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청춘 하고 싶은게 없어요

치킨좋아합니다2020.05.05
조회17,342

안녕하세요. 적적한 마음에 써봐요.
학창 시절부터 별 다른 목표는 없었기에 대학진학 하지 않았습니다.
19살에 취업해서 돈 벌고 모으고 군대 대신 회사 근무 중 입니다.
그런데 이게 끝나면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기 싫은게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지 답답하고 무서워요. 죽지야 않겠지만 꿈도 없고 하고싶은거 2년동안 곰곰히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제 인생은 제가 선택하고 결정하는거 잘 알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제 자신에 대해 혹시 저랑 같은 상황 이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