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문과편: https://pann.nate.com/talk/350989525/reply/542691932 <이과 대학>대학 간단설명: 이과에서는 요상한 대학들이 좀 있음. 그리고 전문직이 될 수 있는 소위 의치한 등의 학과는 학교 네임밸류랑 상관없이 높음. 참고로 밑의 퍼센티지는 학교,학과별 최저 컷트라인 기준임.고려대 사이버국방,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성대 글로벌반도체 등 취업보장 계약 특수학과 등도 있지만 이것까지 적자니 너무 많어서 생략...참고로 같은 줄에서 딱히 우열을 가리지 않습니다!! 서울대 > 의대 이거 아님!! 서울대 의대 (0.5%)카이스트 포항공대 치대(1.0%) 연세대 고려대 한의대 경찰대 (상위 2%) 한양대 지스트 수의대 (상위 2.5%)유니스트 디지스트 성균관대 서강대 (상위 3%) - (사실 기본적으로 연대~서강대까진 막 바뀜...)중앙 이화 서울시립 경희 건국 육사 공사 (상위 6~7%)해사 인하 아주 동국 홍익 항공 부산 경북 설곽 에리카 등등 (상위 10%)국민 숭실 단국 세종 광운~~등등. +지방교대(상위 10~13%)기타 인서울 대학 및 지방 국립대 + 지방 간호대 (상위 약 20%) 앞뒤 순서나 세부적인 입결은 매년매년 변하기 때문에 솔직히 생각나는데로 썼음대강의 순서가 저정도라는 뜻임.
<이과 학과>학과 간단설명: 대학별로 비슷비슷한 학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세부 학문이달라짐.
=자연과학대학(이학)=공학대학-기계공/건축공학 계열보통 기계공학=공학대학-화학공학 계열=공학대학-전기전자 계열=공학대학-컴퓨터공학 계열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https://pann.nate.com/talk/350989525/reply/542691932 <이과 대학>대학 간단설명: 이과에서는 요상한 대학들이 좀 있음. 그리고 전문직이 될 수 있는 소위 의치한 등의 학과는 학교 네임밸류랑 상관없이 높음. 참고로 밑의 퍼센티지는 학교,학과별 최저 컷트라인 기준임.고려대 사이버국방,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성대 글로벌반도체 등 취업보장 계약 특수학과 등도 있지만 이것까지 적자니 너무 많어서 생략... 의대 서울대 카이스트 (0.5%)치대 포항공대 (1.0%) 한의대 연세대 고려대 경찰대 (상위 2%) 수의대 한양대 지스트 (상위 2.5%)성균관대 유니스트 디지스트 서강대 (상위 3%)중앙 이화 서울시립 경희 건국 육사 공사 (상위 6~7%)해사 인하 아주 동국 홍익 항공 부산 경북 설곽 에리카 숙명등등 (상위 10%)국민 숭실 단국 세종 광운~~등등. +지방교대(상위 10~13%)기타 인서울 대학 및 지방 국립대 + 지방 간호대 (상위 약 20%) 앞뒤 순서나 세부적인 입결은 매년매년 변하기 때문에 솔직히 생각나는데로 썼음대강의 순서가 저정도라는 뜻임.
