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쓸게 26살 직딩 여자야. 금전적으로 풍족한 부모님 밑에서 모자란것 없이 교육받으며 좋은 대학 들어갔고 좋은 학점으로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합격했어. 작년 겨울 취업 선물로 출퇴근하기 좋은 강남 아파트 선물받아서 30평대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중이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다 나를 부러워하는데 정작 내 맘은 왜이렇게 공허한지 모르겠어... 학교 다닐땐 허물없이 친했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진 느낌이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야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할게 뭘까 목표도 없어진거같아 이번 연휴동안 방콕하면서 지냈는데 이렇게 공허할수가 없다.——- + 자고일어나보니 톡선...이 이런건가 ㅋㅋㅋ 아무생각없이 혼잣말하듯 쓴 글인데 반응이 이렇게 많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저땐 연휴내내 방콕하면서 티비보다가 현타와서 쓴 글이었고 지금은 우울함은 많이 사라졌어 요즘 좀 조울증 증세가 있어서.. 친구를 많이 만나는게 답인거같아 귀찮아서 약속 다 미루고 집에서 강아지랑만 뒹굴뒹굴 하니까 몸은 편한데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 느낌이네 사실 글을 쓰면서도 난 문제원인이 뭔지 알고있었던거 같아 그냥 사람만나는게 귀찮고 당장 만날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모른척 하고싶었던거지 답정너같이. 근본적 원인은 내 성격적 문제에 있는건데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내 주변 환경 탓을 하고 위로를 받고 싶었던거같아 아무튼 댓글들 좋은 말이든 안좋은 말이든 달게 받을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21263
모자란거 없는 부잣집 딸
편의상 반말쓸게
26살 직딩 여자야.
금전적으로 풍족한 부모님 밑에서
모자란것 없이 교육받으며 좋은 대학 들어갔고
좋은 학점으로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합격했어.
작년 겨울 취업 선물로
출퇴근하기 좋은 강남 아파트 선물받아서
30평대 아파트에서 혼자 자취중이고.
주변 친구들은 모두 다 나를 부러워하는데
정작 내 맘은 왜이렇게 공허한지 모르겠어...
학교 다닐땐 허물없이 친했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진 느낌이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느낌이야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할게 뭘까
목표도 없어진거같아
이번 연휴동안 방콕하면서 지냈는데
이렇게 공허할수가 없다.
——-
+ 자고일어나보니 톡선...이 이런건가 ㅋㅋㅋ
아무생각없이 혼잣말하듯 쓴 글인데
반응이 이렇게 많으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저땐 연휴내내 방콕하면서 티비보다가 현타와서 쓴 글이었고
지금은 우울함은 많이 사라졌어
요즘 좀 조울증 증세가 있어서..
친구를 많이 만나는게 답인거같아
귀찮아서 약속 다 미루고 집에서 강아지랑만
뒹굴뒹굴 하니까 몸은 편한데
정신이 점점 피폐해지는 느낌이네
사실 글을 쓰면서도 난 문제원인이 뭔지
알고있었던거 같아
그냥 사람만나는게 귀찮고
당장 만날 사람도 없고 그러니까
모른척 하고싶었던거지
답정너같이.
근본적 원인은 내 성격적 문제에 있는건데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내 주변 환경 탓을 하고
위로를 받고 싶었던거같아
아무튼 댓글들
좋은 말이든 안좋은 말이든 달게 받을게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