센스를 획득하게되었습니다
스물후반쯤 정말좋고 다정한 사람을만나 결혼을 꿈꿨지만
갑작스레 헤어졌고 나중에 안결과 환승이였단걸 알고 너무 큰 충격에 빠졌었어요
과거 이야기를하는건 과거를알아야 제가 현재 이렇게 하는 이유를 아실것같아적었어요
지금만난 남편은 친구의 친구로 술자리에서 자연스레알게됐고
제가 전남자친구와의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못할때
급작스레 친해졌어요
굉장히 저에게 적극적이었고 외모는만족스럽지못했으나 유머스럽고 성실한모습에 이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남편은 전여자친구와 잦은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었는데
뒤늦게 보름정도의 기간동안 여자친구를 정리하면서 저를 만났다는걸 알게됐어요 저와 헤어지고 바로 전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저에게 계속 연락하길래 전여친에게 연락하다알게된사실입니다 굉장한충격이였지만
그땐 제가 너무 어리석게도 복수하고싶단생각에
만나서 전여친이 완전히 돌아서면 버려야지 하는생각에
사귈생각은없었고
남자가 바람핀다는 불안감만 전여친이 알게만나려했으나
남편은 예상외로 저와만난 첫날 전여친에게 이별을고했어요
그러던 차에 임신을 하게되었고
남편은 화날때마다 욕을했어요
저는 욕을듣는게 너무괴로웠지만 사실 어릴때부터듣던거라
익숙해져있었던것같아요
남편이 욕할때마다 너무괴로우면 나중 같이자취하던 친동생의집으로 갔었고 남편은 그뒤로잘하겠다며 계속 잡았었습니다
나중 남편의 강도가지나쳐 너무괴로워 남동생과 같이가애를지웠는데 그날도 전여친과 술을마셨단걸알고굉장히 큰충격에빠졌었습니다
근데 저진짜 미련하죠 애지우고나니까 이렇게 더렵혀진몸으로 어떻게 다른사람을 만날수있겠냐는생각에
제가 매달려 다시 남편을 만났고
지운아이가 생각나 적극적으로 노력하에 세달뒤 다시 아기가 찾아왔어요 임신뒤 생활비를줄것같지않아
만삭까지 병원에서 일했고 그뒤에는 육아휴직비를 받아 제생활했어요 남편은 뭐가먹고싶다하면 그게 자기가 싫어하는음식일경우에 너도돈버니 니가사먹어라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혼자같고 슬펐어요
저랑 싸우고 전 남동생집에있는데 자기 친구들과 벚꽃놀이가서 맛있는거먹고 술먹고놀고 저에게는 문자로만 집으로들어오란식의 내용
저를정말 아낀다면 할수없었을행동이 너무 많았어요
전미련하게 저한테 가끔 속옷이나 옷같은거사주면 나를생각해서 그래도 노력하나 싶어 너무고마웠고
제주도도 처음 가게됐는데 그런게 그사람의 애정표현이라
생각했어요
너무가부장적인사람이라 제가 말을꼬박잘듣고 관계를잘해주면 한없이 기분좋아서 저에게 너무잘해주고
제가 관계를 거부하면 저한테 너무 못되게굴었었어요
무튼 그뒤로 1년 반 지속되게 살았고
나중엔 경찰까지 부를정도로 폭언이심각해졌어요
살다보니 저도 이제 같이 욕하고,자기방어같은성격이 강해지더라고요 제가저를지키는방법은 남동생집으로 가는것뿐이였어요
제가집으로가면 근처사는 시누이가 항상 아기를봐주니까
작년에 한번 이혼도장찍었는데
그땐아기가6개월밖에되지않아서 둘다 두려움이너무커
숙려기간 한달만에 남편의 적극 권유로 다시 남편집세들어가 살았고, 그뒤로 숙려기간이였기에 싸우면 저는 더 아쉬울것없이 남동생집으로가곤했어요
남편은 그걸 집나갔다표현하면서 굉장히 싫어했어요
나중엔 니가 진짜화나서 그런다 이해한다했지만요..
무튼 대충 그렇게 쭉 되풀이하며살았어요
11월에 토토하는거봐서 정말크게 싸운것도있고..
다신하지않는다했고 정말다신하지않아서 그건 넘어갔고
그러다 저번달에 이혼했어요
남편이 이혼하자고하는 이유누 싸울때마다 제가 말꼬투리잡아서 사사건건별일도아닌걸 시비건데요
그리고 남편이술마시러갈때 빨리들어오라간섭하는것들
제사유는
공과금,생활비는 남편이모두내지만 제가 육아휴직비받는단이유로 남편이 부족한카드대금 매꾼다고 양육수당,아동수당모두 자기통장으로해서 안주는것과, 폭언,저를 무시하는태도,저보다항상 자기 지인이 먼저인점,이성과의 잦은 카톡,한번술을마시면 거의 새벽까지 술마신다는것,시댁에 1주일에 한번씩가면서 저희집은 자기욕할까봐안가려하는것 ,제가싫다고말을해도 계속 저것들을되풀이하는것이였어요
미래가 보이지않고 답답해서 이혼했어요
저는돈모아서 그럴싸한집에도들아가고 아기한테 학원도보내주고싶고 남들처럼 평범하니 소박하게 친구랑술마시지말고
스트레스받는저랑 단둘이 집에서 맥주한잔해주고,지인들과 시부모 낀자리가 아니라 저희단둘이 외식하는 그런 평범한,제맘을알아주는 남편을원했어요
저는솔직히 욕에 이골이나서 욕은 참고살수있었어요
어차피 자기 화날때만하는거니까..
그래도하는이혼 유책배우자는 그쪽인데
애아빠니까 좋게 헤어지고싶어 합의이혼했더니
제가좋게말해도 띠껍게나오고 못되게말함 더지랄거려요
그렇게 띠꺼울거 연락이나하지말지
지가궁금한게 있고 제가 거슬리는 행동함 문자옵니다
제가 그럼안됐단거알지만 남편지인이 저한테 하도못생겼다한게 화가나서 문자로 따졌더니 그사람이 또자기는 그런적없다고 만나재서 만났어요 만났더니 이쁘다고, 자고싶다 선넘는행동많이했고 술에완전꽐라되서 사라졌길래 걱정되서 잘들어갔나 전화했더니 그제사 문자내용들먹이면서 욕을하대요
너무당황스러워 녹음했고 녹음내용 다보냈어요
자기변명하고싶었는지 남편만나 그걸 다 이야기했더라고요
나같음창피해서 말못했을건데
남편은 제가 이런상황이다 설명해도
니가처신을어떻게했길래그런말듣냐, 니가욕듣던말던관심없다 통화내용들려준다는거 듣지도않았다면서 저만 비난하더라고요
창피하고쪽팔리게그러지말라고
화나서 저도욕했어요 아무리그래도애엄만데
욕들은거 듣지도않고 그사람이옳다는식으로말하지마라
제발더이상 밑바닥치고싶지않다
나를 더 미친년으로만들지말아달라하면
알겠다할지알았어요 예전엔 그래도 제가옳은소리하면 잘들었거든요
끝까지 비난이예요
너무미쳐버릴것같아요 좋게좋게 헤어지고싶었는데 그과정이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어젠 죽고싶단생각까지들더라고요
어떡하죠 제 심리상태가 이혼에서오는정상반응인가요
아니면 어릴때 받은 버림의 트라우마에서 오는걸까요
남편은 학대받고자라서 저러는걸까요?
이젠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