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

임미희2004.02.14
조회397

결혼 20년차 되어가는 중년이란 단어가 억울한 가정 주부랍니다.

울남편 결혼전 무지 멋졌어요 하늘에 별도 다 따주려했던 그분 -.-!!    지금은 엿이랍니다.

얼마전에 싸웠어요 ㅠㅠ!!   무자게 ...

그리고 법원 앞에서 기다리더군요... 무신 배짱인지 밥두 쳐먹어가면서..

이혼하자구 펄펄뛴건 난데!! 난 다리가 후둘거려 내일가자구 전화 한통때리구 어제 먹다남은 쇠주 옆에차구 홀짝 훌쩍...억울합니다!!!!

제가 이혼이란 단어를 무자게 자주 쓰는것은 다 고놈의 컴 때문이지요.   

컴퓨터하시는 남편들 자중들좀 하라구요@_@!!!

당신들이 컴에 미쳐있을때 아내들은 외로움에 떠는거 왜들 모르시나요????????

아무리 재미있는게 컴안에 많아두 그컴하구 뭘 하실수있어요???

아내몰래 채팅하구 아내가 보면 창 내리느라 가슴 콩당@.@~~ 벌렁@.@~~

심장 박동수 늘려가면서 컴 하면 명만 짧아진다구요

그리고 야한 사이트 자주들르면 성욕 감퇴되는거 다 아시지요?

옆에 배늘어뜨리고 자고있는 마누라가 일 성사시키기에는 빠르고 가깝짠쑤~~~~~~?

함께 꾸려가는 가정... 이기적인 생각으로 본인들 생각만 채우지 마시고

옆에있는 마누라 속두좀 채우시고  죽으면 썩어질 몸 살아있을때 실컷 만지고 주물러 보듬어 안아줘서

훌륭한 밥상 매끼 받으세요*-*..

그래야 건강해지고  사알짝 다른여자에게 힘자랑두 하지요(요건 보지마슈 여성동지...)

한 가정에 남편 아내란 자리가 얼마나 귀중한 자린데...

결혼한 모든 가정지킴이들이여 서로 노력해요 서로가 싫어하는것은 양보들좀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