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까

쓰니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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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좋아했던 걸
너의 말 하나에 너의 행동 하나 하나에 기쁘고 좋아서 밤을 지새웠어
무뚝뚝하게 말 없이 배려해주는 것도 힘들 때 옆에서 조언해주고 있어준 다정한 너는 내 마음을 알고 있긴할까
네가 날 친구로만 대할 때 섭섭함이란 감정이 다가왔고
다른 여자애랑 장난치며 있을 때 너무 슬펐어 근데 나는 너랑 그냥 애매한 반친구 사이니까 네가 날 싫어할까봐 그저 지켜볼 뿐이였어 본 적 없는 웃음을 지으며 그 여자애를 바라보았던 너를 그저 멀리서 말도 못 걸면서 있었지 내 감정을 꾹꾹 눌러담고 꺼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지금 당장 만나러가고 싶어졌어 너무 보고 싶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