<이과 학과>학과 간단설명: 대학별로 비슷비슷한 학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세부 학문은 물론 미래 진로도 상당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자연과학대학(이학)자연과학대학과 공학대학을 상당히 혼동하는 사람이 많음. 예를들어 화학공학과와 화학과가 비슷한 대학인줄 안다던지...그렇지만 전혀 다름! 자연과학과는 말 그대로 이학, 순수학문을 다루는 학과라서, 학문의 산업현장에서의 응용분야도 물론 배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현대학문을 배우게 되어 있음. 대신 기업 등에서 공대와 같이 취급당하지는 못하고, 아무래도 좀 더 배우고자 대학원을 가는 경우가 많지. 어찌보면 찐또배기 천재들이 가는 곳...예를 들자면, 이과생이라면 친숙할 이상기체방정식(PV=nRT)을, 공대에서는 반데르발스력(VDW)과 분자 크기를 고려한 상수를 넣어, 실제 기체 방정식((P-a/v^2)(V-b)=nRT) 하는 식으로 배움. 그런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PRBM 상태방정식이라는, 학계에서 실제로 쓰는 최신 이론을 씀. 참고로 이상기체방정식은 300년 전, 반데르발스 방정식은 100년 전에 나왔음. PRBM은 언제 나왔는지 저도 몰라요 ㅎ =자연과학대학(수학과)대학의 수학과는 정말 같이 묶여있는 자연과학과에 비해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분야이고, 대한민국에 수학과는 많지만 실제로 수학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얼마안됨. 그만큼 천재들이 하는 분야. 다른 학문은 적당히 똑똑하고 트렌드를 교육받은 사람들이라면 시간을 들여서 최소한의 성과라도 거둘 수 있지만, 수학은 한 명의 천재가 백 명의 범재보다 더 큰 진보를 이뤄내는 학문... 모든 학문의 베이스가 되는 만큼, 옛날 학자들은 수학과 과학을 병행했지만 학문들이 지보한 지금은 수학 하나만을 보고 있으면 정말 고등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학문을 배웁니당.솔직한 말로 고등학교 수학이 재밌다고 수학과를 가는 사람은 정말 말리고 싶음. 중고등학교때부터 천재성을 입증한 영재학교, 과학고생들이 열심시 수학과에가서 발전을 해줄테니...여러분이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공학대학-기계공/건축공학 계열보통 기계공학과는 '기계'를 다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음. 그보다는 음... 물질들의 상변이 없이 일어나는 일들('건조한' 일들?)의 전반적인 원리에 대해 배운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상변이를 안 다루는건 또 아님. 열역학 같은 곳에서 보면. 기계공학과 가면 로봇 조립하는거 배우거나 나사 돌리는거 배울줄아는데, 현실은 유체(액체,기체)의 흐름에 대해 계산하거나, 물체를 굽혔을 때 얼마만큼의 힘을 받는가...이런 것들에 대해 배우게 되어 있네요. 아 그리고 로봇 조립하고 나사 돌리는걸 안 배우는건 또 아님ㅋ 다만 용접이나 쇠 만지는 건 대학에서 안해보고 졸업하는 사람도 꽤 됨. 물론 해보는 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그냥 기계공학과 엮이지 않는 분야는 없다고 보면 되고, 기계공학과가 맛이라도 안 본 과목도 없습니다. 정 있다면 생명공학인데, 생명공학도 바이오메카닉스라고 학과가 있는 학교들이 있음. 그래서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고, 기계공학과가 없는 공대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옛날에 이대나 숙대 이런 대학이 기계공학과가 없어서 공대 약세 취급을 받았죠.기계공학과 같이 묶이는 분야로 항공/조선/원자력 등이 있고, 건축공학은 보통 따로 하나의 학부로 개설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과목들을 공유해요. 모든 분야에 다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공학대학-화학공학 계열화학공학과는 대한민국에선 플랜트, 즉 정유공장에서 하는 일들을 가르친다 보면 될 듯. 그러나 기계공학과 비슷하게 범위가 넓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변이가 일어나는 일들을 포함해서 많은 것들을 다룬다고 보면 됩니다. 유기화학/무기화학/물리화학 등등등... 기계공학에서 분자 단위의 상변이나, 배열상태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만 하고 넘어간다면, 화학공학에서는 그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웁니다. 고분자화합물이나, 반도체까지 모두 화학공학과 연관이 있습니다.기계공학처럼 바운더리가 넓지만, 기계보단 그래도 범위가 좀 적죠.화학공학과 같이 엮이는 분야는 재료공학/신소재공학/에너지공학 등이 있는데, 보통 하나의 학부로 따로 개설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재료,신소재,에너지는 모두 기계공학과와도 발을 걸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학부2,3학년쯤에서는 기공과 화공이 배우는 학문 중 비슷한 부분이 좀 있음.