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랬다 약대를 가고 싶다고 강남역에서 혼자서 독서실에서 3년을 공부했다 혼자서 다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많아 가끔 목에서 소리가 나는게 어색할 정도로 말도 안하고 공부했다. 그렇게 살면서 혼자 밥 먹으며 창 밖을 보면 사람들이 웃고 지나가는게 보였다 세상 살면서 뭐가 그렇게 행복해서 웃을까 궁금했다, 마지막에는 강박증이 심해 뭘 그렇게 놓치고 공부했을까 한 페이지를 3-4시간동안 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 공부를 한다기보다 한 단어를 수백번이고 머리 속에서 읽는 행위였다 안 그러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중에는 머리가 빙빙 돌고 어지러워 독서실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있었다 공부하면서 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내가 해야되는 생각이 아니면 머리를 주먹으로 몇번이고 때렸다. 독서실에 앉아 커튼봉이나 화장실에 목 매달고 죽는 생각을 몇번이고 했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머리에 계속 공부거리를 집어넣는게 힘들어서 그냥 죽어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계속 생각을 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침대에 누워서도 생각이 돌아 눈을 감아도 눈알이 이리저리 빨리 움직이는게 느껴져 어지러웠다 약대시험 준비를 하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지레 겁먹고 국시 준비를 하기 위해 본가로 들어왔다 나는 그때의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본가에 들어왔다 남동생은 지가 법인 줄 알고 아빠를 닮아 분노조절장애자이다 공부하면서 돈 많이 들어서 집 기둥을 흔들었다고 지가 공부를 시킨것도 아니면서 나를 욕했다 자기한테 관대하면서 나는 쥐잡듯이 잡는다 자기가 나를 도덕적으로 가르칠만큼 옳은 사람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기 기분에 수틀리면 나를 때려댄다 부모님은 생각이 이상하다 남동생이 공부시킨 얘기하며 돈들었다고 뭐라고 하면서 자기는 지방국립대 가서 돈이 안들었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내가 화가 나 너가 집 경제 생각해서 지방국립대갔냐고 공부 못해서 간거 아니냐고 아니냐고 대들면 나를 때렸는데 부모님은 내가 말싸가지 없게 해서 남동생한테 맞는거라고 했다 부모가 공부를 가르친 것에 대해서 너가 누나한테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닌가... 남동생이 수건으로 때리거나 멱살을 잡고 들어올려 나를 뒤흔들고 물건이나 벽에 나를 던져 내리치고 목을 조르면 부모는 때린거 아니라고 그런다 어떻게 맞아야 그들한테 맞는 것일까... 왜 부모들은 남동생 기분이 안 좋은 건만 중요하고 내가 맞은 거는 중요하지 않을까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싸우면 무조건 둘다 잘못한 거라고 했고 그렇다면 남동생은 자기는 잘못이 없으니 누나가 잘못한거네 하고 항상 생각했다 내가 동생한테 맞아도 부모님은 내가 잘못한거라고 했다 158밖에 안되는 내가 182에 90kg이 거의 되가는 남동생한테 맞는데 걔가 나를 때려도 될만한 사람이며 그게 남동생한테 맞아야 하는 일인가 아빠는 원래 분노조절장애였다. 자기가 기분이 내키는 대로 했동했다 아빠는 젊었을 때 엄마를 지독히도 때렸는데 지금은 자기가 언제 엄마를 때렸냐고 그런다 기분 좋을 때나 친구들 앞에서 가정적인 척하고 싶을 때 공주공주거리며 나를 이뻐하는 행세를 했고 기분이 안 좋으면 때리려고 손을 들거나 때리거나 싸가지 없는 년 무슨년 무슨년 거리며 욕했다 내가 약대를 오고 나서는 싸가지 없는 년 공부 괜히 시켰다며 약대 보낸걸 자기가 후회했다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는 자기가 이렇게 자식교육 잘 시켜서 약대를 갔다며 자랑해댔다 엄마는 원래 아들밖에 모른다 내가 남동생한테 맞아도 동생은 성격이 세니까 자기가 부드럽게 대해야 삐뚫어지지 않는다고 평소보다도 더 잘한다. 나도 자식인데 내가 맞는거는 자기 자식이 때려서 괜찮은 건가 보다 나는 엄마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남동생한테 맞는 내 앞에서 웃으면서 걔 얘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놓고 나를 의지하고 필요할 때마다 나한테 부탁을 한다 여태 하나도 해준게 없고 8년간 나는 밖에서 살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헌신하면서 살았다고 약대 졸업하면 자기한테 잘해야 된다고 입에 달고 사신다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엄마가 헌신했다고 생각할 미친년인 줄 아나 내가 함부로 대해도 자꾸 잊어버리고 잘하고 잘하니까 좋게 웃으면서 하지 말라고 