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바보같다...

ㅇㅇ2020.05.06
조회7,667
그렇게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면서 짝녀에게 왜 이렇게 싸늘한 척 냉정한 척 무시하는 척만 하는지...
말하면서 애써 시선을 피하는 척하는 꼴이라니 내가 봐도 내가 한심하다 정말
겁이나서 진심은 표현도 못하고 진심이 들킬까봐 너무 두려워 하고 있네...
내 속마음과 다르게 완전 반대로 행동하고 있으니 너무 애가 타고 마음이 아파...
겁은 많고 쓸데없이 자존심만 강한 내가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