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3키로 뺐던 방법

ㅇㅇ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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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스펙 163에 최대 65까지 나갓음
지금 스펙은 163에 50~52(정체기라 하루 덜 먹으면 50이고 뭐 좀 먹었다 싶으면 52임)

난 비교적 천천히 뺀 케이스야

지금은 고2고 고1때 4월부터 여름방학 끝무렵까지 65에서 59까지 뺐음 식단은 아침 안먹고 급식도 밥은 반공기에 국 안마시고 반찬 나물위주로 나온거 그거 먹고 급식 맛있는거 나오는날엔 그냥 밥 안먹었어 배아프다고 치고.. 칼로리 높은거 나오는날엔(아이스크림이나 빵) 그냥 친구들한테 주곤함 저녁은 맨날 닭가슴살만 먹었고... 이때 운동은 그냥 산책정도?만 했어

그리고 2학기 시작하고나서 12월? 1월까지 59에서 진심 안내려가는거야 거의 굶다시피했는데도 ㄹㅇ 안내려가는거임 그래서 아 이거 정체기구나 느꼈음...근데 몇개월 지나니까 어느순간 58로 내려 가더라? 그래서 56까지 뺏던거같음 이때도 운동은 별로 안함 근데 닭가슴살 질려서 쉐이크 먹었던거 같음

그리고 우린 1월달에 겨울방학 했거든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지금까지 49.7까지 또 식단으로 뺏다가 요즘 세끼 다 챙겨먹고 운동을 소홀히해서 그런지 51~52 왔다갓다함 최종 목표는 43키로인데 언제 도달할까...ㅋㅋㅋㅋㅋ



내가 하고싶은말은 다이어트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면 더 힘든것같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적절히 조절해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 찾았으면 좋겠어 근데 나처럼 너무 무리하게 굶는건 하지마 예전에 빨리 빼고싶어서 2일 굶고 밖에 나갈려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ㄹㅇ 힘들어서 쓰러질뻔 이런느낌 처음 느껴봤어......

말이 너무 길어졌네 요즘 다이어트 결심하는 사람 많은데 다들 화이팅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