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지난주에 시댁을 어버이날겸 미리 다녀온거라 생각을 해서 어버이날 당일에는 용돈을 이체해 드리고 전화를 하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지난주에 미리 꽃이랑 챙겨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진 못했구요ㅠ
암튼 이런 상황에서 어제 남편에게 어버이날이 금요일인데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본게 화근이었던거 같아요
남편은 처음엔 양가 각 20씩 드리자고 하더니
갑자기 우리 살것도 많고 돈이 별로 없으니
시댁에20씩 드리고 저희집엔 꽃사가서 밥을 사드리자는 거에요
아니면 처가댁에 용돈 20씩 드리고 시댁을 내려가서
얼굴 뵙고 인사를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둘다 듣는데 뭔가 아닌듯 싶어 생각해 본다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이미 저는 저 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던거 같아요
다른 좋은 방안이 있을거 같아 더 고민을 했습니다
퇴근 후 다시 남편과 어버이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분명 지난주 황금연휴에 2박3일간 다녀왔는데 또 가자고 하니 저도 흥분하여 멀어서 또 어떻게 가냐 라고 이야기가 나오게 됬습니다
(참고로 친정은 걸어서15분정도 임. 한달에 한번 정도 방문)
그랬더니 남편은 멀어서 가기 싫냐는 식으로 말꼬리를 잡더라구요
그게 아닌데 말이죠...답답...
근데 제 생각엔 어버이날 당일에 챙겨드려야 된다기 보다 평일이고
저희 둘다 일을 하니까 전 주에 가서 챙길 수도 있는 부분이고
만약 어버이날이 주말이면 시댁을 먼저갈 수 있는거고 조율을 해서정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
유드리 있게 하면 되는건데 남편하고는
왜이렇게 서로 이야기가 잘 안이어가는지...답답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솔직히 용돈부분은 가든 안가든 똑같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양쪽 다 서운하지 않게 드려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버이날 용돈 시댁 친정 어떻게 드리시나요?
저는 결혼한지 반년된 새댁인데요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어버이날로 고민이 되어 글을 써봅니다
결혼하고 나니 명절이며 생신이며 챙겨야할게 많다보니
그때마다 남편과 작은 언쟁?이 생기는거 같아요
이번주 금요일에 어버이날이 있어서 겸사겸사
황금연휴때 2박3일간 시댁을 다녀왔어요 지방이라
3시간정도 걸리구요 막히면 네시간 ~
제 생각에는 지난주에 시댁을 어버이날겸 미리 다녀온거라 생각을 해서 어버이날 당일에는 용돈을 이체해 드리고 전화를 하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지난주에 미리 꽃이랑 챙겨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진 못했구요ㅠ
암튼 이런 상황에서 어제 남편에게 어버이날이 금요일인데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본게 화근이었던거 같아요
남편은 처음엔 양가 각 20씩 드리자고 하더니
갑자기 우리 살것도 많고 돈이 별로 없으니
시댁에20씩 드리고 저희집엔 꽃사가서 밥을 사드리자는 거에요
아니면 처가댁에 용돈 20씩 드리고 시댁을 내려가서
얼굴 뵙고 인사를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둘다 듣는데 뭔가 아닌듯 싶어 생각해 본다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이미 저는 저 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던거 같아요
다른 좋은 방안이 있을거 같아 더 고민을 했습니다
퇴근 후 다시 남편과 어버이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분명 지난주 황금연휴에 2박3일간 다녀왔는데 또 가자고 하니 저도 흥분하여 멀어서 또 어떻게 가냐 라고 이야기가 나오게 됬습니다
(참고로 친정은 걸어서15분정도 임. 한달에 한번 정도 방문)
그랬더니 남편은 멀어서 가기 싫냐는 식으로 말꼬리를 잡더라구요
그게 아닌데 말이죠...답답...
근데 제 생각엔 어버이날 당일에 챙겨드려야 된다기 보다 평일이고
저희 둘다 일을 하니까 전 주에 가서 챙길 수도 있는 부분이고
만약 어버이날이 주말이면 시댁을 먼저갈 수 있는거고 조율을 해서정하는거라 생각하거든요 ?
유드리 있게 하면 되는건데 남편하고는
왜이렇게 서로 이야기가 잘 안이어가는지...답답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솔직히 용돈부분은 가든 안가든 똑같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양쪽 다 서운하지 않게 드려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양가 20씩 다드리고 친정에 밥까지 사드리자고 하면
제가 이기적이겠지만
다음주 평일이 친정엄마 생일이라
두번 만나기 번거롭고 하니 어버이날에
엄마 생일겸 어버이날겸
저녁을 먹으면 되겠다 생각한건데 제가 마냥 이기적인걸까요
남편도 장모 생일인건 알고 있어요
남편은 자꾸만 제가 이기적이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서로를 너무 이해 못하는거 같고 말 한마디에 오해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명절에도 각각 번갈아가면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이 이야기를 했더니 다수가 남자쪽을 먼저 내려가고
우리나라 전통이 뭐 어쩌고 저쩌고 구시대적 발언을 하더군요
암말 않고 명절에 내려갔더니 그건 또 당연하게 여기더라구요
암튼 지난주에 갔다왔으니 용돈 양가 똑같이 보내자 한거고
엄마 생일이 있으니 밥까지 사드릴라 한건데
제가 좀 양보해서 친정10씩 드리고 밥사드리고 시댁 20씩
드리자 했더니 그건 알겠다 하네요 근데 그렇게 하고 생일엔
또 가려나 모르겠지만용...
뭐가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