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자체 성격이 표현을 잘안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우리 부모님한테도 친한 친구들한테도 오글거려서 직접 사랑해 라는 말 잘 못하거든
물론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이 오빠는 전화하면서 사랑한단 말 해주고 항상 듣기 기분 좋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해줘 어제도 전화하면서 나한테 사랑한단 말 듣고 싶어했는데 뭔가 아직 막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말을 많이 안해봐서 그 말도 많이 못해줘서 서운해했던거 같아보이거든 ...
내가 이 오빠를 안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아님 아직 서툴러서 이러는건지 헷갈리긴 했었는데 진짜 이 오빠랑 좀 다투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잠도 잘 못자 그정도로 이젠 나한테 많이 중요한 사람이 됬는데
정작 나는 이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만큼 해준적이 없는 거 같아서 ... 미안하고 그냥 미안하단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내가 상처만 주고 도움도 되지 못할 인간관계는 좀 아프더라도 끊어버리는게 나을까 생각하다가도 이 오빠랑 연락 못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 후에 밀려올 감정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서로 힘들거같아서 선뜻 말도 못꺼내겠고
이게 어디서 들었는데 내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들어서 ..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거든 진짜 내 스스로도 그걸 인정하지만 자존감을 높일 수가 없어 그렇게 되더라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댔는데 그 오빠는 내가 널 사랑해서 자기 자신까지 사랑하게 되는거라고 하던데 진짜 여러분이 봐도 이 오빠 말 진짜 예쁘고 기분 좋게 하는거같지 않아?..
내가 이런 사람이랑 진짜 어울리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텐 너무 과분하단 생각들고 아직 많이 자신이 없어
내가 그럴 자신이 없어서 서로 시간 좀 갖자고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 근데 그 시간을 갖자는게 또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일까봐 무섭다 나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진짜 뭐가 맞는 선택일까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사실 이 글 읽으면서도 얘가 뭐래는거야 할수도 있을거같아 미안 내가 말을 잘 못해 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만큼 진짜 심각하게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어
조언 꼭 부탁해 ,!!
나자신도 사랑할줄모르는 내가 누굴 사랑하려고 이럴까
안녕 편하고 따끔한 조언 좀 반말로 받고 싶어서 반말로 쓸게
만난지 얼마 안된 4살 차이 장거리 오빠가 있는데 거의 카톡 전화 주로 하는 편이야
근데 내 자체 성격이 표현을 잘안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우리 부모님한테도 친한 친구들한테도 오글거려서 직접 사랑해 라는 말 잘 못하거든
물론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이 오빠는 전화하면서 사랑한단 말 해주고 항상 듣기 기분 좋고 위로가 되는 말을 해줘 어제도 전화하면서 나한테 사랑한단 말 듣고 싶어했는데 뭔가 아직 막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말을 많이 안해봐서 그 말도 많이 못해줘서 서운해했던거 같아보이거든 ...
내가 이 오빠를 안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아님 아직 서툴러서 이러는건지 헷갈리긴 했었는데 진짜 이 오빠랑 좀 다투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잠도 잘 못자 그정도로 이젠 나한테 많이 중요한 사람이 됬는데
정작 나는 이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만큼 해준적이 없는 거 같아서 ... 미안하고 그냥 미안하단 생각밖에 안들어
그냥 내가 상처만 주고 도움도 되지 못할 인간관계는 좀 아프더라도 끊어버리는게 나을까 생각하다가도 이 오빠랑 연락 못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 후에 밀려올 감정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서로 힘들거같아서 선뜻 말도 못꺼내겠고
이게 어디서 들었는데 내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는 말도 들어서 ..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거든 진짜 내 스스로도 그걸 인정하지만 자존감을 높일 수가 없어 그렇게 되더라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댔는데 그 오빠는 내가 널 사랑해서 자기 자신까지 사랑하게 되는거라고 하던데 진짜 여러분이 봐도 이 오빠 말 진짜 예쁘고 기분 좋게 하는거같지 않아?..
내가 이런 사람이랑 진짜 어울리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텐 너무 과분하단 생각들고 아직 많이 자신이 없어
내가 그럴 자신이 없어서 서로 시간 좀 갖자고 얘기하고 싶기도 하고 .. 근데 그 시간을 갖자는게 또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일까봐 무섭다 나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진짜 뭐가 맞는 선택일까 마음이 너무 복잡하고 사실 이 글 읽으면서도 얘가 뭐래는거야 할수도 있을거같아 미안 내가 말을 잘 못해 ㅠ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만큼 진짜 심각하게 내가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어
조언 꼭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