거의 모든 분야에 다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만 주로 정유사쪽이 1티어이죠. =공학대학-전기전자 계열전기전자 쪽을 다룹니다. 정보와도 엮여서, 데이터 무선통신 같은 것도 배웁니다.전기 꽂고 삐리릭 하는 걸 생각하시면 얼추 들어맞습니다.다만 가전제품 수리는 안 배웁니다. 근데 관심있는 사람도 많고 할 줄 아는 사람도 꽤 있음.왜냐면 전자제품 터진게 보통 파워가 터진게 많아서 콘덴서만 갈아주면 되는문제라...진로는 현재 최대 유망한 분야입니다. 반도체를 비롯 한국의 유망회사들이 전부 전기전자쪽이고 기계화공과 다르게 침체가 아니라 더 발달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공학대학 - 생명공학 계열생명공학,농학,환경공학,산림,조경 같은 학과들이 여기 포함됩니다.생명과학과와 비슷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좀 더 공학적임.보통 화생공(화학생명공학)이나 식품생산공학 같이 좀 더 다른 학과와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하여튼 생물체의 몸에 대해 다룬다고 보시면 됨.다만 의대나 약대라는, 실제 사람 몸을 다루는 학과에 밀려서 어중간한 대학을 나오면 큰 메리트는 없고 좀 괜찮은 학교를 가야지 좀 희망이 보이는 학교죠.보통 진로는 제약회사, 의료기업 같은 회사나..공무원,공기업입니다.규모가 있는 벤쳐기업중에서 생공을 선호하는 곳이 많습니다. =공학대학-컴퓨터공학 계열수학과가 자연과학과의 이단아라면, 컴공과는 공대의 이단아! 컴공과는 들어갈 때부터 졸업할때까지 분자가 어쩌고 역학이 어쩌고 하는 내용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데이터구조/ 오퍼레이팅시스템/알고리즘 같은...컴퓨터의 논리를 배우는 곳이 컴공입니다.기본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알기만 알지 조립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편임.이미지스티칭(화면 영상 인식,처리 등), 경로탐색 알고리즘 설계 같은 '컴퓨터 공학' 즉 응용과학 분야부터, 효율적인 OS설계나 데이터통신 같은 컴퓨터과학 분야에까지... 현실세계의 일을 다루는 공대 중에서 상대적으로 사이버세계의 일들을 더 중시하는편.같이 엮이는 학과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학과에서 컴퓨터프로그램을 많이 써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컴공만 졸업해서 해당 학문을 하는 공학자가 될 순 없습니다.
=그외- 자유전공학과1학년때까지 모든 학과를 정할 수 있고, 2학년때 전공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음.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 6년제입니다. =약대 - 현재는 학부 2학년을 마치고 편입하여 4년동안 공부하는 형태이지만, 예전엔 6년제였습니다. =간호대 - 보통 3년제인 곳도 있고, 4년제인 곳도 있습니다.
학과에 대해서 오류 있다고 느끼는 해당 학과 재학생들은 언제든 태클 환영!더 있을 것 같은데 지쳐서 못쓰겠네요 후 추천한번씩만...부탁드려용
고등학생을 위한 대학 학과 전망 및 대학 정리 2편(이과편)
<이과 대학>대학 간단설명: 이과에서는 요상한 대학들이 좀 있음. 그리고 전문직이 될 수 있는 소위 의치한 등의 학과는 학교 네임밸류랑 상관없이 높음. 참고로 밑의 퍼센티지는 학교,학과별 최저 컷트라인 기준임.고려대 사이버국방,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성대 글로벌반도체 등 취업보장 계약 특수학과 등도 있지만 이것까지 적자니 너무 많어서 생략...참고로 같은 줄에서 딱히 우열을 가리지 않습니다!! 서울대 > 의대 이거 아님!!
서울대 의대 (0.5%)카이스트 포항공대 치대(1.0%) 연세대 고려대 한의대 경찰대 (상위 2%) 한양대 지스트 수의대 (상위 2.5%)유니스트 디지스트 성균관대 서강대 (상위 3%) - (사실 기본적으로 연대~서강대까진 막 바뀜...)중앙 이화 서울시립 경희 건국 육사 공사 (상위 6~7%)해사 인하 아주 동국 홍익 항공 부산 경북 설곽 에리카 등등 (상위 10%)국민 숭실 단국 세종 광운~~등등. +지방교대(상위 10~13%)기타 인서울 대학 및 지방 국립대 + 지방 간호대 (상위 약 20%)
앞뒤 순서나 세부적인 입결은 매년매년 변하기 때문에 솔직히 생각나는데로 썼음대강의 순서가 저정도라는 뜻임.
<이과 학과>학과 간단설명: 대학별로 비슷비슷한 학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세부 학문이달라짐.
=자연과학대학(이학)=공학대학-기계공/건축공학 계열보통 기계공학=공학대학-화학공학 계열=공학대학-전기전자 계열=공학대학-컴퓨터공학 계열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https://pann.nate.com/talk/350989525/reply/542691932
<이과 대학>대학 간단설명: 이과에서는 요상한 대학들이 좀 있음. 그리고 전문직이 될 수 있는 소위 의치한 등의 학과는 학교 네임밸류랑 상관없이 높음. 참고로 밑의 퍼센티지는 학교,학과별 최저 컷트라인 기준임.고려대 사이버국방,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 성대 글로벌반도체 등 취업보장 계약 특수학과 등도 있지만 이것까지 적자니 너무 많어서 생략...
