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글쓰기전 쓰니는 음슴체를 사랑한다는것을 알아두라는 내용)※ 쓰니는 열심히 공부해야될 고3 고등학교 입학할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됨 쓰니는 남중나와서 공학에 대한 판타지가 많았음 하지만 입학하고 얼마안가서 판타지라는게 실종되버렸음 분명 공학이긴 공학인데 분반에 분층이라... 거의 머 남고, 여고가 같은 건물을 쓸뿐이라는걸 깨달아버림 (두둥탁!) 하지만 이런 불행중에도 다행(?)이란게 있듯이 동아리시간때는 같이 활동하더라고 동아리는 전교생 필참이라 내가 원하는 동아리에 지원했음 그때면접을 보러갔는데~~!! 하필 그때 너무 아름다우신 여신이 있는거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콩깍찌가 씌인듯 참고로 쓰니는 부정하고 싶지만 절대 못하는 얼빠임(성격 썩창나지만 않으면 200% 얼빠임) 인생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봤었음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 자신을 포함해서 그 누구도 몰랐었음 이때부터가 긴 여정이 될지... 어쨌든 그때는 와..예쁘네 하고 끝났었음 그래서 면접보고 합격해서 걔랑 같은동아리가 되었음 몇개월동안은 별 감정없이 지내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걔 생각을 하루종~~~~~~일 하고 있었음! (진심 200%) 그래서 와... 내가 살다살다 짝사랑이란것도 해보는구나 라고 하면서 내 자신에게 웃겼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가을이 되었음 그때까지만해도 가을탄다는게 뭔소리인지 몰랐는데 그제서야 알겠더라... 이제 이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친구한테 진지하게 고민을 펼쳐봤음 그러더니 친구가 그정도면 고백해봐라고 하더라 그렇지만 그때의 쓰니는 역대급으로 소심하고 자존감낮았던 흔히말하는 찐이었음. 게다가 그때의 여신...아니 이제부터 그분이라고 부르겠음 그분과는 그때 대화한번 안섞어봐서 접점이라는게 1도 없었음 그리고 그때의 나는 나같은 찐은 그분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밥버러지라고 생각함 그렇게 시도조차 하지 않고 마음속에 묻어둘려했는데..! 친구라는 놈이 입이 수소보다 가벼운지 하루사이에 애들한테 내가 그분을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녀서 학교에 다퍼졌음 그래서 반쯤멘탈이 나가서 자살하고 싶었던 심정이었음 근데 이때 다른 범생이친구가 어떤여자애가 나보고 어떤애였는지 물어보고 갔다는거임!!!(기억해두셔!) 그래서 그때는 머리속에 스~윽하고 스쳐지나가서 혹시 그분인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에이 설마~~ 하고 지워버림 범생이친구한테 누구인지 물어봤지만 자기도 친구가 물어봐서 누구인지는 모른다고함 그렇게 저 일을 지워버리고 살고 있었음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었음.. 겨울은 정말 혹독한 계절이라 하듯이 쓰니에게도 매우 혹독한 계절이 되어버렸음 그때의 쓰니는 역시나 버러지였음 그분한테 연락을 할때마다 혼자 뇌절해버렸음 진짜 그때의 쓰니는 내손으로 죽이고 싶을정도임 마지막으로 뇌절했을때의 다음날... 겨울방학을 이틀앞두고 있던지라 다들 들떠있었음 애들은 다잊고 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쓰니친구가 요즘 잘되가냐고 물었음 그래서 쓰니는 고민을 하다가 뇌절한걸 결국 털어놓음 털어놓으니 잠시고민을 하던 쓰니친구.. 갑자기 폰을 달라해서 줬음 근데 그때 우리반에서 잘나가던 애들이 영웅처럼 등장해버림 자기들 말로는 무조건 성공시켜주겠다면서 폰을 갖고감 이때 대리고백이라는걸 처음으로 당해봄 그리고 읽지도 않고 현활씹... 결과는 역시나...ㅠㅠ 0.5초후에 이대로 세상이 멸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조차 안드는 완벽한 현타에 돌입해버림 인생살면서 쓰니멘탈이 그정도로 나갈줄은 ㄴㅇㄱ였음 그렇게 완벽히 잊고 살아야지 라고 다짐했지만 쓰니는 10버러지인가봄 2학년들어가니 그분이 자주보임 잊을라고해도 못잊게 되버리는 진귀한 현상이 일어남 쓰니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분을 잊으려고 노력함 평화롭게 살고있던 5월의 어느 봄날... 