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그동안 레전드였고 앞으로도 이런 예능이 있을까하는 예능의 한 획을 그은 예능이었다.
무한도전 2005.0423~2018.03.31까지 방영한 예능이다 (무모한도전 시절까지 합해서)
첨엔 그저그런 예능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해 대표예능이 되었다. 무한도전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럼 왜 무한도전이 그런 예능으로 평가받는 것일까. 또한 왜 이제 무한도전 같은 예능은 없을 거라는 것일까
(주의) 글 특성상 현재 예능과 비교하는 내용이 나올 것이지만 예능을 사랑하는 한 시청자로서 그 어떤 비판의 의도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컨텐츠와 포맷 (희생정신...(또륵))
프로그램 명대로 시청자들에 의견에 끌려다닌 후반을 제외하면 끝까지 초심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무한도전 말 그대로 항상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한 예능이 10년 이상을 할 수 있을까. 물론 현재 10주년이 넘은 예능은 많다. 라디오스타, 런닝맨 등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과 무도가 다른점은 무엇일까.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멤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라스와 런닝맨의 경우에는 매주 게스트가 나온다. 어찌보면 그만큼 새로운 그림이 나오기 쉽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나오는 것이 드물고 그사람들로 매주 새로운 이야기를 해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무엇이 어려울까
또한 무한도전은 한 컨텐츠를 계속 우려먹지도 않는다. 무한상사, 가요제 등을 우려먹지 않았냐고? 천만의 말씀 무한상사 같은 여러 번 한 컨텐츠는 오히려 시청자들이 재미있다면서 더하지 않냐고 아쉬워하기도 하였다.
2. 구설수
이점도 꽤 크다고 생각한다. 멤버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구설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예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현저히 적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전 녀석의 일은 제외하고 모씨의 '기대해'사건만 보자. 큰 사단이 날 뻔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을 개그로 승화시키면서 모씨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똑똑한 대처였다.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사건 이후로 무한도전은 항상 위기설이 돌지 않았나? 이것도 구설수가 아닐까 하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한다. 닐슨코리아에서 2014년 4월과 2015년 2월 즈음까지 찾아봤다. 10%이상 이었다. 이것이 과연 진짜 위기였을까? 전에 비해선 낮을 수 있어도 현저히 높은 시청률이다. 이것이 진짜 위기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3. 멤버들끼리의 티키타카
이건 반박 안 받음. 반박하면 눈이 없는 것이거나 무한도전을 보지 않은 것이다.
몇 년 이상 한 예능에서 동고동락하며 합할 수록 시너지가 났던 멤버들의 케미이다. 모두들 적절한 스트라이커와 적절한 탱커 역할을 해주었다. 특히 정준하가 말로 맞는 모습이란... 별명도 진짜 매년 하나씩 추가하는 것 같고...
4. 현재의 유행과 재시청시에 재미도
현재는 명실상부하게 관찰예능의 시대다. 왜 그럴까? 제작비가 현저히 적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을 것이다. 이미 관찰예능의 시대가 왔으니 그 이후로 버라이어티 대세 시대가 다시 올까? 하는 생각과 다시 와도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무도만큼의 재미와 파급력, 희생정신을 지닐 수 있을까 하는 의견이다.
주관적으로 관찰예능의 약점은 재시청시에 재미도가 아닐까 한다. 물론 예외인 것도 있지만 관찰예능은 같은 편을 여러 번 보면 금세 질린다. 하지만 이에 무한도전은 한 번 보고 멤버들의 뒤따라올 말 자막도 외웠지만 언제나 재미있다.
5. 팬층
종영한 이래로 유튜브에 무한도전 관련 채널들이 생성되고 영상이 올라온다. 왜 계속 올리는 것일까?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에 올리는 것이다. 댓글을 봐도 모두 무한도전을 그리워한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그저 한 번이라도 무도 멤버 모두 모여서 라이브 방송 켜서 소통하는 것만으로 진심으로 기뻐하고 재미있어 할 것이다. (진짜 보고싶다....ㅜㅜ)
팬덤의 충성심은 영원할 것 같다.
6. 인기의 지속
현재 시즌제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 예능이 몇 년 이상 인기를 유지한다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mbc예능이 아닌 모든 예능의 정점에서 몇 년간 인기를 유지했고 중견 연애인들이나 상급 연애인들을 모두 최상급 상급으로 올려주었다. (유느님.....유멘...)
