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차게 날 버리고 떠난 그 사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난 믿기지 않았고 머릿속엔 붙잡아야 한다 계속 만나고 싶단 생각 뿐이었지 그에게 카톡도 해보고 문자도 해보고... 눈물 어린 호소를 했지만 그에게 답은 없었어 체념할 새도 없이 나흘만에 연락온 너... 그땐 뛸듯이 기뻤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내 옆에 있게 돼서.. 하지만 차라리 그 이후로 쭉 날 외면했다면 더 나았을까 지금은 그 사람이 옆에 있어서 행복한데 한편으론 또 두려워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리고 어쩌면 그 사람이 날 계속 외면했다면 난 잊고 다른 사랑을 찾게 되지 않았을까 추후엔 차라리 그때 너가 계속 날 외면했다면...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나도 참 한심하다 내가 붙잡아놓고 이런 생각한다는게.. 그 사람은 여전히 좋은데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았다면 나중에 내가 더 행복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1
차라리 잡히지 말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난 믿기지 않았고 머릿속엔 붙잡아야 한다
계속 만나고 싶단 생각 뿐이었지
그에게 카톡도 해보고 문자도 해보고...
눈물 어린 호소를 했지만 그에게 답은 없었어
체념할 새도 없이 나흘만에 연락온 너...
그땐 뛸듯이 기뻤지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내 옆에 있게 돼서..
하지만 차라리 그 이후로 쭉 날 외면했다면
더 나았을까
지금은 그 사람이 옆에 있어서 행복한데
한편으론 또 두려워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리고 어쩌면 그 사람이 날 계속 외면했다면
난 잊고 다른 사랑을 찾게 되지 않았을까
추후엔 차라리 그때 너가 계속 날 외면했다면...
생각할지도 모르겠어
나도 참 한심하다
내가 붙잡아놓고 이런 생각한다는게..
그 사람은 여전히 좋은데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았다면 나중에 내가 더
행복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