쓰니가 2학년 올라가서 알게 된 반친구가 있음 갑자기 그친구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날려버림 "너네 왜 안된거야?" 쓰니: ...? ( ㅡ정ㅡ적ㅡ)?????!!!??!?!?!?!?!?!?!??!?!?!?!? 어아닛? 이게 무슨말인가... 대낮에 번개라도 치는 심정이었음 그래서 자세히 물어봤지 그게 무슨말이냐고... 친구왈: 걔가 니한테 관심많던데? 물론 과거형이었지만 저번에 너에 대해 물어보드라 ? 이게 무슨 어처구니 없는 뒷북인가... 쓰니는 깨달았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진짜 잡아버렸다.. 하지만 역시나 그때까지도 쓰니는 버러지였음 다시 시작할 용기조차 없던 엄청난 버러지였던것임 그런데 그즈음 또 뒷목이 잡히는 일이 생겼음 쓰니랑 그분이랑 잘되게 도와주려던 친구가 있었음 근데 그 친구가 그분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는게 아닌가... 매우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애써 쿨한척...하면서 "그래.. 나는 실패했으니 너라도 성공해라" 하면서 ㅇㅋ를 선언해버렸음 하지만 얼마못가 얘도 뒷목잡고 쓰러지는 일이 있었음 얘랑 얘친구랑 그분이랑 그분친구랑 그때 흥하던 배틀로얄게임 4인팟을 돌리게 되었음 근데 얘친구랑 그분이랑 어떻게 잘 짝짜꿍이 되서 서로 사귀어버림 그래서 결국 쓰니랑 쓰니친구는 패배자가 되버림 하지만 10대가 그렇듯 이내 얼마못가 깨져버림 그렇게 머리속에서 또 지우고 살기로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2학기가 시작되버림 잊고 살던중 그분이 내이름을 부르는듯 했음 난 이번에도 설마하면서 관심을 껐음 하지만 일주일 내내 그러는거임 궁금해서 주변사람들한테 왜이러는지 물어봤음 "너 갖고 장난치는거다" 라는 말이 가장 많았고 유력했음 그래서 관심 끄고 살고있었음 근데 1개월 후에 그분이 연애를 해버리심 그것도 누가봐도 안어울리는 커플이였음 쓰니가 봐도 어떻게 저런애랑 연애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존중(?)함 이 커플도 오래가는가 싶더니 결국 깨짐 사유는 공부때문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겨울방학을 하고 코로나가 터짐과 동시에 반년가까이 그분을 영접하지 못함 무엇보다도 고1부터 고3이 될때까지 그분을 잊지못했음 쓰니는 결심함 고등학교생활을 이렇게 보내기 싫어서 이번엔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누가봐도 가망없다했지만 차일각오로 하는거라 상관없음 그치만 쓰니는 역시나 버러지라 쫄림 얘기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성공할리가... 오늘 친구들이랑 타로보러갔는데 그분은 머리에 공부뿐이라더라 역시 쓰니와는 다른세계... 타로를 믿고 싶진 않지만 묘하게 다 들어맞더라 이때까지가 무슨 아침드라마 보는급으로 다이나믹함 어쨌거나 확실히 이번일로 느낀게 있음 쓰니는 한번 콩깍찌가 씌이면 오래가거나 안벗겨진다는것을.. 덕분에 다른여자들이 대쉬하는거 다까버림 결국 모솔임 야발 드디어 수요일에 그분 영접하러가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써봄 글쓰다보니 2시간정도 모기와 같이 썼네 긴글읽어줘서 감사하고 피드백이랑 조언 대환영!!! 나중에 결과나오면 후기도 같이 챙겨서 올게 쓰니친구들 왈: 그분은 진심 쓰니의 정성이 갸륵해서라도 받아줘야 한다! 언제쯤 그분이 안읽은거 읽어줄지 궁금하다 절대 안읽겠지만ㅠㅠ 읽었으면... 그럼 난 이만 ㅂㅂ! p.s. 한번 씌인거 벗기는 방법좀 가르쳐주라
[장문]10대가 쓰는 짝사랑 얘기
※(대충 글쓰기전 쓰니는 음슴체를 사랑한다는것을 알아두라는 내용)※
쓰니는 열심히 공부해야될 고3
고등학교 입학할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됨
쓰니는 남중나와서 공학에 대한 판타지가 많았음
하지만 입학하고 얼마안가서 판타지라는게 실종되버렸음
분명 공학이긴 공학인데 분반에 분층이라... 거의 머 남고, 여고가 같은 건물을 쓸뿐이라는걸 깨달아버림
(두둥탁!)
