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나 빽 없어요” 적극 해명

옹옹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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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나 빽 없어요” 적극 해명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mbc ‘훈남 아나운서’인 오상진 아나운서가 ‘방송사에서 특별히 지원을 받고 있다’는 소문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박수홍, 이영자 진행의 mbc 토크쇼 ‘지피지기’ 녹화에 참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퇴사한 김성주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와 ‘불만제로’에 캐스팅된 후 ‘mbc에서 특별히 밀어준다’는 의심을 받아 마음고생을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경제야 놀자’ mc에 발탁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경제야 놀자’ 팀에서 mbc 아나운서국에 mc 추천을 부탁해왔고 “예능프로그램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오상진이 손을 번쩍 들어 캐스팅 됐다는 것.

너무 간단한 사연에 “정말 손만 들어서 mc가 됐냐”며 mc들은 재차 확인했고 오상진은 “손을 들어 mc가 됐을 뿐 누리꾼들의 생각처럼 특별한 지원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지피지기’에는 지난 2회 여자아나운서 특집에 이어 임경진, 한준호, 오상진, 전종환, 허일후 등 mbc 남자 아나운서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상대팀으로는 김효진, 안선영, 황보, 안혜경, 자두가 출연했다. 방송은 mbc에서 21일 저녁 11시 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