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 저는 같은 회사에서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은 3년차로 들어가지만 작년부터 남편과 사이가 안좋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들어오면 술에 취해서 들어오거나 심지어 회사 사람을 무통보로 집에 데리고 와서 술상을 차려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회사사람인데 업무적으로 술한잔 했다가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같은 회사사람이라 싫은티 못내고 술상을 차려줬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저는 같은 회사에서 부서만 다르지만 퇴근시간이 제가 빨라서 각자의 차를 끌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안일 80퍼는 합니다. 밥, 빨래, 청소, 설거지 등 남편은 가끔 쓰레기 버리기, 집일정리(청소아님) 같은 거만 하고 제가 일을 시키면 싫은 티를 팍팍냅니다. 작년 봄에 사이가 안좋아져서 각방을 썻고, 여름에서는 회사근처 오피스텔로 나가버렸습니다. 저와 일절 상의도 없었습니다. 바람이 났나? 생각도 들었고 힘들었습니다. 물증이 없기에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애둘러 이유를 물어보면 프로젝트 때문에 회사 일이 많아서 늦게 집에 가니 피곤해서 잠시 얻은 것이고 저희 부부집을 회사 근처로 옮길지 오피스텔에 잠깐만 지낼지는 생각해 보겠답니다. 남편의 오피스텔 주소는 아나 몇호인지 비밀번호는 뭔지 모릅니다. 일이주에 한번 집에 옵니다. 짐 챙기려구요. 전 그래도 남편인지라 반찬을 준비해뒀습니다. 이 일을 친정, 시댁에 알려하나 고민도 했지만 차마 알릴 수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올 초에 생겼습니다. 술에 취해 집에온 남편과 말다툼을 했고 다짜고짜 저에게 넌 왜 그러냐고 소리를 쳤고 제가 왜 그러냐고 하며 남편 몸에 손을 댔더니 절 밀쳤고 전 넘어 졌습니다. 감정이 들어간 힘있는 밀침이라 순간 비참해서 왜 그러는 거냐고 일방적으로 오피스텔도 얻어 나가더니 뭐가 문제냐고 저도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가 결혼을 잘못했다면서 이혼을 하자는 겁니다. 거짓 1도 안보태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은 것 입니다. 황당해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못살겠답니다. 연애결혼이고 남편이 프로포즈해서 한 결혼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제 몸과 정신이 얼어 버렸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본인 방으로 들어갔고 전 쇼파에 앉아 무슨 일인지 남편에게 계속해서 물어봐야 하는지 방금 절 미친 모습에 더 큰 화만 당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과 공포심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거실에서 2시간을 멍하니 앉아 있다가 남편방에 드러갔더니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폰을 봤더니 비번이 없었고 카톡을 봤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와 나눈 톡이 최근으로 있었고 내용을 보니 대충 요약하자면 저와 살기엔 자기(남편) 청춘이 아깝다. 그래서 이혼하고 싶은데 합의이혼 해줄지 걱정이다. 아니면 위자료를 더 주더라도 이혼을 해야하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내용이었고 대표는 말리기는 커녕 이혼은 신속하게 하라면서 이혼전문 변호사로 가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 초창기 직원으로 대표와 사이가 좋은데 이렇게까지 친분이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 문자를 보고 사내에서 나만 모르는 우리 부부이야기라던지 제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 이혼에 응해줘야 할 지 안해주면 소송전이 될 것인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외 카톡에는 불륜으로 보이는 톡이 없었습니다. 또다시 남편이 없는 집에 있고 퇴근해서 가자니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합니다.112
남편이 회사대표랑 이혼상담을 했습니다.
결혼은 3년차로 들어가지만 작년부터 남편과 사이가 안좋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들어오면 술에 취해서 들어오거나 심지어 회사 사람을 무통보로 집에 데리고 와서 술상을 차려오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면 회사사람인데 업무적으로 술한잔 했다가 집으로 데리고 온 것이 뭐가 문제냐고 합니다.
같은 회사사람이라 싫은티 못내고 술상을 차려줬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저는 같은 회사에서 부서만 다르지만 퇴근시간이 제가 빨라서 각자의 차를 끌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집안일 80퍼는 합니다.
밥, 빨래, 청소, 설거지 등
남편은 가끔 쓰레기 버리기, 집일정리(청소아님) 같은 거만 하고 제가 일을 시키면 싫은 티를 팍팍냅니다.
작년 봄에 사이가 안좋아져서 각방을 썻고, 여름에서는 회사근처 오피스텔로 나가버렸습니다.
저와 일절 상의도 없었습니다.
바람이 났나? 생각도 들었고 힘들었습니다.
물증이 없기에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애둘러 이유를 물어보면 프로젝트 때문에 회사 일이 많아서 늦게 집에 가니 피곤해서 잠시 얻은 것이고 저희 부부집을 회사 근처로 옮길지 오피스텔에 잠깐만 지낼지는 생각해 보겠답니다.
남편의 오피스텔 주소는 아나 몇호인지 비밀번호는 뭔지 모릅니다.
일이주에 한번 집에 옵니다. 짐 챙기려구요.
전 그래도 남편인지라 반찬을 준비해뒀습니다.
이 일을 친정, 시댁에 알려하나 고민도 했지만 차마 알릴 수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올 초에 생겼습니다.
술에 취해 집에온 남편과 말다툼을 했고 다짜고짜 저에게 넌 왜 그러냐고 소리를 쳤고 제가 왜 그러냐고 하며 남편 몸에 손을 댔더니 절 밀쳤고 전 넘어 졌습니다.
감정이 들어간 힘있는 밀침이라 순간 비참해서 왜 그러는 거냐고 일방적으로 오피스텔도 얻어 나가더니 뭐가 문제냐고 저도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가 결혼을 잘못했다면서 이혼을 하자는 겁니다.
거짓 1도 안보태고 일방적으로 통보받은 것 입니다.
황당해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못살겠답니다.
연애결혼이고 남편이 프로포즈해서 한 결혼입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제 몸과 정신이 얼어 버렸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본인 방으로 들어갔고 전 쇼파에 앉아 무슨 일인지 남편에게 계속해서 물어봐야 하는지 방금 절 미친 모습에 더 큰 화만 당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과 공포심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거실에서 2시간을 멍하니 앉아 있다가 남편방에 드러갔더니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폰을 봤더니 비번이 없었고 카톡을 봤습니다.
저희 회사 대표와 나눈 톡이 최근으로 있었고 내용을 보니 대충 요약하자면
저와 살기엔 자기(남편) 청춘이 아깝다.
그래서 이혼하고 싶은데 합의이혼 해줄지 걱정이다.
아니면 위자료를 더 주더라도 이혼을 해야하는지 변호사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내용이었고
대표는 말리기는 커녕 이혼은 신속하게 하라면서 이혼전문 변호사로 가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회사 초창기 직원으로 대표와 사이가 좋은데 이렇게까지 친분이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 문자를 보고 사내에서 나만 모르는 우리 부부이야기라던지 제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고 이혼에 응해줘야 할 지 안해주면 소송전이 될 것인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외 카톡에는 불륜으로 보이는 톡이 없었습니다.
또다시 남편이 없는 집에 있고 퇴근해서 가자니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