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 쉐프와이프한테 학폭 당했던 얘기 쓰신분께

6543212020.05.04
조회326,395
이 글을 그 글 쓰신 분이 볼까 싶긴 하지만
(묻혀버릴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짧게나마 남길래요.

인터넷 기사 보고 피해자분이 생각났어요.
혹시나 나때문에 그사람이 극단적 선택했다고
자책할까봐요..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학폭을 하는 것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도
다 그사람의 선택이고 그 과정에 본인 책임은 1도 없음을 잊지말아줘요.

사실 저도 학창시절 약간 학폭을 겪어본지라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날 괴롭힌 애들이 살다가 심하게 고꾸라졌을때 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해봤는데요

그냥 전 업보가 돌고돌아 온거다 생각해야겠다 했어요.

제가 이렇게 드리는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부디 님이 상처받지않았음 하는 마음에 주절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