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시간 음표로써 음악으로써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뭐랬어 이길거랬잖아 믿지 못했어 이길 수 있을까 이 기적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걸까난 여기있었고 네가 내게 다가와준거야 I do believe your galaxy, 듣고 싶어 너의 멜로디너의 은하수의 별들은 너의 하늘을 과연 어떻게 수 놓을지나의 절망 끝에 결국 내가 널 찾았음을 잊지마 넌 절벽끝에 서있던 내 마지막 이유야, Live Magic shop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 맞춰 적당히 닳아가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에 찬 숨을 쉬네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 속에선 온세상이 푸르니까 네시 가끔 난 내게 실망해 스스로 나를 짓밟네너 이것밖에 안돼 훨씬 더 잘해야 해 훨씬 더멋져야 해지느니 죽어야돼 이겨야해 넌 어긋나는 건 너무 아픈 것 겪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거야 내 이상과 현실 너무 멀고 먼 그 두다리 건너내게 닿고싶어 진짜 나에게 uhgood, 어긋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 줘서 꼬깃하던 날 개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서만 살던 날 깨워줘서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줘서 Save me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뿐인데 I just can't hold it ma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혼자 하는 돌림 노래같은 악보위를 되짚어 이 바다는 너무 깊어그래도 난 다행인 걸 눈물나도 아무도 모를테니, I'm a whalien. Whalien52 전보다 조금 더 커진 키에 좀 더 단단해진 목소리에모든 건 네게 돌아가기 위해 이젠 너란 지도를 활짝 펼칠게 my rehab날 봐 왜 못 알아봐 남들의 아우성 따위 나 듣고싶지 않아너의 향기는 여전히 나를 꿰뚫어 무너뜨려 되돌아가자 그때로 Make it right 난 그냥 사람 사람 사람 넌 나의 모든 모서리를 잠식나를 사랑 사랑 사랑으로 만들어 우린 사람 사람 사람 저 무수히 많은 직선들 속내 사랑 사랑 사랑 그 위에 살짝 앉음 하트가 돼-너의 책장의 일부가 되고파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연인으로 Trivia承:Love 나도 헷갈려 대체 어떤 게 진짜 난 지널 만나고 내가 책이란 걸 안걸까아님 니가 내 책장을 넘긴 걸까너 내게 시작이자 결말 자체니까 니가 날 끝내주라 Outro:Her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Love maze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네가 바다인 걸 왜 몰랐을 까어떡해 너의 언어로 말하고 또 너의 숨을 쉬는데I'll be you 날 쥐고 있는 너난 너의 칼에 입맞춰 Best of me 떠나도 절대 한 번도 떠나지지가 않아 죽고싶다며 그만큼 넌 또 열심히 살아댔네 내려놓고 싶다며 또 다른 추를 달아 생각하지 말잔 생각조차 생각이잖아사실은 우린 이런 운명이란걸 끝없는 고통속에 웃는거란걸자유를 말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알고 있니 저 가로등에도 가시가 많아 저 명멸하는 빛을 자세히 한 번 쳐다봐야경이란게 참 잔인하지 않니 누구의 가시들이 모여 펼쳐진 장관에분명 누군가 너의 가시를 보며 위로받겠지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 moonchild 늘 생각해 아직 꿈속인 건 아닐까길었던 겨울끝에 온 게 진짜 봄일까 모두 비웃던 한땐 부끄럽던 이름이건 쇠로 된 증명 Bulletproof Bulletproof :the Eternal "여러분의 꿈, 꿈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삶, 인생에 저희의 존재가, 저희의 음악이, 저희의 무대가, 저희의 사진이, 영상이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아픔이 100이라면 그걸 99, 98, 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그걸로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4756
알엠이 팬들에게 들려주는 팬레터
"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시간 음표로써 음악으로써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뭐랬어 이길거랬잖아
믿지 못했어 이길 수 있을까
이 기적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걸까
난 여기있었고 네가 내게 다가와준거야
I do believe your galaxy,
듣고 싶어 너의 멜로디
너의 은하수의 별들은 너의 하늘을 과연 어떻게 수 놓을지
나의 절망 끝에 결국 내가 널 찾았음을 잊지마
넌 절벽끝에 서있던 내 마지막 이유야, Live
Magic shop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 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에 찬 숨을 쉬네
Yes we're livin and dyin at the same time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 속에선 온세상이 푸르니까
네시
가끔 난 내게 실망해 스스로 나를 짓밟네
너 이것밖에 안돼 훨씬 더 잘해야 해 훨씬 더멋져야 해
지느니 죽어야돼 이겨야해 넌
어긋나는 건 너무 아픈 것 겪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거야
내 이상과 현실 너무 멀고 먼 그 두다리 건너
내게 닿고싶어 진짜 나에게
uhgood, 어긋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 줘서 꼬깃하던 날 개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서만 살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줘서
Save me
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뿐인데
I just can't hold it ma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혼자 하는 돌림 노래같은 악보위를 되짚어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눈물나도 아무도 모를테니, I'm a whalien.
Whalien52
전보다 조금 더 커진 키에 좀 더 단단해진 목소리에
모든 건 네게 돌아가기 위해
이젠 너란 지도를 활짝 펼칠게 my rehab
날 봐 왜 못 알아봐 남들의 아우성 따위 나 듣고싶지 않아
너의 향기는 여전히 나를 꿰뚫어 무너뜨려
되돌아가자 그때로
Make it right
난 그냥 사람 사람 사람 넌 나의 모든 모서리를 잠식
나를 사랑 사랑 사랑으로 만들어
우린 사람 사람 사람 저 무수히 많은 직선들 속
내 사랑 사랑 사랑 그 위에 살짝 앉음 하트가 돼
-
너의 책장의 일부가 되고파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연인으로
Trivia承:Love
나도 헷갈려 대체 어떤 게 진짜 난 지
널 만나고 내가 책이란 걸 안걸까
아님 니가 내 책장을 넘긴 걸까
너 내게 시작이자 결말 자체니까 니가 날 끝내주라
Outro:Her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Love maze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다정한 파도고 싶었지만 네가 바다인 걸 왜 몰랐을 까
어떡해 너의 언어로 말하고 또 너의 숨을 쉬는데
I'll be you 날 쥐고 있는 너
난 너의 칼에 입맞춰
Best of me
떠나도 절대 한 번도 떠나지지가 않아
죽고싶다며 그만큼 넌 또 열심히 살아댔네
내려놓고 싶다며 또 다른 추를 달아
생각하지 말잔 생각조차 생각이잖아
사실은 우린 이런 운명이란걸 끝없는 고통속에 웃는거란걸
자유를 말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
알고 있니 저 가로등에도 가시가 많아
저 명멸하는 빛을 자세히 한 번 쳐다봐
야경이란게 참 잔인하지 않니
누구의 가시들이 모여 펼쳐진 장관에
분명 누군가 너의 가시를 보며 위로받겠지
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
moonchild
늘 생각해 아직 꿈속인 건 아닐까
길었던 겨울끝에 온 게 진짜 봄일까
모두 비웃던 한땐 부끄럽던 이름
이건 쇠로 된 증명 Bulletproof
Bulletproof :the Eternal
"여러분의 꿈, 꿈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삶, 인생에
저희의 존재가, 저희의 음악이, 저희의 무대가, 저희의 사진이, 영상이
여러분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걸 99, 98, 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존재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