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써주신 여러 꿀팁이나 말씀들 사실 동생 속상한
마음만 건드릴까봐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보여줄게요
감사합니다
+)처음 쓴 글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조언들 걱정 정말 감사해요
글 쓰고 부모님께 보여드릴까하고
혼자 많이 생각하고 쓴 글이었습니다
지금 보여드려봤자 욕만 더 먹을건 뻔하고,,ㅎㅎ
나중에도 엄마께서 비슷한 말을 하시면 보여드릴려고요
글은 안지울게요 많은 조언 댓글들 감사하고
나중에 보여드릴수 있으니 작은 부탁이지만
댓글들 그대로 남겨놓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서 글써요
방탈 죄송합니다ㅠㅜ
엄마랑 내 동생 말다툼 중이었음
엄마가 먼저 관련없는 동생을 걸고 넘어지긴 하였으나
동생이 대답을 대충하며 약간 싸가지없게 굼
그러다 전혀 상관없는 아토피 얘기를 엄마가 꺼냄
아토피 걸린거 니 잘못이라고 돈 쳐 들여가면서
치료했었는데 왜 안낫냐고
음.. 나는 이 말 듣고 머리가 띵함
누구보다 옆에서 가까이 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동생은 혹시나 아토피에 안 좋을까봐
라면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사람임
나름 노력중이고 또 여러 주사도 맞아보고
약도 바르지만 확실히 효과있었던 적 없음
동생은 엄마보고 엄마 잘못도 아니지만
가지고 태어난 내 잘못도 아니라고 함
그럼에도 계속 니 잘못이라고 말하심
제가 엄마에게 정떨어지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