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졸업을 앞둔 백조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학교와 가까운 언니네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니네집이 단독 주택이어서, 2층 독채를 혼자 쓰고 있습니다.
독채라고 해봤자 방하나에 주방겸 거실, 화장실이 있는 조그만 원룸형입니다. 자취하기엔 그만인 구조이지만 웃풍이 심해서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남달라졌고, 비도 가끔 새서 천장에는 빗물이 찌든 그림이 몃개 있습니다.
하지만 먹는거, 물, 전기 쓰는거 다 공짜로 쓰고 있지요. 그래도 염치는 있어서 언니네 애들이랑 놀아주고, 언니네 부부 영화보러 가라고 애들도 가끔 봐줍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형부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2층에서 1층에 들어가면 형부는 쳐다도 안보고 누워서 티비만 보십니다. 이집에서 살게된지 1년이 넘어서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집에 살지만 대화하는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하루에 말 한마디 안하는 때도 있습니다. 저는 혹 언니가 절 데리고 사는거에 대해서 형부로부터 눈치보는건 아닐지 늘 걱정입니다. 하지만 워낙 형부가 무뚝뚝한 성격이라 언니는 제 문제 아니라도 눈치가 보인답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렇게 눈치보면 참겠는데, 형부는 집에 다른 저희 다른 형제들이 와도 만찬가지 입니다. 별로 반기지도 않고 늘 누워서 티비만 봅니다.
하물며 저희 엄마, 즉 장모님이 오셔도 누워서 자던지 티비만 봅니다. 자주 오시는 분도 아닌데, 같이 차마시며 도란도란 대화하기는 커녕, 일어나 있지도 않습니다. 엄마가 가실때 현관까지 나와보지도 않습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니면 다른 사위들도 이럽니까? 저희 언니가 둘째인데 첫째언니보다도 형부가 나이가 많습니다. 저희 형제들보다 어른인 셈이지요. 어른이면 어른다운 면모를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입니다. 큰형부보다 나이는 많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손위 동서인데 "형님"으로 호칭을 한번도 불러본적도, 대우해준적도 없습니다. 언니네 시댁에서 어렵게 얻는 아들이라 얼마나 곱게 자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처가식구들한테는 안하무인입니다. 장인어른(아빠)가 안계셔서 집안에 어려운 어른이 없다고 이러는건지... 우리 형제들한테 그러는건 참겠지만, 우리 엄마한테까지 공경, 예의 없는건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한집에 사는데, 자꾸 미워집니다. 어서 취직을 해야 그꼴 안볼텐데 답답합니다.
형부가 처가를 무시해요.
저는 대학 졸업을 앞둔 백조입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 학교와 가까운 언니네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언니네집이 단독 주택이어서, 2층 독채를 혼자 쓰고 있습니다.
독채라고 해봤자 방하나에 주방겸 거실, 화장실이 있는 조그만 원룸형입니다. 자취하기엔 그만인 구조이지만 웃풍이 심해서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남달라졌고, 비도 가끔 새서 천장에는 빗물이 찌든 그림이 몃개 있습니다.
하지만 먹는거, 물, 전기 쓰는거 다 공짜로 쓰고 있지요. 그래도 염치는 있어서 언니네 애들이랑 놀아주고, 언니네 부부 영화보러 가라고 애들도 가끔 봐줍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형부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2층에서 1층에 들어가면 형부는 쳐다도 안보고 누워서 티비만 보십니다. 이집에서 살게된지 1년이 넘어서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집에 살지만 대화하는 시간은 정말 짧습니다. 하루에 말 한마디 안하는 때도 있습니다. 저는 혹 언니가 절 데리고 사는거에 대해서 형부로부터 눈치보는건 아닐지 늘 걱정입니다. 하지만 워낙 형부가 무뚝뚝한 성격이라 언니는 제 문제 아니라도 눈치가 보인답니다. 하지만 저혼자 이렇게 눈치보면 참겠는데, 형부는 집에 다른 저희 다른 형제들이 와도 만찬가지 입니다. 별로 반기지도 않고 늘 누워서 티비만 봅니다.
하물며 저희 엄마, 즉 장모님이 오셔도 누워서 자던지 티비만 봅니다. 자주 오시는 분도 아닌데, 같이 차마시며 도란도란 대화하기는 커녕, 일어나 있지도 않습니다. 엄마가 가실때 현관까지 나와보지도 않습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니면 다른 사위들도 이럽니까? 저희 언니가 둘째인데 첫째언니보다도 형부가 나이가 많습니다. 저희 형제들보다 어른인 셈이지요. 어른이면 어른다운 면모를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런게 안보입니다. 큰형부보다 나이는 많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손위 동서인데 "형님"으로 호칭을 한번도 불러본적도, 대우해준적도 없습니다. 언니네 시댁에서 어렵게 얻는 아들이라 얼마나 곱게 자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처가식구들한테는 안하무인입니다. 장인어른(아빠)가 안계셔서 집안에 어려운 어른이 없다고 이러는건지... 우리 형제들한테 그러는건 참겠지만, 우리 엄마한테까지 공경, 예의 없는건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한집에 사는데, 자꾸 미워집니다. 어서 취직을 해야 그꼴 안볼텐데 답답합니다.
언니도 잡혀살아서 형부한테는 꼼짝 못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