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괴상한 꿈 꿨는데 들어봐

ㅇㅇ2020.05.04
조회158

오늘 내가 꾼 좀 이상한 꿈 오늘 연예인도 많이 나왔는데 몰라 이상해 한 번 읽어보셈 

첨에는 폐교나 기숙여학교? 같은데 였는제 되게 복잡하고 미로 같았음 근데 내가 거기에서 어린 애들을 데리고 나가야 됐다 불나서 막 허둥지둥 나왔는데 

갑자기 정신 차려보니까 애들은 없고 나 혼자 약간 산책로 같은데에 떨어져있었다 근데 난 흰색 와이셔츠에 파란색 니트 입고 있었음 갑자기 좀비들이 막 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몰래몰래 달리면서 갔는데 어느 갈림길? 같은데 가는데 옆에 모르는 할아버지 좀비들(얼굴 다 똑같아서 무서웠음)이랑 좀 더 가니까 할머니 좀비들(여기도 얼굴 다 똑같았다) 누굴 기다리는 마냥 서 있어서 무서워서 달렸는데 내가 나온 초등학교 체육관 같은데 들어왔다 근데 여기는 안전지대인거야 여기서 친구를 봤는데 얘를 보자마자 갑자기 뜬금없이 해가 뜨기전에 사진을 찍어야 된다는 생각이 났음(이 때는 해가 슬슬 뜨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부터 슬슬 꿈이 이상했어) 

근데 내가 입던 파란 니트가 없어진 거임 그래서 나는 이렇게 사진 찍을 수는 없다 싶어서 니트 찾으러 밖에 나갔다? 막 달려서 동산 같은데까지 갔는데 아무리 봐도 니트가 없어서 방향 틀었는데 좀비가 멀리서 보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다시 체육관으로 들어갔는데 여기 불 다 꺼져서 창문 사이로 빛 들어오는 거밖에 안 보이는데 갑자기 막 철골 구조물들 보이고 거기에 막 옷들이 엄청 걸려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니트 찾으려고 핸드폰 불 비춰가면서 찾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조금 켜져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도깨비들이랑 트롤이랑 막 있는 거임 그래서 나 너무 무서워서 막 아무거나 잡고 위로 올라갔는데 거기는 막 이불 같이 폭신한 걸로 이뤄져있었다 하여튼 뭔갈 잡고 한 2층 높이까지 올라가서 벽에 기대서 체육관 중간에 툭 튀어나온 기둥 옆에 숨어서 ㄴ이렇게 생긴데 모서리에서 나 보지 말라고 떨고 있었는데 나보다 조금 아래에 있던 말라빠진 도깨비랑 눈 마주침 그래서 걔가 나 잡으려고 막 올라오길래 나는 무서워서 위에 달려있던 철골 구조물 붙잡고 걔 막 차려고 함 근데 말라빠진 주제에 치여도 안 밀리는 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웠는데 갑자기 걔가 밀리길래 옆을 딱 보니까 팅커벨인가 타라덩컨인가 하여튼 금발 머리여자애가 막 날고 있었고 다른 괴물들 사라져있는거야 그래서 나도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더니 걔처럼 막 날아서 옷 찾았는데 옷이 없었음

그래서 옷 찾으려고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아까 처음 떨어졌던 그 산책로인거야 근데 마구 뛰어야 될거 같아서 뛰었는데 맨 첨에 봤던 할아버지 할머니 좀비 다시 보고 근데 그때는 그 좀비들이 우리 옆이 멀리서 막 몰려있었는데 이번에는 막 우리 발견하고(체육관에서만 해도 나 혼자였는데 나오니까 갑자기 또 친구 생김) 더 달렸는데 더 가고나서 갈림길에서 막 좀비들이 몰려있는데 엥 거기에 2010년도 초반 런닝맨 송지효가 있는 거임 이때부터 좀 더 이상했음 근데 상식상 좀비가 몰려있으면 피해서 달려야 되는데 우리는 할아버지할머니 좀비들한테 쫓기니까 생각도 안 하고 그 사이를 뚫고 와다다 달려갔어 근데 그 좀비들이 우리를 안 쫓아오는거야 걔네도 살짝 망설이더니 우리 다 지나간다음에 같이 따라 달리는 거임 근데 내가 달리면서 뒤돌아봤는데 정국이랑 뷔가 나 쫓아오고 있었음 얘네 둘이 똑같은 머리였는데 그 정국이 머리 길러서 앞머리 까고 다녔을때? 타팬이어서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런 머리였음 근데 정국이 딸기생크림 케익을 먹어서 입 주변에는 막 생크림 묻어서 나 쫓아오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다시 앞에 봤는데 엥 sf9있는 거임 근데 신기할 새도 없이 자꾸 전정국하고 김태형이 내 어깨 잡아서 내가 막 그 손 떼면서 달리고 근데 그 둘은 계속 나보고 반칙이라고 그러고 나는 죽을 힘 다해서 막 앞 사람 붙잡으면서 달리고 근데 힘은 점점 떨어지고 너무 무서웠어 근데 갑자기 누가 한 대 친 거 마냥 이때 깼는데 내 침대 앞에 행거 있거든? 근데 눈 뜨자마자 내 파란 니트가 보였어..


꿈 되게 긴데 이상하지 않니 정말 괴상한 꿈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