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2일 해외에서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A군(10대)이 신종 코로나바일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군은 파주지역 7번째 확진환자다.
파주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일 오전 5시께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이용해 파주시 임시생활시설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다. 도착 후 바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후 임시생활시설에 대기 중이던 2일 오전 7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의 일가족은 필리핀으로 이주해 생활 중이며, A군 혼자 파주시에 있는 친적집을 방문하기 위해 입국했다.
A군과 함께 특별버스를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파주시는 A군의 격리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생활시설에서 해당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지난달 25일 인도에서 귀국한 6번째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만에 해외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필리핀 입국 파주 10대 코로나 확진
경기 파주시는 2일 해외에서 입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이던 A군(10대)이 신종 코로나바일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군은 파주지역 7번째 확진환자다.
파주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일 오전 5시께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해외입국자 특별버스를 이용해 파주시 임시생활시설인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으로 이동했다. 도착 후 바로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후 임시생활시설에 대기 중이던 2일 오전 7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의 일가족은 필리핀으로 이주해 생활 중이며, A군 혼자 파주시에 있는 친적집을 방문하기 위해 입국했다.
A군과 함께 특별버스를 탑승한 동승자 3명은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파주시는 A군의 격리병상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생활시설에서 해당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파주시에서는 지난달 25일 인도에서 귀국한 6번째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만에 해외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