해도 신경도 안 쓰고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며 막대한다 울고불고 악지르고 정신이 돌아버릴때까지 계속 벼랑으로 내몬다 그럼 그때 자식이 자기한테 화낸다고 자기가 불쌍하다고 한다 진짜 그럴 때마다 정신이 돌것 같아 답답해서 머리가 아프다 엄마가 나를 내몬거는 생각도 안나고 내가 돌아버려서 화내는게 자기가 불쌍한 인생인가보다 엄마는 아빠가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나한테 와서 아빠한테 애교를 떨어서 기분 좋게 해드리라고 한다 어릴때는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집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재롱떨며 애교를 피웠다 나이가 들고나서는 내가 애완동물이나 술집여자가 하기 싫어도 애교피우는 거 마냥 하는거 같아서 기분 안 좋을 때 웃으면서 애교떠는거 시키지 말라고 내가 애교 피우고 싶을 때만 할꺼라고 그런거 시키지 말라고 해도 엄마는 나를 집에서 아빠 기분풀이용으로 이용해댔다 엄마는 맨날 하는 말이 그 사람들 원래 성격 세잖아 착한 너가 이해해야지.. 너가 누나니까 이해해야지 나를 타일렀다 나는 왜 내가 원해서 생긴 관계도 아닌데 애교를 피우며 분위기를 띄우거나 그 사람들이 화내면 맞아가면서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 그 사람들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야 하며 왜 나는 그 사람들이 화가 날 때 맞아야 하며 엄마는 왜 나를 그렇게 교육하는가 사는건 행복하지 않다. 불행한데 왜 사는지 모르겠다 불행하고 슬퍼하며 울기위해 살아가는지... 불행하기 위해서는 살고 싶지 않다 이런 거 얘기를 해오던 친구한테는 어른이 되고 나서 부끄러워서 또 가족들이 폭력적으로 대한다고 말을 하지 못한다 남자친구한테는 말하면 나를 무시하고 편하고 만만하게 여겨 너 원래 맞고 살았자나 하며 나를 때리고 변명꺼리가 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한다 이모한테는 엄마가 흉이 된다고 말을 못하게 한다 엄마와 아빠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른다. 불행하고 슬프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죽고 싶다
오늘도 죽고 싶다
약대를 가고 싶다고 강남역에서 혼자서 독서실에서 3년을 공부했다
혼자서 다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날이 많아 가끔 목에서 소리가 나는게 어색할 정도로 말도 안하고 공부했다.
그렇게 살면서 혼자 밥 먹으며 창 밖을 보면 사람들이 웃고 지나가는게 보였다
세상 살면서 뭐가 그렇게 행복해서 웃을까 궁금했다,
마지막에는 강박증이 심해 뭘 그렇게 놓치고 공부했을까 한 페이지를 3-4시간동안 보고 있을 때도 있었다 공부를 한다기보다 한 단어를 수백번이고 머리 속에서 읽는 행위였다
안 그러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중에는 머리가 빙빙 돌고 어지러워 독서실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있었다
공부하면서 딴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 내가 해야되는 생각이 아니면 머리를 주먹으로 몇번이고 때렸다.
독서실에 앉아 커튼봉이나 화장실에 목 매달고 죽는 생각을 몇번이고 했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머리에 계속 공부거리를 집어넣는게 힘들어서 그냥 죽어서 아무 생각 없이 누워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계속 생각을 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침대에 누워서도 생각이 돌아 눈을 감아도 눈알이 이리저리 빨리 움직이는게 느껴져 어지러웠다
약대시험 준비를 하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지레 겁먹고 국시 준비를 하기 위해 본가로 들어왔다
나는 그때의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본가에 들어왔다
남동생은 지가 법인 줄 알고 아빠를 닮아 분노조절장애자이다
공부하면서 돈 많이 들어서 집 기둥을 흔들었다고 지가 공부를 시킨것도 아니면서 나를 욕했다
자기한테 관대하면서 나는 쥐잡듯이 잡는다
자기가 나를 도덕적으로 가르칠만큼 옳은 사람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기 기분에 수틀리면 나를 때려댄다
부모님은 생각이 이상하다
남동생이 공부시킨 얘기하며 돈들었다고 뭐라고 하면서 자기는 지방국립대 가서 돈이 안들었다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내가 화가 나 너가 집 경제 생각해서 지방국립대갔냐고 공부 못해서 간거 아니냐고 아니냐고 대들면 나를 때렸는데 부모님은 내가 말싸가지 없게 해서 남동생한테 맞는거라고 했다
부모가 공부를 가르친 것에 대해서 너가 누나한테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먼저 해야 되는거 아닌가...
