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보아와 g.o.d의 멤버 데니안이 미니홈피 해킹을 당해 총 3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뜯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14일 보도된 '톱스타 홈페이지 해킹 협박 대학생 구속'이라는 기사와 관련해 언급됐던 연예인은 당사 소속 보아와 남자 연예인 데니안이 맞다"고 인정했다.
14일 오후 첫 보도이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킹당한 연예인은 보아"라는 댓글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소속사에서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방법으로 진화에 나선 것이다.
sm측은 "보아와 데니안은 라디오와 tv 활동을 통해 알게 되어 동료 연예인 사이로 지내왔다. 보아의 미니홈피를 해킹한 범인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유포하겠다며 메일을 통해 협박해 이 사실을 안 매니저가 범인과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돈을 건네면서 범인을 잡으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sm측은 이어 "보아에게 돈을 가져간 뒤에도 데니안에게 재차 메일을 통해 협박을 해 와 수사를 계속해 온 담당 사이버 수사대의 인터넷 위치추적에 성공하여 범인을 체포하게 됐다"고 짧게 밝혔다.
범인 서씨는 지난해 4월께 보아의 미니홈피를 해킹해 데니안과 촬영한 사진과 이메일을 빼돌린 뒤 보아의 매니저를 협박해 3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보아-데니안, 미니홈피 해킹으로 협박, 돈 뜯겼다
여가수 보아와 g.o.d의 멤버 데니안이 미니홈피 해킹을 당해 총 35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뜯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14일 보도된 '톱스타 홈페이지 해킹 협박 대학생 구속'이라는 기사와 관련해 언급됐던 연예인은 당사 소속 보아와 남자 연예인 데니안이 맞다"고 인정했다.
14일 오후 첫 보도이후,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킹당한 연예인은 보아"라는 댓글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소속사에서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방법으로 진화에 나선 것이다.
sm측은 "보아와 데니안은 라디오와 tv 활동을 통해 알게 되어 동료 연예인 사이로 지내왔다. 보아의 미니홈피를 해킹한 범인이 실제와 다른 내용을 유포하겠다며 메일을 통해 협박해 이 사실을 안 매니저가 범인과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돈을 건네면서 범인을 잡으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sm측은 이어 "보아에게 돈을 가져간 뒤에도 데니안에게 재차 메일을 통해 협박을 해 와 수사를 계속해 온 담당 사이버 수사대의 인터넷 위치추적에 성공하여 범인을 체포하게 됐다"고 짧게 밝혔다.
범인 서씨는 지난해 4월께 보아의 미니홈피를 해킹해 데니안과 촬영한 사진과 이메일을 빼돌린 뒤 보아의 매니저를 협박해 3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