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저는 동생에게 20대 중후반 나이까지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족 모두 제가 동생한테 대들었으니 맞을만 하다고 하네요.
보통 싸우는 패턴을 어제 있었던 일로 말씀 드려볼게요.
사건에 대해선 최대한 중립적이게 말씀드리고자 다소 긴거 양해부탁드릴게요.
제가 지금 양쪽 인대 모두 늘어나는 바람에 움직이기가 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보통 저녁먹고는 저나 엄마가 치우는편인데 몸상태가 이러니 너가 좀 치워주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자기가 치우겠다하더군요. 그리고 다 동생이 치워주기까지 했어요.
이제 저녁도 먹었겠다 잘려고 렌즈를 빼려는데
렌즈액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렌즈액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화장실에 있을걸? 이라길래 아픈 발목이끌고 갔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없는데? 어디있어? 라면서 동생 방들어가니 거기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 아 너방에 있었네..." 라고 살짝 찌푸리고 이야기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동생한테 원래 이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밑에 이유를 말해드릴게요..)
그리고 나서 동생이 자려고 이번엔 렌즈통을 찾는데
제가 동생 렌즈통을 썼나봐요 그래서
왜 자기 렌즈통 썼냐고 화내더라구요
집에 렌즈통 5개는 봐서.. 그냥 보이는거 아무거나 쓴건데
그렇게 화를 내길래 내 방에 새거 많아 그거 쓰면되잖아
라고했더니 몇번 찾더니 없었나봐요
자꾸 어디? 어디??? 이러면서 화를 내길래
거기 서랍장 위에있잖아 라고 신경질냈더니
동생이 "화를 왜내 화내지마" 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성적인척 자기는 화 안낸척합니다. 항상.
그래서 방금처럼 신경질을 조금 내도,
아니 그냥 평서문으로 이야기해도
자기가 화나면" 화내지마 왜 화내 " 라고 해요.
근데 그말이 진짜짜증나는게
자기는 화내면서 저는 화못내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화를 안내고 있는데 화낸다고하니까
뭔말을 못해요...
그래서 화안내고 있다고 너가 화내고 있다고 하니까
그랬더니
" 지 다리 아프다해서 다해줬더니
잘못은 지가 해놓고 화내고 있네" 라면서 제 방을 잔뜩화내면서 나가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 서랍장안에있다니까 진짜 내가 찾으면 너 세게 세대만 때리면 안되냐?" 라고 말하니까
(하도 맞은게 생각나서 너무 때리고 싶었어요 근데 그렇다고 때리지도 않습니다... 어렸을때 싸웠을때빼고는 동생 크고나서 맞고 살았지 때린적도 없어요)
" 어 그래 해봐" 라면서
달려와서 때리더라구요
몇대 안맞고 엄마가 말려준 덕분에
어깨에 멍 좀 들고 끝났는데요..사진첨부할게요
사실 엄마가 안말려줄거라생각해서
그냥 동생이 달려왔을때 바로 눈감고 웅크려서 몸을 보호했어요
좀 맞고 있는 도중에는 평소보다 좀 텀이 있게 때리길래
빨리 끝나겠다 생각하면서 맞아도 소리도 하나 안내고 웅크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서 보니
엄마가 고맙게도 말려주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러고 괜찮냐는 말도없어요
그냥 경멸하는표정? 짓고 돌아가더라구요.
엄마도 사실 저 고등학교 때 동생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전체가 멍이 들듯이? 얼굴전체가 빨갛게 반점처럼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 엄마한테 말하니
" 저 정신병자년 더 말하지 못하게 더 때리지" 라고 제 앞에서 동생한테 말한거 듣고 그냥 그뒤로 엄마한테 별로 기대안하거든요
그래서 학교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 엄마한테 전화하셨나봐요
엄마가 그래서 원래 이런건 맛있는거 먹으면서 풀어야 된다며 레스토랑 데려갔어요. 가서 꺼낸 이야기가
" 때린 동생도 잘못했지만 너가 그렇게 동생한테
소리치고 화를 내면 아무리 원인제공을 동생이 했어도
나도 화가나서 너를 더 혼내고 싶어진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어요. 사실 소리만 치는것도 동생이 저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가하는데 엄마 앞에선 그래도 때리는게 덜해서
일부러 그때만 소리쳐서 뭐라했었거든요
그게 엄마한텐 거슬렸나봐요
그냥 그래서 그렇게 맞고 자랐어요
그래도 20살된이후로는 떨어져살아서
덜 맞는데 그래도 2-3년에 한번씩은 맞는거같아요
명치도 맞아보고 목졸림도 당해보고 청소기로도 맞아보고
올라타서 못움직이게한다음 싸대기만 10분간 맞아본적도 있고요
그래서 기절도 해보고...
