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에게 엿먹이는 방법 알려주세요!

월클2020.05.04
조회18,258
내가 고객이고 그여자는 마샵대리야
마사지샵에 여직원들을 통솔하며 인센티브받고
여직원들과 같은 일을 맡은 여자대리야
근데 이대리는 너무 요란하고 호들갑스러워 마치 초짜같이
악ㅡ악 소리치고 시장통처럼 시끄러워
돈내고 서비스 받는 중에도 돌아다니며 악-악대는거야
한 3번 참다가 그날은 폭발을 했지 조용하라고
대리라는 사람이 뭐하는 짓이냐고 그게 업무보는거냐고 화냈어
바로 수긍하고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다음 부터는 화내지 말고 미리 미리 말해 달래
그리곤 일주일간 내 자리 주위에도 안 오고 조용하고 좋았어
근데 그 다음부터 슬슬 또 시끄러운거야
어저께 내가 서비스 받으러 와서 자는 줄 알고
옆에서 마사지하는 여직원에게 대뜸 대리가 와서
지가 오른편 손님 볼테니 서비스 중인 여직원에게 다른데 가래ㅡ.ㅡ
우리방 말고도 손님이 다른룸에도 가득한데 여기 라인에 죽치더라
왼-오-왼-오 왔다갔다거리며 말이야
그리곤 일부로 큰소리로 옆손님이 귀찮아하는데도
혼자 말걸고 나를 태우는 듯한 짜증을 일으키더라
그래도 잘 참았어
근데 이년이 이번엔 아까 오른편 손님 옆에 있었다치면
왼편 손님 보는 직원에게 다른걸 부탁하더니
지가 왼편 손님을 상대하는거야
일부러 큰소리로 잡담하고 떠드는거야
아 18 이거 태우는거네.. 확신이 드는 순간
눈깔 뒤집어져서 마사지 중에 눈을 뜨고 그년을 쳐다보는데
그년이 날 보면서 잡담하고 있더라
내 눈이랑 마주치니 깜놀한 표정으로 기계 뒤로 몸을 숨기더라
그리곤 소곤소곤 대화를 하더라고
그래서 화는 못냈는데
서비스 끝내고 집에 가는데 내 자리로 여직원 한명 데리고 와서
정리하는척 손님 나가는데 깔깔 웃고 투명인간처럼 못본척 하면서
내 자리에서 크게 떠들더라
이년 족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조용히 내 서비스만 받고 가고 싶은데
내 돈내고 오는데도 가만히 있으니까 뭐가 아니꼬운지
계속 속시끄럽게 자리까지 쟁취해가며 날 태우는데
조용히 살고 싶은데 가만히 두질 않네ㅡ.ㅡ
난 머리채라도 뽑을 생각이야.
아참 그만 둘 수가 없어 집이 코앞이라서 연회원권 끊었거든.
그래서 머리채 잡는 극단의 다혈질사태 발생 이전에
합리적이고 타당하게 엿먹일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