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당했어

쓰니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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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6~7살때 서울에 있었던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뭐 어떡하겠어 이미 다 지난 일인데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갈게 일단 난 어린이집에서 6살때 7살반에서 2년을 보냈어 6살반이 꽉차서 어쩔 수 없었지 우리 어린이집은 좀 큰 어린이집이었는데
그래서그런지 좀 고급지고 원장쌤,기사님,다른반쌤들도 다 우아하게 진짜 우리를 공주님처럼 대해주고 그랬어 근데 우리반 쌤은 달랐어 이런거 있잖아 만만한 애들한텐 막 대하고 좀 잘살거나 있어보이는 애들한텐 잘해주고 또 부모님들한텐 엄청엄청 세상에서 제일 순수한것 마냥 친절하게 대해줬지 내가 이런거가지고 글을 쓰는게 아니야 이 쌤은 급식시간에 가장 무섭게 변해 밥을 안먹는 애들이 있으면 그 애를 눕혀서 다리로 제압하고 밥을 그 애 입에 쑤셔넣었어 그것도 다른애들이 보지못하는 양치실에 들어가서 ㅎㅎ ;; 우리반이 일주일에 한번씩 쌤이 뽑는 꼬마선생님 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쌤 심부름이나 급식 배식해주는 그런거였어 남자 한면 여자한명 뽑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어했는데 난 한번도 뽑힌적이 없었어 하루는 내가 몸이 진짜 아팠었어 막 음식 조금이라도 먹으면 토하고 그랬었는데 하필 그 날이 꼬마선생님 뽑는 날이었거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꼭 가야된다고 가고싶다고 제발 보내달라고 그래서 엄마가 결국 보내주셨어 근데 내가 안뽑힌거야 진짜 너무 슬퍼ㅓ서 참고있었던 아픔도 막 더 아파오고 그랬는데 급식시간이 됐어 그때 김치콩나물국이 나와서 밥에 말아서 힘겹게 먹고있었어 몸에 힘이 쫙 빠져서 밥 먹는것 조차 너무 힘들었거든 근데 내가 먹다가 토를 한거야 내 식판에,,,, 쌤이 첨엔 째려보다가 애들한테 우리 땡땡이는 토도 잘 먹어요 ~~ 이따구로 말하고 나한테 조용히 빨리 먹으라고 완전 무섭게 쳐다보고 난 너무 ㅈ무서워서 울면서 먹고있는데 우리반에서 토를 자주하던 남자애가 그날 토를 한거야 쌤이OO아 땡땡이는 토해도 토 잘먹잖아 맛있나봐 너도 어서먹어 이런거지 그 남자앤 결국 못먹었지 난 진짜 너무 힘들었고 이게 당연한건줄 알고 그냥 넘어간거지 그리고 내가 바지에 실수로 응가를 해버렸는데 쌤이 한숨쉬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면서 뭐라뭐라 앵앵거려서 내가 울면서 죄송합니다 계속 그랬거든 주변애둘은 냄새난다고 도망가고 싼건 내 잘못이지만 난 너무 부끄럽고 속상하고 죄송하고 어렸는데 그때 쌤이 나 바지 팬티 벗기고 그상태로 냅두고 고무장갑끼고 내 팬티 바지 빨면서 니네 부모님 엿먹이는거라고 가정교육 이렇게 받았냐 부모님 힘들게하지말어라 이러면서 진짜 말투랑 톤은 완전 토닥이듯이 그렇게 말했어 그때는 난 당연히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지 .. 쌤이 내 엉덩이 몇대 툭툭 때리고 끝났어 그리고 우리 엄마한텐 땡땡이가 정말 똑부러지게 잘 생활한다 자기 잘 믿어만 달라 이렇게 말해서 엄만 쌤들 더 믿었지 나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치가떨려서 잠을 못잔날도 많아 지금까지 그 어린이집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 정말 ㅡㅡ 상상만 해도 무섭다 다음에 또 일 있으면 글 써볼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