하지만 이런 불행중에도 다행(?)이란게 있듯이 동아리시간때는 같이 활동하더라고
동아리는 전교생 필참이라 내가 원하는 동아리에 지원했음
그때면접을 보러갔는데~~!!
하필 그때 너무 아름다우신 여신이 있는거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콩깍찌가 씌인듯
참고로 쓰니는 부정하고 싶지만 절대 못하는 얼빠임(성격 썩창나지만 않으면 200% 얼빠임)
인생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해봤었음
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 자신을 포함해서 그 누구도 몰랐었음
이때부터가 긴 여정이 될지...
어쨌든 그때는 와..예쁘네 하고 끝났었음
그래서 면접보고 합격해서 걔랑 같은동아리가 되었음
몇개월동안은 별 감정없이 지내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걔 생각을 하루종~~~~~~일 하고 있었음!
(진심 200%)
그래서 와... 내가 살다살다 짝사랑이란것도 해보는구나 라고 하면서 내 자신에게 웃겼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가을이 되었음
그때까지만해도 가을탄다는게 뭔소리인지 몰랐는데 그제서야 알겠더라...
이제 이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친구한테 진지하게 고민을 펼쳐봤음
그러더니 친구가 그정도면 고백해봐라고 하더라
그렇지만 그때의 쓰니는 역대급으로 소심하고 자존감낮았던 흔히말하는 찐이었음.
게다가 그때의 여신...아니 이제부터 그분이라고 부르겠음
그분과는 그때 대화한번 안섞어봐서 접점이라는게 1도 없었음
그리고 그때의 나는 나같은 찐은 그분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밥버러지라고 생각함
그렇게 시도조차 하지 않고 마음속에 묻어둘려했는데..!
친구라는 놈이 입이 수소보다 가벼운지 하루사이에 애들한테 내가 그분을 좋아한다고 떠들고 다녀서 학교에 다퍼졌음
그래서 반쯤멘탈이 나가서 자살하고 싶었던 심정이었음
근데 이때 다른 범생이친구가 어떤여자애가 나보고 어떤애였는지 물어보고 갔다는거임!!!(기억해두셔!)
그래서 그때는 머리속에 스~윽하고 스쳐지나가서 혹시 그분인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에이 설마~~ 하고 지워버림
범생이친구한테 누구인지 물어봤지만 자기도 친구가 물어봐서 누구인지는 모른다고함
그렇게 저 일을 지워버리고 살고 있었음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었음..
겨울은 정말 혹독한 계절이라 하듯이 쓰니에게도 매우 혹독한 계절이 되어버렸음
그때의 쓰니는 역시나 버러지였음
그분한테 연락을 할때마다 혼자 뇌절해버렸음
진짜 그때의 쓰니는 내손으로 죽이고 싶을정도임
마지막으로 뇌절했을때의 다음날...
겨울방학을 이틀앞두고 있던지라 다들 들떠있었음
애들은 다잊고 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쓰니친구가 요즘 잘되가냐고 물었음
그래서 쓰니는 고민을 하다가 뇌절한걸 결국 털어놓음
털어놓으니 잠시고민을 하던 쓰니친구..
갑자기 폰을 달라해서 줬음
근데 그때 우리반에서 잘나가던 애들이 영웅처럼 등장해버림
자기들 말로는 무조건 성공시켜주겠다면서 폰을 갖고감
이때 대리고백이라는걸 처음으로 당해봄
그리고 읽지도 않고 현활씹...
