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근거림 공포증

ㅇㅅㅇ2020.05.08
조회103
여자들이 수근거리면 진땀이 흐르고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회사 식당에서 밥먹을 때도 여자들 아줌마들 대화소리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이렇게 된 이유가
차사고로 병원에 있을 당시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가 밤 낮으로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가까운 병실에 있었는데 그소리가 다들려서 잠도못자고 다크써클 엉첨 생겼었고, 간신히 3주 입원 권장을2주후에 제가 자진 퇴원했습니다

입원 중 정신병 걸린거 같다고 잠이 부족하다고 2시간~4시간 밖에 못잤다 병원 담당의 오면 제발 병실 좀 옮겨달라고 요청했지말 기각 당했었거든요

점점 얼굴이 검어지고 지나가는 여자들 웃는소리 대화소리만 들어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거기에 있으면 온갖 이야기가 다 들렸습니다
환자 욕하는 이야기, 부부 또는 야한 19금 이야기, 간호사 선후배 싸우는 이야기 ㅠㅠ

아마 저는 1주일 더있었다면 죽었을꺼라고 확신합니다
살이빠지고 얼굴을 까맣고 입술은 파랬고 다죽어가는 얼굴이었으니깐요

퇴원당시 환청에 걸려서 다른사람에게 시비걸고 화내고 싸웠거든요

집에 오고나서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아직도 여자 웃음소리, 여자 대화하는것 수근거리는것 굉장히 불쾌하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