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식의 흐름 일기 볼사람? 건강이 최고다..

ㅇㅇ2020.05.05
조회39
날짜:5월5일에 썼지만 5월 4일과 5월 3일 내용 날씨: 맑음

일요일에 일어났더니 토스트가 먹고싶어서 일어나자마자 빵을 구웠다. 빵을 굽는데 전조증상? 편두통이 올때 함께오는 증상이 나타나서 "더 아프기 전에 얼른 자서 편두통을 없애야지!" 라는 마음으로 빵을 딸기청과 섞은 우유와 함께 먹었다. 그와중에 숟가락을 착각해서 누군가가 어묵탕을 먹던 숟가락으로 딸기청과 우유를 섞었다.. 아무튼 얼른 호로록 먹고 바로는 아니고 10분뒤에 누워서 잠을 잤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하나도 나아지지 않은것이다 ㅠㅠ 그래서 질질 짜면서 생리통을 위해 샀던 약이 3알먹으면 두통에도 좋다길래 그 약을 2알 먹었다.. 왜냐면 3알 먹으면 안될것 같았기 때문이다. 좀 이상하지?

그래서 약을 먹고 앉아서 멍을 때렸는데 속이 이상한느낌인거다.
처음에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그런건줄 알았다.. 그렇게 계속 아픔을 참으며 앉아 있는데 10분도 안돼서 아픔을 못 참겠어서 또 질질 짜면서 언니에게 손좀 따달라고 부탁했다.. 오랜만에 따서 그런지 그 바늘이 너무 무서웠다 원래는 바늘 별로 안무서워 했는데 ㅠㅠ 아무튼 엄살 피우다가 6번만에 찌르기를 성공했는데 피가 검붉은색이라서 아.. 나는 체했구나.. 라는걸 알게되고 그 순간부터 갑자기 토가 나올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손도 따고, 약도 먹었는데 상태가 안나아져서 결국 새끼손까락 빼고 손을 전부 따고, 똥도 싸고, 헛구역질을 열심히 해서 토도 했다. 토하는건 항상 뭣같다. 다시는 토하고 싶지 않다.

토를 했더니 마음이 한결 나아져서 다시 잠을 잤다.
자는동안 가족들이 고기를 먹어서 냄새 때문에 미치는줄 ㅎㅎ^^

그렇게 잠만 계속 자고 일어나서 밤에 죽을먹고.. 자고... 아 맞다 꿈에서 엄청 잘생긴 남자애 2명이랑 숨바꼭질하면서 속닥속닥 거리는데 그 놈들이 나보고 입냄새 난다고함~!@!! 내가 토하고 너무 아파서 양치를 안하고 자서 그런가~?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으로 죽을 먹고... 학교 수업도 들어주고..
수업 다 끝낸기념으로 에이 괜찮겠지~! 하면서 메로나와 빵또아가 합쳐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소화시키고 자고.. 일어나서 또 죽먹고.. 다이어트 운동도 해주고.. 샤워하고.. 숙제도 하고.. 일기쓰는중^^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없겠지? 백만년만에 일기 써본다 아프니까 그 날들이 너무 길게 흘러가서 시간이 아까워졌어 너네는 먹고 바로 눕지말고, 편두통 느낌오면 바로 약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