그리고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무려 8번이나 받았다. 무한도전이 방영하던 시기는 지금보다 재밌고 쟁쟁한 후보들이 훨씬 더 많았지만 그 사이를 뚫고 받았다. 1박 2일 같은 경우는 시즌제이고 시즌 1도 무한도전에 비하면 현저히 짧은 인기를 누렸다.
그럼 무한도전은 왜 없어졌나?
1. 아이디어 고갈
한 것을 오래 우려먹었던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똑같은 멤버로 계속 10년 이상 매주 다른 콘텐츠를 진행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아이디어가 고갈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연출에 부담도 상당했을 것이다. 정해진 포맷없이 고갈되어 가는 아이디어와 예능의 정점이라는 부담감..
2. 멤버들의 나이
무한도전은 후반부에는 덜했지만 꽤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예능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예능은 없다. 특히 뛰어다니는 예능도 있지 않는가. 하지만 그 예능은 무한도전과는 다른 힘듦이라고 생각된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과 정신적 어려움 즉,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서 드는 어려움은 다른 것이다. 오히려 뛰어다니는 것은 운동을 하면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은 노력한다고 유지가 될까?
3. 프로불편러들과 극성향인 사람들
무한도전이 종영할 당시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어디에서나 판 가르기가 존재했다. 안타깝게도 국민 예능이었던 무한도전도 예외가 아니었다. 매화 방영할 떄마다 어디서나 정치를 끼워넣는 사람이 와서 욕을 하거나 편을 가르거나 사는 게 뭐가 그렇게 불만일지 하는 사람들이 와서... 에휴... 왜 예능에서조차 편을 가르는 것이었을까.
그리고 무한도전이 5인체제로 바뀌면서 새 멤버들을 영입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떻게 5인 가지고 매주 색다른 포맷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근데 그거 가지고 간을 보네 하는 등의 도를 넘은 갑질도 자주 보였다.(물론 새 영입멤버가 그 전에 구설수에 오르긴 했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 했으나 무도빠순이인 저로서는 좀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냥 무한도전이 그리운 한 시청자의 글이라 생각해주십시오.. 이제 나오는 얘들은 무한도전을 모를 거란 생각에......ㅜㅜ
무한도전 분석글?
요즘 무한도전 보고 쓰고 싶어서 씁니다
무한도전 그동안 레전드였고 앞으로도 이런 예능이 있을까하는 예능의 한 획을 그은 예능이었다.
무한도전 2005.0423~2018.03.31까지 방영한 예능이다 (무모한도전 시절까지 합해서)
첨엔 그저그런 예능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해 대표예능이 되었다. 무한도전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럼 왜 무한도전이 그런 예능으로 평가받는 것일까. 또한 왜 이제 무한도전 같은 예능은 없을 거라는 것일까
(주의) 글 특성상 현재 예능과 비교하는 내용이 나올 것이지만 예능을 사랑하는 한 시청자로서 그 어떤 비판의 의도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누구나 따라할 수 없는 컨텐츠와 포맷 (희생정신...(또륵))
프로그램 명대로 시청자들에 의견에 끌려다닌 후반을 제외하면 끝까지 초심을 지켰다고 생각한다. 무한도전 말 그대로 항상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떻게 한 예능이 10년 이상을 할 수 있을까. 물론 현재 10주년이 넘은 예능은 많다. 라디오스타, 런닝맨 등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과 무도가 다른점은 무엇일까.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멤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라스와 런닝맨의 경우에는 매주 게스트가 나온다. 어찌보면 그만큼 새로운 그림이 나오기 쉽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무한도전은 게스트가 나오는 것이 드물고 그사람들로 매주 새로운 이야기를 해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무엇이 어려울까
또한 무한도전은 한 컨텐츠를 계속 우려먹지도 않는다. 무한상사, 가요제 등을 우려먹지 않았냐고? 천만의 말씀 무한상사 같은 여러 번 한 컨텐츠는 오히려 시청자들이 재미있다면서 더하지 않냐고 아쉬워하기도 하였다.
2. 구설수
이점도 꽤 크다고 생각한다. 멤버 개인의 잘못으로 인한 구설수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예 없었다는 것이 아니라 현저히 적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전 녀석의 일은 제외하고 모씨의 '기대해'사건만 보자. 큰 사단이 날 뻔 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일을 개그로 승화시키면서 모씨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똑똑한 대처였다.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사건 이후로 무한도전은 항상 위기설이 돌지 않았나? 이것도 구설수가 아닐까 하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한다. 닐슨코리아에서 2014년 4월과 2015년 2월 즈음까지 찾아봤다. 10%이상 이었다. 이것이 과연 진짜 위기였을까? 전에 비해선 낮을 수 있어도 현저히 높은 시청률이다. 이것이 진짜 위기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
3. 멤버들끼리의 티키타카
이건 반박 안 받음. 반박하면 눈이 없는 것이거나 무한도전을 보지 않은 것이다.
