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중3)이 과외를 하는데 말이 과외지 쌤이 다 늙어서 동생이 직접 쌤 집 가서 그 집 거실에서 공부해. 가면 네 명에서 두 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음
근데 거기 분위기가 진짜 별로거든ㅠㅠ
나도 그 동생 어머니가 추천해줘서 수학 배우려고 잠깐 다녔었는데(고1때) 모르는거 여쭤보니까
"음...이게 뭐지? 모르겠는데..."
이러고 내자리에서 한 시간을 풀겠다고 낑낑거림. 나는 자리 뺏겨서 풀지도 못하고 걍 한시간동안 앉아만 있는거야.
그러다가 안풀리니까
"야 이거 문제가 이상하다. 이런거 풀지마."
이러고 걍 감ㅋㅋㅋ
신뢰도 떨어져서 중3 말부터 다니던거 다음해 초에 나는 관뒀어
그런데 저 집 문제가 또 뭐냐면
하루종일 거기서 공부하는 자폐증 있는 오빠가 있거든?
근데;; 그 오빠가 문제 좀만 틀리고 그러면
"야 이 ㅅㅂㅅㄲ야 머리 박아" 라고 욕을 해ㅠㅠ
그러면 그 오빠는 익숙하다는 듯이 안경 벗고 책상에 머리를 막 박아,,,내 앞에서(마주보는 형태)
쿵쿵쿵 책상 울리고 쌤은 옆에서
"아니야. 더 세게 박아 ㅅㄲ야, 옳지."
계속 이러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방으로 끌고 가서 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아 아 이런 신음소리도 나더라고;;;;심지어 그 오빠 어머니가 전화오면 "네 저 ㅅㄲ가 하도 말을 안 들어서 제가 고생하네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상식적인 행동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나한테도 적응하면 저럴까봐 무서웠음ㅠㅠ
그런데!! 아는 동생이 다닌다고 했잖아?? 걔가 요즘에 힘들어 죽겠다고 과외쌤이 나쁜말을 너무 한다고 그러더라고(난 관둔 상태)
걔가 ㅂㅌ좋아하는데 그 그룹도 ㄱㅅㄲ라고 욕하고
남자들은 전부 잠재적 범죄자니까 아이돌 포함 남자들은 전부 거세해야한다고 일부러 애 앞에서 말하고
니 엄마는 너같은 애땜에 힘들겠다
너는 왜이렇게 멍청하냐
그리고 같이 하는 다른 중3 애랑 같이 걔 앞담을 깐대ㅋㅋ
문제는 걔 엄마가 과외쌤을 너무 맹신한다는 거야;;
솔직히 걔 성적이 학원 하나도 안 다니던 나 중딩때 보다도 성적이 낮어
이러면 그딴 소리 들으면서 과외 매일 가는 이유가 없잖아ㅠㅠㅠㅠㅠ
내가 차라리 다른 학원을 다니라 하니까 그 소리 엄마한테 해봤는데 안통했대. 이미 너무 맹신 중이래
우리가족은 나 나올때 과외쌤 실체를 알았으니까 동생을 거기서 빼주고 싶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아는동생 빼내오고 싶은데 진짜 도와줘ㅠㅠ
아는 동생(중3)이 과외를 하는데 말이 과외지 쌤이 다 늙어서 동생이 직접 쌤 집 가서 그 집 거실에서 공부해. 가면 네 명에서 두 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음
근데 거기 분위기가 진짜 별로거든ㅠㅠ
나도 그 동생 어머니가 추천해줘서 수학 배우려고 잠깐 다녔었는데(고1때) 모르는거 여쭤보니까
"음...이게 뭐지? 모르겠는데..."
이러고 내자리에서 한 시간을 풀겠다고 낑낑거림. 나는 자리 뺏겨서 풀지도 못하고 걍 한시간동안 앉아만 있는거야.
그러다가 안풀리니까
"야 이거 문제가 이상하다. 이런거 풀지마."
이러고 걍 감ㅋㅋㅋ
신뢰도 떨어져서 중3 말부터 다니던거 다음해 초에 나는 관뒀어
그런데 저 집 문제가 또 뭐냐면
하루종일 거기서 공부하는 자폐증 있는 오빠가 있거든?
근데;; 그 오빠가 문제 좀만 틀리고 그러면
"야 이 ㅅㅂㅅㄲ야 머리 박아" 라고 욕을 해ㅠㅠ
그러면 그 오빠는 익숙하다는 듯이 안경 벗고 책상에 머리를 막 박아,,,내 앞에서(마주보는 형태)
쿵쿵쿵 책상 울리고 쌤은 옆에서
"아니야. 더 세게 박아 ㅅㄲ야, 옳지."
계속 이러고..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방으로 끌고 가서 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막 아 아 이런 신음소리도 나더라고;;;;심지어 그 오빠 어머니가 전화오면 "네 저 ㅅㄲ가 하도 말을 안 들어서 제가 고생하네요"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이게 상식적인 행동이 아니잖아ㅋㅋㅋㅋㅋ나한테도 적응하면 저럴까봐 무서웠음ㅠㅠ
그런데!! 아는 동생이 다닌다고 했잖아?? 걔가 요즘에 힘들어 죽겠다고 과외쌤이 나쁜말을 너무 한다고 그러더라고(난 관둔 상태)
걔가 ㅂㅌ좋아하는데 그 그룹도 ㄱㅅㄲ라고 욕하고
남자들은 전부 잠재적 범죄자니까 아이돌 포함 남자들은 전부 거세해야한다고 일부러 애 앞에서 말하고
니 엄마는 너같은 애땜에 힘들겠다
너는 왜이렇게 멍청하냐
그리고 같이 하는 다른 중3 애랑 같이 걔 앞담을 깐대ㅋㅋ
문제는 걔 엄마가 과외쌤을 너무 맹신한다는 거야;;
솔직히 걔 성적이 학원 하나도 안 다니던 나 중딩때 보다도 성적이 낮어
이러면 그딴 소리 들으면서 과외 매일 가는 이유가 없잖아ㅠㅠㅠㅠㅠ
내가 차라리 다른 학원을 다니라 하니까 그 소리 엄마한테 해봤는데 안통했대. 이미 너무 맹신 중이래
우리가족은 나 나올때 과외쌤 실체를 알았으니까 동생을 거기서 빼주고 싶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밑에 사진은 걔가 한 증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