남동생이 수건으로 때리거나 멱살을 잡고 들어올려 나를 뒤흔들고 물건이나 벽에 나를 던져 내리치고 목을 조르면 부모는 때린거 아니라고 그런다
어떻게 맞아야 그들한테 맞는 것일까...
왜 부모들은 남동생 기분이 안 좋은 건만 중요하고 내가 맞은 거는 중요하지 않을까
어릴때부터 부모님은 싸우면 무조건 둘다 잘못한 거라고 했고 그렇다면 남동생은 자기는 잘못이 없으니 누나가 잘못한거네 하고 항상 생각했다
내가 동생한테 맞아도 부모님은 내가 잘못한거라고 했다
158밖에 안되는 내가 182에 90kg이 거의 되가는 남동생한테 맞는데 걔가 나를 때려도 될만한 사람이며 그게 남동생한테 맞아야 하는 일인가
아빠는 원래 분노조절장애였다. 자기가 기분이 내키는 대로 했동했다
아빠는 젊었을 때 엄마를 지독히도 때렸는데 지금은 자기가 언제 엄마를 때렸냐고 그런다
기분 좋을 때나 친구들 앞에서 가정적인 척하고 싶을 때 공주공주거리며 나를 이뻐하는 행세를 했고 기분이 안 좋으면 때리려고 손을 들거나 때리거나 싸가지 없는 년 무슨년 무슨년 거리며 욕했다
내가 약대를 오고 나서는 싸가지 없는 년 공부 괜히 시켰다며 약대 보낸걸 자기가 후회했다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는 자기가 이렇게 자식교육 잘 시켜서 약대를 갔다며 자랑해댔다
엄마는 원래 아들밖에 모른다
내가 남동생한테 맞아도 동생은 성격이 세니까 자기가 부드럽게 대해야 삐뚫어지지 않는다고 평소보다도 더 잘한다.
나도 자식인데 내가 맞는거는 자기 자식이 때려서 괜찮은 건가 보다
나는 엄마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남동생한테 맞는 내 앞에서 웃으면서 걔 얘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놓고 나를 의지하고 필요할 때마다 나한테 부탁을 한다 여태 하나도 해준게 없고 8년간 나는 밖에서 살았는데 엄마가 나한테 헌신하면서 살았다고 약대 졸업하면 자기한테 잘해야 된다고 입에 달고 사신다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엄마가 헌신했다고 생각할 미친년인 줄 아나
내가 함부로 대해도 자꾸 잊어버리고 잘하고 잘하니까 좋게 웃으면서 하지 말라고 해도 신경도 안 쓰고 사람 마음에 상처를 주며 막대한다
울고불고 악지르고 정신이 돌아버릴때까지 계속 벼랑으로 내몬다
그럼 그때 자식이 자기한테 화낸다고 자기가 불쌍하다고 한다
진짜 그럴 때마다 정신이 돌것 같아 답답해서 머리가 아프다
엄마가 나를 내몬거는 생각도 안나고 내가 돌아버려서 화내는게 자기가 불쌍한 인생인가보다 엄마는 아빠가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나한테 와서 아빠한테 애교를 떨어서 기분 좋게 해드리라고 한다
어릴때는 기분이 안 좋을 때도 집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재롱떨며 애교를 피웠다
나이가 들고나서는 내가 애완동물이나 술집여자가 하기 싫어도 애교피우는 거 마냥 하는거 같아서 기분 안 좋을 때 웃으면서 애교떠는거 시키지 말라고 내가 애교 피우고 싶을 때만 할꺼라고 그런거 시키지 말라고 해도 엄마는 나를 집에서 아빠 기분풀이용으로 이용해댔다
엄마는 맨날 하는 말이 그 사람들 원래 성격 세잖아 착한 너가 이해해야지.. 너가 누나니까 이해해야지 나를 타일렀다
나는 왜 내가 원해서 생긴 관계도 아닌데 애교를 피우며 분위기를 띄우거나 그 사람들이 화내면 맞아가면서 이해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왜 그 사람들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야 하며 왜 나는 그 사람들이 화가 날 때 맞아야 하며 엄마는 왜 나를 그렇게 교육하는가
사는건 행복하지 않다. 불행한데 왜 사는지 모르겠다
불행하고 슬퍼하며 울기위해 살아가는지...
불행하기 위해서는 살고 싶지 않다
이런 거 얘기를 해오던 친구한테는 어른이 되고 나서 부끄러워서 또 가족들이 폭력적으로 대한다고 말을 하지 못한다
남자친구한테는 말하면 나를 무시하고 편하고 만만하게 여겨 너 원래 맞고 살았자나 하며 나를 때리고 변명꺼리가 될까봐 무서워서 말을 못한다
이모한테는 엄마가 흉이 된다고 말을 못하게 한다
엄마와 아빠는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른다.
불행하고 슬프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