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주변에 비해 내가 너무 보잘거 없고, 저만 성장하지 못 한 느낌이에요.
4년제 대학나와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190만원 받으며 경기도권에서 살고 있어요. 티끌모아 태산으로 4년동안 일하면서 벌어 놓은게 4천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 보다 늦게 시작한 친구들이 대기업가면서 1-2년차 모은게 저랑 비슷한 걸 박탈감이 드네요. 저는 집을 산다는 생각도 못하는데 지방 친구 중에 빠른 친구는 본인 자차에 집을 마련한 친구도 종종 있더라구요.
아니면 결혼 빨리해서 가정 이루고 아이 놓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나라는 회의감이 계속 드네요.
최근에 6년 만남 남친과 결혼 문제로 헤어진 후로 더욱 더 제가 못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난 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30대가 되니깐 계속해서 우울해지고 뭔가 모를 악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제 직업이 고수입이 아니고 그냥 꾸준히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건데... 전공을 잘 못 선택했나 싶고..
30살, 저만 성장하지 못한거 같아요.
30살 여자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주변에 비해 내가 너무 보잘거 없고, 저만 성장하지 못 한 느낌이에요.
4년제 대학나와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190만원 받으며 경기도권에서 살고 있어요. 티끌모아 태산으로 4년동안 일하면서 벌어 놓은게 4천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 보다 늦게 시작한 친구들이 대기업가면서 1-2년차 모은게 저랑 비슷한 걸 박탈감이 드네요. 저는 집을 산다는 생각도 못하는데 지방 친구 중에 빠른 친구는 본인 자차에 집을 마련한 친구도 종종 있더라구요.
아니면 결혼 빨리해서 가정 이루고 아이 놓고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뭐하고 있나라는 회의감이 계속 드네요.
최근에 6년 만남 남친과 결혼 문제로 헤어진 후로 더욱 더 제가 못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난 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30대가 되니깐 계속해서 우울해지고 뭔가 모를 악박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제 직업이 고수입이 아니고 그냥 꾸준히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건데... 전공을 잘 못 선택했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