몇 년 이상 한 예능에서 동고동락하며 합할 수록 시너지가 났던 멤버들의 케미이다. 모두들 적절한 스트라이커와 적절한 탱커 역할을 해주었다. 특히 정준하가 말로 맞는 모습이란... 별명도 진짜 매년 하나씩 추가하는 것 같고...
4. 현재의 유행과 재시청시에 재미도
현재는 명실상부하게 관찰예능의 시대다. 왜 그럴까? 제작비가 현저히 적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을 것이다. 이미 관찰예능의 시대가 왔으니 그 이후로 버라이어티 대세 시대가 다시 올까? 하는 생각과 다시 와도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무도만큼의 재미와 파급력, 희생정신을 지닐 수 있을까 하는 의견이다.
주관적으로 관찰예능의 약점은 재시청시에 재미도가 아닐까 한다. 물론 예외인 것도 있지만 관찰예능은 같은 편을 여러 번 보면 금세 질린다. 하지만 이에 무한도전은 한 번 보고 멤버들의 뒤따라올 말 자막도 외웠지만 언제나 재미있다.
5. 팬층
종영한 이래로 유튜브에 무한도전 관련 채널들이 생성되고 영상이 올라온다. 왜 계속 올리는 것일까?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에 올리는 것이다. 댓글을 봐도 모두 무한도전을 그리워한다. 이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니다. 그저 한 번이라도 무도 멤버 모두 모여서 라이브 방송 켜서 소통하는 것만으로 진심으로 기뻐하고 재미있어 할 것이다. (진짜 보고싶다....ㅜㅜ)
팬덤의 충성심은 영원할 것 같다.
6. 인기의 지속
현재 시즌제가 많아지고 있는데 한 예능이 몇 년 이상 인기를 유지한다는 것이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mbc예능이 아닌 모든 예능의 정점에서 몇 년간 인기를 유지했고 중견 연애인들이나 상급 연애인들을 모두 최상급 상급으로 올려주었다. (유느님.....유멘...)
그리고 최고의 프로그램 상을 무려 8번이나 받았다. 무한도전이 방영하던 시기는 지금보다 재밌고 쟁쟁한 후보들이 훨씬 더 많았지만 그 사이를 뚫고 받았다. 1박 2일 같은 경우는 시즌제이고 시즌 1도 무한도전에 비하면 현저히 짧은 인기를 누렸다.
그럼 무한도전은 왜 없어졌나?
1. 아이디어 고갈
한 것을 오래 우려먹었던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똑같은 멤버로 계속 10년 이상 매주 다른 콘텐츠를 진행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아이디어가 고갈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연출에 부담도 상당했을 것이다. 정해진 포맷없이 고갈되어 가는 아이디어와 예능의 정점이라는 부담감..
2. 멤버들의 나이
무한도전은 후반부에는 덜했지만 꽤나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예능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예능은 없다. 특히 뛰어다니는 예능도 있지 않는가. 하지만 그 예능은 무한도전과는 다른 힘듦이라고 생각된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과 정신적 어려움 즉,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서 드는 어려움은 다른 것이다. 오히려 뛰어다니는 것은 운동을 하면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지만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은 노력한다고 유지가 될까?
3. 프로불편러들과 극성향인 사람들
무한도전이 종영할 당시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웠고 어디에서나 판 가르기가 존재했다. 안타깝게도 국민 예능이었던 무한도전도 예외가 아니었다. 매화 방영할 떄마다 어디서나 정치를 끼워넣는 사람이 와서 욕을 하거나 편을 가르거나 사는 게 뭐가 그렇게 불만일지 하는 사람들이 와서... 에휴... 왜 예능에서조차 편을 가르는 것이었을까.
그리고 무한도전이 5인체제로 바뀌면서 새 멤버들을 영입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어떻게 5인 가지고 매주 색다른 포맷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근데 그거 가지고 간을 보네 하는 등의 도를 넘은 갑질도 자주 보였다.(물론 새 영입멤버가 그 전에 구설수에 오르긴 했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 했으나 무도빠순이인 저로서는 좀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냥 무한도전이 그리운 한 시청자의 글이라 생각해주십시오.. 이제 나오는 얘들은 무한도전을 모를 거란 생각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