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 적어봅니다ㅜㅜ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제가 결혼자금을 모아둔걸 알고계셨고 시부모님명의의 집을 세금없이 남편명의로 바꾸려면 일단 제가 이 집에 전세로들어가는식으로 하자고 제 결혼자금을 전세금명목으로 달라시는거에요 당연히 다시돌려줄거고 서류상으로만 그렇게하는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당장 혼수로 살것도 많은데 상견례때는 아무말씀없으시다가 갑자기 그러시는게 좀 내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안드렸는데 그때부터 시부모님과저는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일주일에 5일은 매번오시고 시부모님대과 저희집이 걸어서15분정도인데 집나오시면서 온다고하시거나 집에서 씻으시면서 이제 갈거라고하시고 아예 연락없이 오셔서 벨누르시는경우도 있으셨어요 처음엔 이런걸로 남편과 많이 싸웠고 시부모님께도 말씀드려 알고계시지만 아직도 자주오시고 앞으로도 그러실거래요... 그래서 저도 이 문제는 포기했고 아기보러오시는거고 아기를 너무예뻐해주시니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기낳고 얼마안되서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남편이 술먹고 새벽4시 5시 6시 7시에 들어오는겁니다.. 저는 갓난쟁이와 하루종일 씨름하다 밤에재우면 남편과 씨름하고 꾸준히 집에오시는 시어머님스트레스에 우울증이왔는지 눈물만나고 사는게재미없고 화를 못참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결혼전엔 정말 밝고 고민없이 사는사람같다는말도 많이 들었 거든요ㅜ.ㅜ 언제한번은 심하게싸웠는데 다음날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방문닫고있고 어머님은 저에게 니가가서 미안하다고 하래서 했는데도 어머님계시건말건 제 얼굴볼때마다 막말을 내뱉더라구요 쟤는 원래저랬다 쟤랑왜결혼했는지모르겠다 뭐 이런 말들을 계속 들으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계신데 아기모자를 남편한테 던지면서 야 내가 입이없어서 가만히있는줄알아? 나도할말많은데 참고있는거야!!!! 어디서 막말이야자꾸!!!!!! 이랬거든요 그걸보시고 어머님께서 그날은 그냥가시더니 다음날오셔서 남편한테 그러는거보고 깜짝놀랬다 어디감히 남편밥먹는데 그럴수있냐며 가정교육의문제고 자라올때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다는거에요. 그후에 남편과 화해를하고 남편이 그래도 시부모님께 죄송 하다고 하러가자고해서 갔더니 시부모님께서 여자는 희생할줄알아야한다며 저희아빠를 만나뵙고 얘기나누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빠얘기가 나와서 그랬는지 갑자기 그 3명(남편 시부모님) 사이에서 너무외롭기도하고 답답해서 울음이 나더라구요 울었더니 시아버지께서 왜우는지 모르겠다며 화가나서 우는거냐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이후로 어머님은 저에게잘해주시긴 하시는데 몇번 더 가정교육얘기를 하시고 저는그게 스트레스받아서 남편한테 하지말아달라고 어머님께 말해달랬는데 어머님이 아들에게 그런소리를 들으셔서 화가나셨는지 남편은 어머님화나셨다고 앞으로는 제가 직접말하라는거에요 그래서 남편이랑사이도 나빠지고 어머님도 밉고 그랬는데 어제 어머님께서 편지를 주셨는데 또 안좋은얘기 써있을까봐 아예 안봤거든요 그걸보고 남편은 저에게 너는그냥 우리엄마가 싫은거아니냐며 예의가없다고하며 또 화를내더라구요 이런저런일들로 일주일에 4,5번을 싸워요 물론 저도 잘못많이했어요 화난다고 남편할퀴고싸대기때리고ㅜㅜ 이혼하자고하고 잘못된거알고 때리는건 안하려고 노력하고 요즘엔 싸울일있어도 제가먼저 피하고 기분안나쁜척하려고하는데 남편은 그대로 화난다고 물건던지고 화나는거 감정표출다하고 자기는 잘못한게없다는데 답답합니다. 주위에서는 그래도 어찌됐건 여자가 져주고 화나도 참아야 한다는데 제가 많이 이상한걸까요?ㅜㅜ 심리상담소나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볼까 까지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는게 지옥입니다ㅜㅜ
정말 제가이상한가요?