의대 서울대 카이스트 (0.5%)치대 포항공대 (1.0%) 한의대 연세대 고려대 경찰대 (상위 2%) 수의대 한양대 지스트 (상위 2.5%)성균관대 유니스트 디지스트 서강대 (상위 3%)중앙 이화 서울시립 경희 건국 육사 공사 (상위 6~7%)해사 인하 아주 동국 홍익 항공 부산 경북 설곽 에리카 숙명등등 (상위 10%)국민 숭실 단국 세종 광운~~등등. +지방교대(상위 10~13%)기타 인서울 대학 및 지방 국립대 + 지방 간호대 (상위 약 20%)
앞뒤 순서나 세부적인 입결은 매년매년 변하기 때문에 솔직히 생각나는데로 썼음대강의 순서가 저정도라는 뜻임.
<이과 학과>학과 간단설명: 대학별로 비슷비슷한 학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세부 학문은 물론 미래 진로도 상당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자연과학대학(이학)자연과학대학과 공학대학을 상당히 혼동하는 사람이 많음. 예를들어 화학공학과와 화학과가 비슷한 대학인줄 안다던지...그렇지만 전혀 다름! 자연과학과는 말 그대로 이학, 순수학문을 다루는 학과라서, 학문의 산업현장에서의 응용분야도 물론 배우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현대학문을 배우게 되어 있음. 대신 기업 등에서 공대와 같이 취급당하지는 못하고, 아무래도 좀 더 배우고자 대학원을 가는 경우가 많지. 어찌보면 찐또배기 천재들이 가는 곳...예를 들자면, 이과생이라면 친숙할 이상기체방정식(PV=nRT)을, 공대에서는 반데르발스력(VDW)과 분자 크기를 고려한 상수를 넣어, 실제 기체 방정식((P-a/v^2)(V-b)=nRT) 하는 식으로 배움. 그런데 자연과학대학에서는, PRBM 상태방정식이라는, 학계에서 실제로 쓰는 최신 이론을 씀. 참고로 이상기체방정식은 300년 전, 반데르발스 방정식은 100년 전에 나왔음. PRBM은 언제 나왔는지 저도 몰라요 ㅎ
=자연과학대학(수학과)대학의 수학과는 정말 같이 묶여있는 자연과학과에 비해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분야이고, 대한민국에 수학과는 많지만 실제로 수학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얼마안됨. 그만큼 천재들이 하는 분야. 다른 학문은 적당히 똑똑하고 트렌드를 교육받은 사람들이라면 시간을 들여서 최소한의 성과라도 거둘 수 있지만, 수학은 한 명의 천재가 백 명의 범재보다 더 큰 진보를 이뤄내는 학문... 모든 학문의 베이스가 되는 만큼, 옛날 학자들은 수학과 과학을 병행했지만 학문들이 지보한 지금은 수학 하나만을 보고 있으면 정말 고등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학문을 배웁니당.솔직한 말로 고등학교 수학이 재밌다고 수학과를 가는 사람은 정말 말리고 싶음. 중고등학교때부터 천재성을 입증한 영재학교, 과학고생들이 열심시 수학과에가서 발전을 해줄테니...여러분이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공학대학-기계공/건축공학 계열보통 기계공학과는 '기계'를 다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음. 그보다는 음... 물질들의 상변이 없이 일어나는 일들('건조한' 일들?)의 전반적인 원리에 대해 배운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상변이를 안 다루는건 또 아님. 열역학 같은 곳에서 보면. 기계공학과 가면 로봇 조립하는거 배우거나 나사 돌리는거 배울줄아는데, 현실은 유체(액체,기체)의 흐름에 대해 계산하거나, 물체를 굽혔을 때 얼마만큼의 힘을 받는가...이런 것들에 대해 배우게 되어 있네요. 아 그리고 로봇 조립하고 나사 돌리는걸 안 배우는건 또 아님ㅋ 다만 용접이나 쇠 만지는 건 대학에서 안해보고 졸업하는 사람도 꽤 됨. 물론 해보는 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그냥 기계공학과 엮이지 않는 분야는 없다고 보면 되고, 기계공학과가 맛이라도 안 본 과목도 없습니다. 정 있다면 생명공학인데, 생명공학도 바이오메카닉스라고 학과가 있는 학교들이 있음. 그래서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는 학문이고, 기계공학과가 없는 공대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옛날에 이대나 숙대 이런 대학이 기계공학과가 없어서 공대 약세 취급을 받았죠.기계공학과 같이 묶이는 분야로 항공/조선/원자력 등이 있고, 건축공학은 보통 따로 하나의 학부로 개설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과목들을 공유해요. 