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두서없이 적은글에 많은분들의 속을 터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저 직장 다니고 있고 일이 바빠서 그나마 이 일에 덜 몰두할 수 있었네요.. 애기때문에 이혼 못하겠다는 말은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차마 아빠없이 자라게끔 할 수는 없다는 의미였어요. 지금도 업무중인데 주말동안 댓글들 빠짐없이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짧게 쓸게요..
애기가 머지않아 태어나는데..
의심 전혀없이 살다가.. 어쩌다가 남편의 업소 출입사실을 알게 되어버렸어요.
손이 떨리고 눈앞이 캄캄한데,
저와 연결되어있는 아기를 위해 이악물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 남편은 제가 눈치챈걸 몰라요.. 지금 따졌다가는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성이 있을 것 같아 오로지 아기 생각하며 참고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기 때문에 이혼은 못해요.ㅜㅜ
계속 모른척 해야할까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남편에게 따지며 잡았다가 음지로 더 몰래할까봐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모른척하면 한번이 쉽지 상습적으로 저러겠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신 중에 남편의 업소출입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놀라서 두서없이 적은글에 많은분들의 속을 터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저 직장 다니고 있고 일이 바빠서 그나마 이 일에 덜 몰두할 수 있었네요.. 애기때문에 이혼 못하겠다는 말은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차마 아빠없이 자라게끔 할 수는 없다는 의미였어요. 지금도 업무중인데 주말동안 댓글들 빠짐없이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지금 너무 정신없어서 짧게 쓸게요..
애기가 머지않아 태어나는데..
의심 전혀없이 살다가.. 어쩌다가 남편의 업소 출입사실을 알게 되어버렸어요.
손이 떨리고 눈앞이 캄캄한데,
저와 연결되어있는 아기를 위해 이악물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어요. 아직 남편은 제가 눈치챈걸 몰라요.. 지금 따졌다가는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성이 있을 것 같아 오로지 아기 생각하며 참고 있는데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기 때문에 이혼은 못해요.ㅜㅜ
계속 모른척 해야할까요?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남편에게 따지며 잡았다가 음지로 더 몰래할까봐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모른척하면 한번이 쉽지 상습적으로 저러겠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혜롭게 이 위기를 넘기고싶어요. 조언 좀 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