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11살차이 남친이랑 결혼고민중이라던 아가씨입니다~~~ 저 파혼했어요ㅎㅎ 할아버지 49제 지내고 바로 파혼했답니다 엄마가 우셨어요...아부지가 도와주신거라고 남친네 반응은 난리가 났구요... 저희집은 경사났어요ㅋㅋ 남친한테 전화로 결혼안할랭 잘살아~이랬더니 저한테 빌길래 만나서 얘기하자했거든요 근데 지네 엄마도 바리바리 싸왔어요 갈라그랬는데 둘이 너무 사정하길래 얘기들었거든요 그와중에 빙수사줘서 짜증났어요 사랑니빼서 안아물었거든요 ㅡㅡ 그리고 콩깍지 벗겨지니까 늙은너구리같이 생겼어요 저는 박보검이 취향인데 그래서 순간 못생겼다고 입밖으로 튀어나왔어여... 못생겼으니까 자꾸 자기야 거리지말라고...말해버림.. 암튼 첨에는 뭐가 문제냐 혼수랑 예단이문제냐 둘이서 안해도된다고 결혼깨지말라그러길래 단순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태도가 문제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우리 아들이 아쉽다 뭐다 하다가 혼자 흥분해서 아줌마가 결혼빙자로 사기친거라고 남의아들 혼삿길 막은거라고 개지랄을 하더라구요 고소한다길래 하라했어요 무서울거없어서요ㅎㅎ 그리고 판분들이 말씀해주신거 하나하나 외웠다가 얘기하니까 맹랑하대요 그런거 다 따지고드는거 아니래요 그러길래 먼저 따지고든거 그쪽이라했더니 의사가 돈을 얼마를 버는데 개원하는데 돈많이들었고 앞으로의 비전이 어쩌고 저쩌고하길래 앞으로 전남친이 벌돈보다 제가 받을돈이 더많아요 이래버렸어요ㅋㅋㅋ사실 저도 유산얼만지 모르는데ㅋㅋㅋㅋ 니아빠 니엄마하는것도 기분나빴다고 얘기했고 다양하게 저도 받아쳤어요 거의 머리안거치고 나간수준ㅋㅋㅋ머리거치면 말빨 질거같았어요 아줌마 시끄럽네 천박하네 쪽팔리네 이제 아들 나이차서 떨이로 내놔도 주워갈여자있을지 모르겠다고 아들테크 실패했다고 막 약올렸거든요 제생에 그렇게 싸가지없던게 처음이여서 막 흥분되고 그랬어요 전남친 븅은 지엄마한테 말 그렇게하지말라고 그러고 맞을까봐 무서워서 일부러 cctv잘보이는쪽으로 다녔어요ㅋㅋㅋ 그래서 아줌마 말좀 들어주고 받아치다가 재미없어져서 가는데 잡길래 라운지로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일행이라고 쫓아오길래 아니라고 얘기해서 쫓아내버렸어요ㅋㅋㅋㅋ 쫓겨나서 또 지랄하길래 아줌마도 일억쓰고 들어와요~이러고 보디빌딩하는 친구불러서 ㅌㅌ했어요ㅋㅋㅋㅋㅋㅋ다행히 앞에서 기다리고있지는 않았구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경제력 딸려도 좋으니 그냥 맘맞고 잘생기고 마음씨 좋은애랑 연애나 하고 살라고 그러셔서 잘생긴 남자가있어야 하지! 이랬더니 원하면 클럽차려주신다길래 아빠랑 저랑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일단락 되긴했는데 당분간은 좀 무서워서 아빠랑 같이 다니고 친구들이랑 다닐라구요ㅎㅎㅎ다행히도 저희빌라가 보안이 좀 마니빡세서 많이 걱정되지는 않아요ㅋㅋㅋ 결론은 제 연애가 또 끝났네요ㅠ 당분간은 코로나 풀리면 여행이나 다니려고해요ㅎㅎ내일은 하남으로 놀러가기로했어용ㅋㅋㅋ이제 여름이니 빠지도 신나게 다녀야죠 히히 암튼 긴글봐주셔서 감사하고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즐거운 5월보내세요~ 197131
11살차이 의사남친 혼수 기억나시나요..?