아 아빠는 동생보다 더 심각해서 우리한테 별로 관심없어요
그냥 딱 가부장적인 ? 그렇게 생각하면되고
아빠가 교육해야지 뭐 이런얘기는 저희집은 안통해요.
동생이 화나서 아빠도 때릴려고 폼잡았다가
집 뛰쳐나갔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동생한테 빌빌기거든요
원래 약자들한테 강하고 강자들한텐 약한 사람이라 아빠는 그냥 기대안해요.
그냥 동생이나 아빠 욕해달라는게 아니구요.
저 위에 항상 저런 상황에서 두들겨 맞아요
그냥 궁금해요
다른집들은 가족 구성원들이
내가 조금의 신경질만 내도
불같이 화내고
화내는 모습에 화가나 뭐라하면
피멍이 들정도로 맞는지
그리고 그걸 본 다른 가족들은
너가 참으면되는데 안참아서 이 사단이 난거다
다 너 탓이다 라고 하는데
진짜 나는 절대 화내면 안되고
모든걸 참아야만했던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참고 살아서
화목한건지 궁금해요
제가 진짜
더 맞아서 정신차려야 하는 인간일까요?
지금까지는 제가 그렇게 잘못했다 생각안했는데
엄마표정을 보고나서 그냥 모든게 부정당한느낌이고
진짜 제잘못인가 생각이 들기시작해서 그래요..
저는 더 맞아서 정신차려야 하는 인간일까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동생에게 20대 중후반 나이까지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족 모두 제가 동생한테 대들었으니 맞을만 하다고 하네요.
보통 싸우는 패턴을 어제 있었던 일로 말씀 드려볼게요.
사건에 대해선 최대한 중립적이게 말씀드리고자 다소 긴거 양해부탁드릴게요.
제가 지금 양쪽 인대 모두 늘어나는 바람에 움직이기가 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보통 저녁먹고는 저나 엄마가 치우는편인데 몸상태가 이러니 너가 좀 치워주지 않겠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자기가 치우겠다하더군요. 그리고 다 동생이 치워주기까지 했어요.
이제 저녁도 먹었겠다 잘려고 렌즈를 빼려는데
렌즈액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렌즈액 어디있냐고 물어봤더니
화장실에 있을걸? 이라길래 아픈 발목이끌고 갔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없는데? 어디있어? 라면서 동생 방들어가니 거기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 아 너방에 있었네..." 라고 살짝 찌푸리고 이야기 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동생한테 원래 이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밑에 이유를 말해드릴게요..)
그리고 나서 동생이 자려고 이번엔 렌즈통을 찾는데
제가 동생 렌즈통을 썼나봐요 그래서
왜 자기 렌즈통 썼냐고 화내더라구요
집에 렌즈통 5개는 봐서.. 그냥 보이는거 아무거나 쓴건데
그렇게 화를 내길래 내 방에 새거 많아 그거 쓰면되잖아
라고했더니 몇번 찾더니 없었나봐요
자꾸 어디? 어디??? 이러면서 화를 내길래
거기 서랍장 위에있잖아 라고 신경질냈더니
동생이 "화를 왜내 화내지마" 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성적인척 자기는 화 안낸척합니다. 항상.
그래서 방금처럼 신경질을 조금 내도,
아니 그냥 평서문으로 이야기해도
자기가 화나면" 화내지마 왜 화내 " 라고 해요.
근데 그말이 진짜짜증나는게
자기는 화내면서 저는 화못내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화를 안내고 있는데 화낸다고하니까
뭔말을 못해요...
