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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의 생방송 사고가 짜고치는 연출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입장을 밝혔다.
김미려의 소속사 컬트 엔터테인먼트 이병진 실장은 19일 오후 is와의 전화 통화에서 "'엠! 카운트 다운' 생방송 사고는 연출이 아니었다. 사고가 있은 뒤, 김형석씨의 음반 제의가 있었고 때맞춰 엠넷 측에서 김미려를 소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어쩌면 이 상황을 잘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려는 괴로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생방송 사고 당시에는 김미려가 극도의 우울증과 불안감을 가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어 "'엠! 카운트 다운'과 '미려는 괴로워'가 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엠! 카운트 다운'은 케이블 음악 채널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신설 프로의 홍보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나.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많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린 당당하다"고 말했다.
김미려와 소속사 역시 '미려는 괴로워' 출연 계약을 하며 이러한 팬들의 의혹이 자칫 비난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김미려가 생방송 도중 갑자기 울면서 뛰쳐나간 방송은 '미려는 괴로워'의 도입부로 처리될 예정이고, 김미려는 최근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고 그때의 심경을 밝히는 추가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하지만 이번 김미려 사건의 연출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미려는 괴로워' 제작에 대한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인터넷 연예 게시판 등에 '눈물 연출'에 대한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김미려 생방송사고 의도치않은 돌발 상황 “곧 공식입장 밝힐터”
“생방송 사고는 의도된 것이 아니다. ”
개그우먼 김미려 측이 지난 4월 말 발생한 생방송 사고와 관련해 의도적인 것이 아닌 돌발 상황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4월 말 mnet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 도중 외모와 관련된 mc들의 발언에 돌연 울면서 뛰쳐나가 의혹을 증폭시켰던 김미려는 오는 8월 정식 가수 데뷔를 한다는 소식으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그녀의 가수 데뷔 과정이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를 통해 낱낱이 공개되고, 지난 4월 생방송 사고가 프로그램 도입부에 삽입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사고의 의도성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과 질타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제작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19일 “보도된 기사 중에 와전된 내용이 있다”고 전했다. 생방송 사고만 해도 ‘엠! 카운트다운’ 측에서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소속사 컬트 측에서도 이와 관련해 수차례 고개 숙여 사과를 했다는 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미녀는 괴로워’ 제작은 생방송 사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기획됐다. ‘미려는 괴로워’ 기획 단계에서 제작진은 생방송 사고, 가수 데뷔 등 김미려의 모든 상황이 프로그램의 성격에 부합한다고 여겨 김미려를 섭외한 것이다.
제작진 측은 “김미려 측에서도 출연 제안에 많이 망설이는 눈치였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던 간에 비난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어렵지만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며 “부디 그녀의 가수 데뷔 과정을 순수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미려 측은 현재까지 불거진 모든 오해와 관련해 20일 오후 3시 기자회견 형식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7년 4월 20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난 기사
연예인 c가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몸의 골격을 작게 하기 위해 갈비뼈 절단. 지방 흡입술 등 전신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모 케이블 tv와 함께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김아중이 맡은 배역처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가수로 컴백하겠다는 계획인데요. 평소 코믹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c가 섹시가수로 컴백한 뒤 “사실은 연예인 xxx였다”고 깜짝 고백을 한다는 게 이 프로젝트의 요지라고 합니다. 이미 b의 각 몸 부위에 따른 성형수술 팀이 짜여진 상태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렇게까지 해서 가수로 컴백해야 하는지 걱정”이라면서 “말이 전신 성형이지 몸 전체를 바꿔 놓는 것은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본래 c의 꿈이 가수였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미려 반발 ``억울하다. 연출 아니었다``
김미려의 소속사 컬트 엔터테인먼트 이병진 실장은 19일 오후 is와의 전화 통화에서 "'엠! 카운트 다운' 생방송 사고는 연출이 아니었다. 사고가 있은 뒤, 김형석씨의 음반 제의가 있었고 때맞춰 엠넷 측에서 김미려를 소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어쩌면 이 상황을 잘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려는 괴로워'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생방송 사고 당시에는 김미려가 극도의 우울증과 불안감을 가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어 "'엠! 카운트 다운'과 '미려는 괴로워'가 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엠! 카운트 다운'은 케이블 음악 채널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신설 프로의 홍보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나.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많고 의심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린 당당하다"고 말했다.
김미려와 소속사 역시 '미려는 괴로워' 출연 계약을 하며 이러한 팬들의 의혹이 자칫 비난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했다.
김미려가 생방송 도중 갑자기 울면서 뛰쳐나간 방송은 '미려는 괴로워'의 도입부로 처리될 예정이고, 김미려는 최근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고 그때의 심경을 밝히는 추가 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하지만 이번 김미려 사건의 연출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미려는 괴로워' 제작에 대한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인터넷 연예 게시판 등에 '눈물 연출'에 대한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김성의 기자 [zzam@jesnews.co.kr]
김미려 생방송사고 의도치않은 돌발 상황 “곧 공식입장 밝힐터”
개그우먼 김미려 측이 지난 4월 말 발생한 생방송 사고와 관련해 의도적인 것이 아닌 돌발 상황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4월 말 mnet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생방송 도중 외모와 관련된 mc들의 발언에 돌연 울면서 뛰쳐나가 의혹을 증폭시켰던 김미려는 오는 8월 정식 가수 데뷔를 한다는 소식으로 또 한번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그녀의 가수 데뷔 과정이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미려는 괴로워’를 통해 낱낱이 공개되고, 지난 4월 생방송 사고가 프로그램 도입부에 삽입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사고의 의도성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난과 질타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제작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19일 “보도된 기사 중에 와전된 내용이 있다”고 전했다. 생방송 사고만 해도 ‘엠! 카운트다운’ 측에서는 전혀 몰랐던 사실이고, 소속사 컬트 측에서도 이와 관련해 수차례 고개 숙여 사과를 했다는 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미녀는 괴로워’ 제작은 생방송 사고 이후에 본격적으로 기획됐다. ‘미려는 괴로워’ 기획 단계에서 제작진은 생방송 사고, 가수 데뷔 등 김미려의 모든 상황이 프로그램의 성격에 부합한다고 여겨 김미려를 섭외한 것이다.
제작진 측은 “김미려 측에서도 출연 제안에 많이 망설이는 눈치였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던 간에 비난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어렵지만 출연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며 “부디 그녀의 가수 데뷔 과정을 순수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미려 측은 현재까지 불거진 모든 오해와 관련해 20일 오후 3시 기자회견 형식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2007년 4월 20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난 기사
연예인 c가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몸의 골격을 작게 하기 위해 갈비뼈 절단. 지방 흡입술 등 전신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모 케이블 tv와 함께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 김아중이 맡은 배역처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가수로 컴백하겠다는 계획인데요. 평소 코믹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c가 섹시가수로 컴백한 뒤 “사실은 연예인 xxx였다”고 깜짝 고백을 한다는 게 이 프로젝트의 요지라고 합니다. 이미 b의 각 몸 부위에 따른 성형수술 팀이 짜여진 상태입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렇게까지 해서 가수로 컴백해야 하는지 걱정”이라면서 “말이 전신 성형이지 몸 전체를 바꿔 놓는 것은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본래 c의 꿈이 가수였다.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entertain/tv/070420/200704201044212580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