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뚱뚱해. 166에 75정도고 이목구비 예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 그건 보는 사람 눈에따라 다르니까 그냥 눈뜨고 봐줄만 하게 생겼다고 생각해. 그래도 난 나 스스로 내 외모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거나 주눅든 적 단 한번도 없었어.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오래되긴 했어. 연락도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스킨쉽도 서로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해. 매번 예쁘다고 해주고 귀엽다고 해주고 손 잡고 걸어다니고 평범한 커플처럼 일년 좀 넘게 사귀는 중이야.
근데 카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D+날짜 세는거랑 여자친구 있다는건 올려놓는데 나를 태그하거나 내 이름을 써놓거나 나랑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은 한번도 없어. 길에서도 손잡고있다가도 아는 사람이 멀리서 보이면 피해서 돌아가. 그래서 나도 눈치껏 남자친구 sns에 댓글 같은거 한번도 달아본 적 없어.
여전히 만나면 달달하고 잘사귀는 것 같은데 요즘 계속 그 생각이 들었어. 혹시 내가 쪽팔린가? 하는 생각.
그냥 내가 착각하는걸까?
사귀는 사람이 쪽팔릴 수 있어?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오래되긴 했어. 연락도 잘해주고 전화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고 스킨쉽도 서로 서운하지 않을 정도로 해. 매번 예쁘다고 해주고 귀엽다고 해주고 손 잡고 걸어다니고 평범한 커플처럼 일년 좀 넘게 사귀는 중이야.
근데 카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D+날짜 세는거랑 여자친구 있다는건 올려놓는데 나를 태그하거나 내 이름을 써놓거나 나랑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은 한번도 없어. 길에서도 손잡고있다가도 아는 사람이 멀리서 보이면 피해서 돌아가. 그래서 나도 눈치껏 남자친구 sns에 댓글 같은거 한번도 달아본 적 없어.
여전히 만나면 달달하고 잘사귀는 것 같은데 요즘 계속 그 생각이 들었어. 혹시 내가 쪽팔린가? 하는 생각.
그냥 내가 착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