모든 분야에 다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공학대학-화학공학 계열화학공학과는 대한민국에선 플랜트, 즉 정유공장에서 하는 일들을 가르친다 보면 될 듯. 그러나 기계공학과 비슷하게 범위가 넓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상변이가 일어나는 일들을 포함해서 많은 것들을 다룬다고 보면 됩니다. 유기화학/무기화학/물리화학 등등등... 기계공학에서 분자 단위의 상변이나, 배열상태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 이해만 하고 넘어간다면, 화학공학에서는 그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웁니다. 고분자화합물이나, 반도체까지 모두 화학공학과 연관이 있습니다.기계공학처럼 바운더리가 넓지만, 기계보단 그래도 범위가 좀 적죠.화학공학과 같이 엮이는 분야는 재료공학/신소재공학/에너지공학 등이 있는데, 보통 하나의 학부로 따로 개설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위에 말한 재료,신소재,에너지는 모두 기계공학과와도 발을 걸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학부2,3학년쯤에서는 기공과 화공이 배우는 학문 중 비슷한 부분이 좀 있음.거의 모든 분야에 다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만 주로 정유사쪽이 1티어이죠.
=공학대학-전기전자 계열전기전자 쪽을 다룹니다. 정보와도 엮여서, 데이터 무선통신 같은 것도 배웁니다.전기 꽂고 삐리릭 하는 걸 생각하시면 얼추 들어맞습니다.다만 가전제품 수리는 안 배웁니다. 근데 관심있는 사람도 많고 할 줄 아는 사람도 꽤 있음.왜냐면 전자제품 터진게 보통 파워가 터진게 많아서 콘덴서만 갈아주면 되는문제라...진로는 현재 최대 유망한 분야입니다. 반도체를 비롯 한국의 유망회사들이 전부 전기전자쪽이고 기계화공과 다르게 침체가 아니라 더 발달할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공학대학 - 생명공학 계열생명공학,농학,환경공학,산림,조경 같은 학과들이 여기 포함됩니다.생명과학과와 비슷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좀 더 공학적임.보통 화생공(화학생명공학)이나 식품생산공학 같이 좀 더 다른 학과와 엮이는 경우가 많은데, 하여튼 생물체의 몸에 대해 다룬다고 보시면 됨.다만 의대나 약대라는, 실제 사람 몸을 다루는 학과에 밀려서 어중간한 대학을 나오면 큰 메리트는 없고 좀 괜찮은 학교를 가야지 좀 희망이 보이는 학교죠.보통 진로는 제약회사, 의료기업 같은 회사나..공무원,공기업입니다.규모가 있는 벤쳐기업중에서 생공을 선호하는 곳이 많습니다.
=공학대학-컴퓨터공학 계열수학과가 자연과학과의 이단아라면, 컴공과는 공대의 이단아! 컴공과는 들어갈 때부터 졸업할때까지 분자가 어쩌고 역학이 어쩌고 하는 내용을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데이터구조/ 오퍼레이팅시스템/알고리즘 같은...컴퓨터의 논리를 배우는 곳이 컴공입니다.기본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는 알기만 알지 조립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편임.이미지스티칭(화면 영상 인식,처리 등), 경로탐색 알고리즘 설계 같은 '컴퓨터 공학' 즉 응용과학 분야부터, 효율적인 OS설계나 데이터통신 같은 컴퓨터과학 분야에까지... 현실세계의 일을 다루는 공대 중에서 상대적으로 사이버세계의 일들을 더 중시하는편.같이 엮이는 학과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학과에서 컴퓨터프로그램을 많이 써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컴공만 졸업해서 해당 학문을 하는 공학자가 될 순 없습니다.
=그외- 자유전공학과1학년때까지 모든 학과를 정할 수 있고, 2학년때 전공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음.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 6년제입니다.
=약대 - 현재는 학부 2학년을 마치고 편입하여 4년동안 공부하는 형태이지만, 예전엔 6년제였습니다.
=간호대 - 보통 3년제인 곳도 있고, 4년제인 곳도 있습니다.
학과에 대해서 오류 있다고 느끼는 해당 학과 재학생들은 언제든 태클 환영!더 있을 것 같은데 지쳐서 못쓰겠네요 후
추천한번씩만...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