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티켓 지켜가면서 산책하는 견주인데요. 반년 된 저희 강아지 산책시키면 꼭 와서 만져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견주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사뭇 모르는 타인이 막 와서 제 허락도 없이 만지면 이건 저를 무시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개도 모르는 타인한테 만져지는거 싫어하는 아이들 많거든요. 특히 애엄마 애아빠들이 심해요. 자기 애한테 '저 강아지 만져봐~' 이러는 거 보면 얼이 나갑니다 ㅋㅋㅋ그래놓고 짖으면 얼른 애 빼면서 절 이상한 눈으로 보지요. 강아지 산책 시킬때 목줄, 배변봉투 반드시 챙겨야 하고 대형견 입마개 시켜야 하는 것 압니다. 견주들이 펫티켓 지키는 것 만큼 강아지를 만지려면 '이 강아지 만져도 돼요?' 라고 묻는 게 첫 번째고, 못 만지게 하면 그냥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도 포함 된 거예요. 오늘 산책하다가 왠 초딩들 와서 막 만지려길래 제지하다가 왠 40대 애엄마가(아마 그 초딩중 한 명의) '별 개 갖고 참' 하는 거 보고 큰소리 높였네요.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왜 자기 가슴이 떨린다면서 우나요? '요즘 어린애들은 참 나' 이러면서 피해자 행세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 제발, 남의 개 만질 땐 허락 받읍시다. 제발요!!!
남의 강아지 맘대로 만지지 마세요 제발 특히 애들 부모들요!!!!!!
반년 된 저희 강아지 산책시키면 꼭 와서 만져보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견주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 사뭇 모르는 타인이 막 와서 제 허락도 없이 만지면 이건 저를 무시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개도 모르는 타인한테 만져지는거 싫어하는 아이들 많거든요.
특히 애엄마 애아빠들이 심해요. 자기 애한테 '저 강아지 만져봐~' 이러는 거 보면 얼이 나갑니다 ㅋㅋㅋ그래놓고 짖으면 얼른 애 빼면서 절 이상한 눈으로 보지요.
강아지 산책 시킬때 목줄, 배변봉투 반드시 챙겨야 하고 대형견 입마개 시켜야 하는 것 압니다.
견주들이 펫티켓 지키는 것 만큼 강아지를 만지려면 '이 강아지 만져도 돼요?' 라고 묻는 게 첫 번째고, 못 만지게 하면 그냥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이건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도 포함 된 거예요.
오늘 산책하다가 왠 초딩들 와서 막 만지려길래 제지하다가 왠 40대 애엄마가(아마 그 초딩중 한 명의) '별 개 갖고 참' 하는 거 보고 큰소리 높였네요. 지가 먼저 시비걸어놓고 왜 자기 가슴이 떨린다면서 우나요? '요즘 어린애들은 참 나' 이러면서 피해자 행세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
제발, 남의 개 만질 땐 허락 받읍시다.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