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여행중 새벽에 혼자 응급실간게 서운해

쓰니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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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바다보러 여행와서 모텔에서 자다가 밤에 먹은게 잘못됐는지 배가 너무 아파서 참다가 새벽에 남친깨워서 체한거 같다고 약사달라고 해서(모텔에서3분거리 편의점) 약사온거 먹었는데도 배가 갈수록 더 아파서
(등이랑 어깨까지 아프고 식은땀나고 잠을잘수가없었어)
응급실하는 병원알아보니 젤가까운 병원이 택시비 2만5천원거리인거;; 고민하다 가야겠다 싶어서 남친깨워서 나 응급실 가야겠다고 하니 근처에 병원 없을꺼라길래 알아보니 차로40분거리에 있더라니까 택시비 얼마냐 묻길래 2만5천원이라니까. 비싸다~그러는거..내가 얼마나 아픈지 묻는게 먼저 아니야? 너무아파서 가야겠다니 그럼 갔다오래;;순간 표정 굳어지니 같이 가줄까? 그러길래 혼자 다녀온다 그랬는데. 그럼 진료다보고 연락하라그러는데 왜 이렇게 서운하지. 혼자 택시타고 병원 응급실가서 CT찍고 검사하니 당남염이라고 수술해야한다는데 일단 약먹고 집근처가서 수술하기로 했어.
기분 망쳐서 남은 여행일정 다 취소하고 집에 가는중.
내가 속좁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