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같이 볼 거구요 제 머리론 납득이 안되는데 본인만 자꾸 괜찮다고 우겨대서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리려고요 일단 저랑 남편 둘다 38 동갑이고 5살짜리 아들 하나 있어요 남편은 원래 좀 활동적인 편이라 동아리, 모임 등등 좀 많이하고 저는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런 패턴에 한달에 두세번? 정도 고등학교친구들 대학교 친구들 동네엄마들 모임 나가는게 다예요 근데 코로나 터지고 남편은 뭐 정모니 낚시니 뭐니 다 파토났는데 그 중에 대학교 동창들이랑 대부도에 펜션 잡아놨던게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흐지부지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지난주에 그 약속이 다시 살아났대요 예약 취소 위약이 2주전이어서 그때까지 상황 보려했는데 지금 상황 호전되어서 다들 다시 가기로했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더 불안하고 그렇거든요 가을에 더 크게 터질거라고 하고 그러는데 심지어 친구들 8명인가 9명인데 인천,서울,수원,광주 등등에서 모여요 그래서 애도 있고 왠만하면 이번엔 나가지 말라그랬더니 자기가 총무인데 어떻게 자기가 안가냐고 다들 가자는 분위기인데 나만 유난떠는것처럼 보인다고 그러는거예요 솔직히 그 각지에서 모여드는 친구들이 어떤 루트로 올지도 모르는거고 펜션이 보니까 풀빌라던데 그 수영장 물 사람들 다 같이 쓰고 하면 더 찝찝할건데 가겠다는걸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더니 더 웃긴건 혹시나 갔다가 무슨 일 생길 수 있으니 하루는 모텔에서 자겠대요 영상통화하고 다 보고할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는데 이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까지 할거면 대체 왜 저 모임을 가야하는거죠? 사회적 거리두기 한다고 나는 약속도 안나가고 친정도 혹시나 싶어서 안가는데 진짜 짜증나게 구네요
이 시국에 국내여행은 괜찮아보이세요?
남편이랑 같이 볼 거구요
제 머리론 납득이 안되는데
본인만 자꾸 괜찮다고 우겨대서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리려고요
일단 저랑 남편 둘다 38 동갑이고 5살짜리 아들 하나 있어요
남편은 원래 좀 활동적인 편이라 동아리, 모임 등등 좀 많이하고
저는 그냥 회사-집-회사-집 이런 패턴에
한달에 두세번? 정도 고등학교친구들 대학교 친구들 동네엄마들 모임
나가는게 다예요
근데 코로나 터지고 남편은 뭐 정모니 낚시니 뭐니 다 파토났는데
그 중에 대학교 동창들이랑 대부도에 펜션 잡아놨던게 있었어요
근데 그것도 흐지부지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지난주에 그 약속이 다시 살아났대요
예약 취소 위약이 2주전이어서 그때까지 상황 보려했는데
지금 상황 호전되어서 다들 다시 가기로했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저는 지금 이 상황이 더 불안하고 그렇거든요
가을에 더 크게 터질거라고 하고 그러는데
심지어 친구들 8명인가 9명인데
인천,서울,수원,광주 등등에서 모여요
그래서 애도 있고 왠만하면 이번엔 나가지 말라그랬더니
자기가 총무인데 어떻게 자기가 안가냐고
다들 가자는 분위기인데 나만 유난떠는것처럼 보인다고 그러는거예요
솔직히 그 각지에서 모여드는 친구들이 어떤 루트로 올지도 모르는거고
펜션이 보니까 풀빌라던데 그 수영장 물 사람들 다 같이 쓰고 하면
더 찝찝할건데 가겠다는걸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러더니 더 웃긴건 혹시나 갔다가 무슨 일 생길 수 있으니
하루는 모텔에서 자겠대요
영상통화하고 다 보고할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는데
이게 말인지 똥인지 모르겠어요
그렇게까지 할거면 대체 왜 저 모임을 가야하는거죠?
사회적 거리두기 한다고 나는 약속도 안나가고
친정도 혹시나 싶어서 안가는데
진짜 짜증나게 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