답답한마음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 적어봅니다ㅜㅜ
시부모님은 결혼전에 제가 결혼자금을 모아둔걸 알고계셨고
시부모님명의의 집을 세금없이 남편명의로 바꾸려면
일단 제가 이 집에 전세로들어가는식으로 하자고 제 결혼자금을
전세금명목으로 달라시는거에요
당연히 다시돌려줄거고 서류상으로만 그렇게하는거라고
하시는데 저는 당장 혼수로 살것도 많은데 상견례때는
아무말씀없으시다가 갑자기 그러시는게
좀 내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안드렸는데
그때부터 시부모님과저는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일주일에 5일은 매번오시고 시부모님대과 저희집이
걸어서15분정도인데 집나오시면서 온다고하시거나
집에서 씻으시면서 이제 갈거라고하시고
아예 연락없이 오셔서 벨누르시는경우도 있으셨어요
처음엔 이런걸로 남편과 많이 싸웠고 시부모님께도
말씀드려 알고계시지만 아직도 자주오시고
앞으로도 그러실거래요...
그래서 저도 이 문제는 포기했고 아기보러오시는거고
아기를 너무예뻐해주시니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아기낳고 얼마안되서 술좋아하고 사람좋아하는 남편이
술먹고 새벽4시 5시 6시 7시에 들어오는겁니다..
저는 갓난쟁이와 하루종일 씨름하다 밤에재우면 남편과
씨름하고 꾸준히 집에오시는 시어머님스트레스에
우울증이왔는지 눈물만나고 사는게재미없고 화를 못참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결혼전엔 정말 밝고 고민없이 사는사람같다는말도 많이 들었
거든요ㅜ.ㅜ
언제한번은 심하게싸웠는데 다음날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남편은 여전히 방문닫고있고 어머님은 저에게
니가가서 미안하다고 하래서 했는데도
어머님계시건말건 제 얼굴볼때마다 막말을 내뱉더라구요
쟤는 원래저랬다 쟤랑왜결혼했는지모르겠다 뭐 이런 말들을
계속 들으니 저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계신데 아기모자를 남편한테 던지면서
야 내가 입이없어서 가만히있는줄알아?
나도할말많은데 참고있는거야!!!!
어디서 막말이야자꾸!!!!!!
이랬거든요 그걸보시고 어머님께서 그날은 그냥가시더니
다음날오셔서 남편한테 그러는거보고 깜짝놀랬다
어디감히 남편밥먹는데 그럴수있냐며 가정교육의문제고
자라올때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다는거에요.
그후에 남편과 화해를하고 남편이 그래도 시부모님께 죄송
하다고 하러가자고해서 갔더니 시부모님께서
여자는 희생할줄알아야한다며 저희아빠를 만나뵙고
얘기나누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빠얘기가 나와서 그랬는지 갑자기 그 3명(남편 시부모님)
사이에서 너무외롭기도하고 답답해서 울음이 나더라구요
울었더니 시아버지께서 왜우는지 모르겠다며
화가나서 우는거냐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이후로 어머님은 저에게잘해주시긴 하시는데
몇번 더 가정교육얘기를 하시고
저는그게 스트레스받아서 남편한테 하지말아달라고 어머님께
말해달랬는데 어머님이 아들에게 그런소리를 들으셔서
화가나셨는지
남편은 어머님화나셨다고 앞으로는 제가 직접말하라는거에요
그래서 남편이랑사이도 나빠지고 어머님도 밉고 그랬는데
어제 어머님께서 편지를 주셨는데 또 안좋은얘기
써있을까봐 아예 안봤거든요
그걸보고 남편은 저에게 너는그냥 우리엄마가 싫은거아니냐며
예의가없다고하며 또 화를내더라구요
이런저런일들로 일주일에 4,5번을 싸워요
물론 저도 잘못많이했어요
화난다고 남편할퀴고싸대기때리고ㅜㅜ
이혼하자고하고
잘못된거알고 때리는건 안하려고 노력하고 요즘엔 싸울일있어도
제가먼저 피하고 기분안나쁜척하려고하는데
남편은 그대로 화난다고 물건던지고 화나는거 감정표출다하고
자기는 잘못한게없다는데 답답합니다.
주위에서는 그래도 어찌됐건 여자가 져주고 화나도 참아야
한다는데 제가 많이 이상한걸까요?ㅜㅜ
심리상담소나 정신과가서 상담받아볼까 까지생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는게 지옥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