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조연 중 한 명인 조일권(이진혁)얘로 말하자면 27살 나이에 이미 수습 뗀 번듯한 보도국 기자고 사회초년생이 이만한 좋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걸로 봐서 집안도 최소 은수저 이상 확정(이 건물이 입구에 보안요원 붙어서 출입하기 빡셀만큼 보안도 좋음) 거기에 반반한 외모에 키 크고 비율도 좋음 기습뽀뽀 후에 이런 웃음 지으면서 쳐다볼만큼은근히 여자 꼬실 줄도 알고 생활애교도 최고임 물론 애가 좀 눈치없을 때도 있고 좀 촐싹대는 까불이기도 하고 허당끼도 있지만 귀엽네ㅋ 하며 넘길 수준이었고..특히극중에서 모두가 남여주만 걱정할 때 그간 혼자 끙끙 앓았을 하경(김슬기)이를 유일하게 챙겨주는 모습 기점으로다들 일권이같은 벤츠가 대체 왜????를 외침 하지만 모두가 맘속으로 납득하기 시작한 장면...사건의 발단은 (피피엘로 들어간 것 같은) 매운 볶음면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 5초 안에 대답 못하면 상대방이 먹이는 만큼 매운 면 먹기 뭐그런 게임을 하기로 함시작은 나 언제 첨으로 좋아했어? 이런걸로 훈훈했음근데 거기서...."지금까지 몇 명 사귀었는지!!!" 를 시전해버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당황 타는 하경이 앞에서 5초 세고 땡! "(울컥) 그럼 너는!!" 똑같이 당하더니 "아냐ㅎ 먹을게ㅎ" "그래 먹자 우리 각자 먹자 각자ㅋ"요러고 대충 잘 끝나나 싶었음며칠 뒤기껏 분위기 좋게 카페 데이트 가더니 한다는 말이 "우리 매운 라면 먹기 게임했잖아 그 때 못한 대답 듣고 싶어서솔직히 많은 쪽이야 적은 쪽이야???"Aㅏ... 님아 그 강을 굳이 또 건너지 마오... "ㅎ... 그게 그렇게 궁금해?" "어!"결국 동시에 말하기로 함"많아" "적어" "적어??""많아???!!!!!"몇 명이야-네다섯명...?그런게 어딨어 열명 넘지??!!!-아냐아냐!!! 하며 옥신각신하다가 "아 그럼 넌 몇 명 사귀었는데!"심지어 많이 사귄 쪽이 반격도 당당함ㅋㅋㅋㅋ "난 뭐 몇 명 안 사귀었어(...)" "왜 몇 명인데 내가 처음은 아닐 거 아냐 괜찮아 말해봐""......" 응 처음 각,,,, "혹시, 진짜 내가 처음이야??"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쫌ㅜㅜㅜ"아냐!!! 처음은 무슨 아 이 얘기 그만해ㅡㅡ" 오구오구 귀여워><해주면서 이제 와서 현재가 중요하다느니 어쩌고 저쩌고...조일권(근데 왜 그랬냐...) 암튼뭐 잘 끝나긴 했지만,,,이 에피를 본 우리의 심정...응 그동안 너 왜 차였는지 이해감....... 지금 하경이한테나 꼭 잘 해라^^! 364
왜 차이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납득된 캐릭터
그 남자의 기억법 조연 중 한 명인 조일권(이진혁)
얘로 말하자면 27살 나이에
이미 수습 뗀 번듯한 보도국 기자고
사회초년생이 이만한 좋은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걸로 봐서
집안도 최소 은수저 이상 확정
(이 건물이 입구에 보안요원 붙어서 출입하기 빡셀만큼 보안도 좋음)
거기에 반반한 외모에 키 크고 비율도 좋음
기습뽀뽀 후에 이런 웃음 지으면서 쳐다볼만큼
은근히 여자 꼬실 줄도 알고
생활애교도 최고임
물론 애가 좀 눈치없을 때도 있고 좀 촐싹대는 까불이기도 하고 허당끼도 있지만
귀엽네ㅋ 하며 넘길 수준이었고..
특히
극중에서 모두가 남여주만 걱정할 때
그간 혼자 끙끙 앓았을 하경(김슬기)이를 유일하게 챙겨주는 모습 기점으로
다들 일권이같은 벤츠가 대체 왜????를 외침
하지만 모두가 맘속으로 납득하기 시작한 장면...
사건의 발단은 (피피엘로 들어간 것 같은) 매운 볶음면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 5초 안에 대답 못하면
상대방이 먹이는 만큼 매운 면 먹기 뭐그런 게임을 하기로 함
시작은 나 언제 첨으로 좋아했어? 이런걸로 훈훈했음
근데 거기서....
"지금까지 몇 명 사귀었는지!!!" 를 시전해버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당황 타는 하경이 앞에서 5초 세고 땡!
"(울컥) 그럼 너는!!"
똑같이 당하더니
"아냐ㅎ 먹을게ㅎ"
"그래 먹자 우리 각자 먹자 각자ㅋ"
요러고 대충 잘 끝나나 싶었음
며칠 뒤
기껏 분위기 좋게 카페 데이트 가더니 한다는 말이
"우리 매운 라면 먹기 게임했잖아 그 때 못한 대답 듣고 싶어서
솔직히 많은 쪽이야 적은 쪽이야???"
Aㅏ... 님아 그 강을 굳이 또 건너지 마오...
"ㅎ... 그게 그렇게 궁금해?"
"어!"
결국 동시에 말하기로 함
"많아" "적어"
"적어??"
"많아???!!!!!"
몇 명이야
-네다섯명...?
그런게 어딨어 열명 넘지??!!!
-아냐아냐!!!
하며 옥신각신하다가
"아 그럼 넌 몇 명 사귀었는데!"
심지어 많이 사귄 쪽이 반격도 당당함ㅋㅋㅋㅋ
"난 뭐 몇 명 안 사귀었어(...)"
"왜 몇 명인데 내가 처음은 아닐 거 아냐 괜찮아 말해봐"
"......" 응 처음 각,,,,
"혹시, 진짜 내가 처음이야??"
님아 제발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쫌ㅜㅜㅜ
"아냐!!! 처음은 무슨 아 이 얘기 그만해ㅡㅡ"
오구오구 귀여워><해주면서
이제 와서 현재가 중요하다느니
어쩌고 저쩌고...조일권(근데 왜 그랬냐...)
암튼뭐 잘 끝나긴 했지만,,,
이 에피를 본 우리의 심정...
응 그동안 너 왜 차였는지 이해감.......
지금 하경이한테나 꼭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