4월말에 11살차이 남친이랑 결혼고민중이라던 아가씨입니다~~~
저 파혼했어요ㅎㅎ
할아버지 49제 지내고 바로 파혼했답니다
엄마가 우셨어요...아부지가 도와주신거라고
남친네 반응은 난리가 났구요...
저희집은 경사났어요ㅋㅋ
남친한테 전화로 결혼안할랭 잘살아~이랬더니 저한테 빌길래 만나서 얘기하자했거든요 근데 지네 엄마도 바리바리 싸왔어요
갈라그랬는데 둘이 너무 사정하길래 얘기들었거든요 그와중에 빙수사줘서 짜증났어요 사랑니빼서 안아물었거든요 ㅡㅡ 그리고 콩깍지 벗겨지니까 늙은너구리같이 생겼어요 저는 박보검이 취향인데 그래서 순간 못생겼다고 입밖으로 튀어나왔어여...
못생겼으니까 자꾸 자기야 거리지말라고...말해버림..
암튼 첨에는 뭐가 문제냐 혼수랑 예단이문제냐 둘이서 안해도된다고 결혼깨지말라그러길래
단순히 그게 문제가 아니고 태도가 문제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우리 아들이 아쉽다 뭐다 하다가 혼자 흥분해서 아줌마가 결혼빙자로 사기친거라고 남의아들 혼삿길 막은거라고 개지랄을 하더라구요
고소한다길래 하라했어요 무서울거없어서요ㅎㅎ
그리고 판분들이 말씀해주신거 하나하나 외웠다가 얘기하니까 맹랑하대요 그런거 다 따지고드는거 아니래요 그러길래 먼저 따지고든거 그쪽이라했더니
의사가 돈을 얼마를 버는데 개원하는데 돈많이들었고 앞으로의 비전이 어쩌고 저쩌고하길래
앞으로 전남친이 벌돈보다 제가 받을돈이 더많아요 이래버렸어요ㅋㅋㅋ사실 저도 유산얼만지 모르는데ㅋㅋㅋㅋ
니아빠 니엄마하는것도 기분나빴다고 얘기했고 다양하게 저도 받아쳤어요 거의 머리안거치고 나간수준ㅋㅋㅋ머리거치면 말빨 질거같았어요
아줌마 시끄럽네 천박하네 쪽팔리네 이제 아들 나이차서 떨이로 내놔도 주워갈여자있을지 모르겠다고 아들테크 실패했다고 막 약올렸거든요
제생에 그렇게 싸가지없던게 처음이여서 막 흥분되고 그랬어요 전남친 븅은 지엄마한테 말 그렇게하지말라고 그러고 맞을까봐 무서워서 일부러 cctv잘보이는쪽으로 다녔어요ㅋㅋㅋ
그래서 아줌마 말좀 들어주고 받아치다가 재미없어져서 가는데 잡길래 라운지로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일행이라고 쫓아오길래 아니라고 얘기해서 쫓아내버렸어요ㅋㅋㅋㅋ
쫓겨나서 또 지랄하길래 아줌마도 일억쓰고 들어와요~이러고 보디빌딩하는 친구불러서 ㅌㅌ했어요ㅋㅋㅋㅋㅋㅋ다행히 앞에서 기다리고있지는 않았구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경제력 딸려도 좋으니 그냥 맘맞고 잘생기고 마음씨 좋은애랑 연애나 하고 살라고 그러셔서 잘생긴 남자가있어야 하지! 이랬더니 원하면 클럽차려주신다길래 아빠랑 저랑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일단락 되긴했는데
당분간은 좀 무서워서 아빠랑 같이 다니고 친구들이랑 다닐라구요ㅎㅎㅎ다행히도 저희빌라가 보안이 좀 마니빡세서 많이 걱정되지는 않아요ㅋㅋㅋ
결론은 제 연애가 또 끝났네요ㅠ 당분간은 코로나 풀리면 여행이나 다니려고해요ㅎㅎ내일은 하남으로 놀러가기로했어용ㅋㅋㅋ이제 여름이니 빠지도 신나게 다녀야죠 히히
암튼 긴글봐주셔서 감사하고 용기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즐거운 5월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