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을 오래했어서 나는 내가 독립적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중요시여긴다는 건 알고 있었어. 근데 연애 1년 째 되갔을 때쯤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많이 얘기를 해왔어.나보고 항상 회피형이라고 해왔어서 나도 그거에 대해서 인지하고 바뀌려고 노력했고, 그 이후에 나도 내가 바뀐 것 같이 느꼈어. 항상 사랑한다 표현 해주려고 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많이 했었어. (그 이후로 2년 더 잘 연애함)
그런데 문제는, 내 노력이 뭔가 헛수고 같네.. 전남친은 진짜 무슨 유형이었는 줄 모르겠다처음에는 주구장창 자기 얘기만 조잘조잘하길래 나는 내 얘기할 틈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들어주기만한 건데 외롭다고 그래서 나도 의아했어.항상 내 감정 헤아려주지도 않고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자기 자존심 스크래치나면 나한테 심한 말하고. 갑자기 결혼 걱정하면서 나한테는 말도 없이 지 혼자 끙끙 앓고, 나한테 책임감 없다고 하면서 나랑은 상의도 안하고 자기 혼자서 스트레스 받고. 결국 또 나한테 심한 말 해서 싸우는데 거기다가 또 내 감정 공감도 못하고 더 심한 말을 해서 헤어졌어. ^^ 헤어지고 진짜 많이 움.. 내가 마음열고 기대기 시작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었어..ㅎ 한달 뒤에 연락왔는데 그냥 자기 얘기더라. 문자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자기 감정얘기? 차단하려고 했는데 내가 처음으로 마음을 연 사람이었어서 너 이러지 마라 하고 내 입장에서도 얼마나 이게 어이없는 일인지 장문의 카톡을 보냈지.그제서야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알게된거 같아 그 사람은.내가 아직까지도 화난 것 같아서 자기 손이 떨린데 ㅋㅋㅋ(?)
이거 회피형이야? 아니면 이기적인거야?
근데 연애 1년 째 되갔을 때쯤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많이 얘기를 해왔어.나보고 항상 회피형이라고 해왔어서 나도 그거에 대해서 인지하고 바뀌려고 노력했고, 그 이후에 나도 내가 바뀐 것 같이 느꼈어. 항상 사랑한다 표현 해주려고 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많이 했었어. (그 이후로 2년 더 잘 연애함)
그런데 문제는, 내 노력이 뭔가 헛수고 같네.. 전남친은 진짜 무슨 유형이었는 줄 모르겠다처음에는 주구장창 자기 얘기만 조잘조잘하길래 나는 내 얘기할 틈이 없어서 그냥 가만히 들어주기만한 건데 외롭다고 그래서 나도 의아했어.항상 내 감정 헤아려주지도 않고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자기 자존심 스크래치나면 나한테 심한 말하고. 갑자기 결혼 걱정하면서 나한테는 말도 없이 지 혼자 끙끙 앓고, 나한테 책임감 없다고 하면서 나랑은 상의도 안하고 자기 혼자서 스트레스 받고. 결국 또 나한테 심한 말 해서 싸우는데 거기다가 또 내 감정 공감도 못하고 더 심한 말을 해서 헤어졌어. ^^
헤어지고 진짜 많이 움.. 내가 마음열고 기대기 시작했는데 배신당한 느낌이었어..ㅎ
한달 뒤에 연락왔는데 그냥 자기 얘기더라. 문자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자기 감정얘기? 차단하려고 했는데 내가 처음으로 마음을 연 사람이었어서 너 이러지 마라 하고 내 입장에서도 얼마나 이게 어이없는 일인지 장문의 카톡을 보냈지.그제서야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알게된거 같아 그 사람은.내가 아직까지도 화난 것 같아서 자기 손이 떨린데 ㅋㅋㅋ(?)
이게 회피형인지 아님 열등감에 가득찬 이기적인 사람었던건지.내가 엄청 만만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