그래서 화안내고 있다고 너가 화내고 있다고 하니까
그랬더니
" 지 다리 아프다해서 다해줬더니
잘못은 지가 해놓고 화내고 있네" 라면서 제 방을 잔뜩화내면서 나가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 서랍장안에있다니까 진짜 내가 찾으면 너 세게 세대만 때리면 안되냐?" 라고 말하니까
(하도 맞은게 생각나서 너무 때리고 싶었어요 근데 그렇다고 때리지도 않습니다... 어렸을때 싸웠을때빼고는 동생 크고나서 맞고 살았지 때린적도 없어요)
" 어 그래 해봐" 라면서
달려와서 때리더라구요
몇대 안맞고 엄마가 말려준 덕분에
어깨에 멍 좀 들고 끝났는데요..사진첨부할게요
사실 엄마가 안말려줄거라생각해서
그냥 동생이 달려왔을때 바로 눈감고 웅크려서 몸을 보호했어요
좀 맞고 있는 도중에는 평소보다 좀 텀이 있게 때리길래
빨리 끝나겠다 생각하면서 맞아도 소리도 하나 안내고 웅크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 목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서 보니
엄마가 고맙게도 말려주고 있더라구요
근데 그러고 괜찮냐는 말도없어요
그냥 경멸하는표정? 짓고 돌아가더라구요.
엄마도 사실 저 고등학교 때 동생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전체가 멍이 들듯이? 얼굴전체가 빨갛게 반점처럼 올라왔던 적이 있는데 엄마한테 말하니
" 저 정신병자년 더 말하지 못하게 더 때리지" 라고 제 앞에서 동생한테 말한거 듣고 그냥 그뒤로 엄마한테 별로 기대안하거든요
그래서 학교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 엄마한테 전화하셨나봐요
엄마가 그래서 원래 이런건 맛있는거 먹으면서 풀어야 된다며 레스토랑 데려갔어요. 가서 꺼낸 이야기가
" 때린 동생도 잘못했지만 너가 그렇게 동생한테
소리치고 화를 내면 아무리 원인제공을 동생이 했어도
나도 화가나서 너를 더 혼내고 싶어진다 "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면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어요. 사실 소리만 치는것도 동생이 저에게
지속적인 폭력을 가하는데 엄마 앞에선 그래도 때리는게 덜해서
일부러 그때만 소리쳐서 뭐라했었거든요
그게 엄마한텐 거슬렸나봐요
그냥 그래서 그렇게 맞고 자랐어요
그래도 20살된이후로는 떨어져살아서
덜 맞는데 그래도 2-3년에 한번씩은 맞는거같아요
명치도 맞아보고 목졸림도 당해보고 청소기로도 맞아보고
올라타서 못움직이게한다음 싸대기만 10분간 맞아본적도 있고요
그래서 기절도 해보고...
아 아빠는 동생보다 더 심각해서 우리한테 별로 관심없어요
그냥 딱 가부장적인 ? 그렇게 생각하면되고
아빠가 교육해야지 뭐 이런얘기는 저희집은 안통해요.
동생이 화나서 아빠도 때릴려고 폼잡았다가
집 뛰쳐나갔는데 그 이후로 아빠가 동생한테 빌빌기거든요
원래 약자들한테 강하고 강자들한텐 약한 사람이라 아빠는 그냥 기대안해요.
그냥 동생이나 아빠 욕해달라는게 아니구요.
저 위에 항상 저런 상황에서 두들겨 맞아요
그냥 궁금해요
다른집들은 가족 구성원들이
내가 조금의 신경질만 내도
불같이 화내고
화내는 모습에 화가나 뭐라하면
피멍이 들정도로 맞는지
그리고 그걸 본 다른 가족들은
너가 참으면되는데 안참아서 이 사단이 난거다
다 너 탓이다 라고 하는데
진짜 나는 절대 화내면 안되고
모든걸 참아야만했던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참고 살아서
화목한건지 궁금해요
제가 진짜
더 맞아서 정신차려야 하는 인간일까요?
지금까지는 제가 그렇게 잘못했다 생각안했는데
엄마표정을 보고나서 그냥 모든게 부정당한느낌이고
진짜 제잘못인가 생각이 들기시작해서 그래요..
진짜 몰라서 물어보니 제가 잘못했다면
둥글게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