결과는 역시나...ㅠㅠ
0.5초후에 이대로 세상이 멸망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조차 안드는 완벽한 현타에 돌입해버림
인생살면서 쓰니멘탈이 그정도로 나갈줄은 ㄴㅇㄱ였음
그렇게 완벽히 잊고 살아야지 라고 다짐했지만 쓰니는 10버러지인가봄
2학년들어가니 그분이 자주보임
잊을라고해도 못잊게 되버리는 진귀한 현상이 일어남
쓰니는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분을 잊으려고 노력함
평화롭게 살고있던 5월의 어느 봄날... 쓰니가 2학년 올라가서 알게 된 반친구가 있음
갑자기 그친구가 뜬금없이 이런 말을 날려버림
"너네 왜 안된거야?"
쓰니: ...? ( ㅡ정ㅡ적ㅡ)?????!!!??!?!?!?!?!?!?!??!?!?!?!?
어아닛? 이게 무슨말인가... 대낮에 번개라도 치는 심정이었음
그래서 자세히 물어봤지 그게 무슨말이냐고...
친구왈: 걔가 니한테 관심많던데? 물론 과거형이었지만
저번에 너에 대해 물어보드라
? 이게 무슨 어처구니 없는 뒷북인가... 쓰니는 깨달았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진짜 잡아버렸다..
하지만 역시나 그때까지도 쓰니는 버러지였음
다시 시작할 용기조차 없던 엄청난 버러지였던것임
그런데 그즈음 또 뒷목이 잡히는 일이 생겼음
쓰니랑 그분이랑 잘되게 도와주려던 친구가 있었음
근데 그 친구가 그분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말을 하는게 아닌가...
매우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애써 쿨한척...하면서 "그래.. 나는 실패했으니 너라도 성공해라" 하면서 ㅇㅋ를 선언해버렸음
하지만 얼마못가 얘도 뒷목잡고 쓰러지는 일이 있었음
얘랑 얘친구랑 그분이랑 그분친구랑 그때 흥하던 배틀로얄게임 4인팟을 돌리게 되었음
근데 얘친구랑 그분이랑 어떻게 잘 짝짜꿍이 되서 서로 사귀어버림
그래서 결국 쓰니랑 쓰니친구는 패배자가 되버림
하지만 10대가 그렇듯 이내 얼마못가 깨져버림
그렇게 머리속에서 또 지우고 살기로함
그렇게 시간이 흘러 2학기가 시작되버림
잊고 살던중 그분이 내이름을 부르는듯 했음
난 이번에도 설마하면서 관심을 껐음
하지만 일주일 내내 그러는거임
궁금해서 주변사람들한테 왜이러는지 물어봤음
"너 갖고 장난치는거다" 라는 말이 가장 많았고 유력했음
그래서 관심 끄고 살고있었음
근데 1개월 후에 그분이 연애를 해버리심
그것도 누가봐도 안어울리는 커플이였음
쓰니가 봐도 어떻게 저런애랑 연애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존중(?)함
이 커플도 오래가는가 싶더니 결국 깨짐
사유는 공부때문이라나 뭐라나
그리고 겨울방학을 하고 코로나가 터짐과 동시에 반년가까이 그분을 영접하지 못함
무엇보다도 고1부터 고3이 될때까지 그분을 잊지못했음
쓰니는 결심함 고등학교생활을 이렇게 보내기 싫어서 이번엔 제대로 해봐야겠다고.
누가봐도 가망없다했지만 차일각오로 하는거라 상관없음
그치만 쓰니는 역시나 버러지라 쫄림
얘기를 한번도 안해봤는데 성공할리가...
오늘 친구들이랑 타로보러갔는데 그분은 머리에 공부뿐이라더라
역시 쓰니와는 다른세계...
타로를 믿고 싶진 않지만 묘하게 다 들어맞더라
이때까지가 무슨 아침드라마 보는급으로 다이나믹함
어쨌거나 확실히 이번일로 느낀게 있음
쓰니는 한번 콩깍찌가 씌이면 오래가거나 안벗겨진다는것을..
덕분에 다른여자들이 대쉬하는거 다까버림
결국 모솔임 야발
드디어 수요일에 그분 영접하러가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써봄
글쓰다보니 2시간정도 모기와 같이 썼네
긴글읽어줘서 감사하고 피드백이랑 조언 대환영!!!
나중에 결과나오면 후기도 같이 챙겨서 올게
쓰니친구들 왈: 그분은 진심 쓰니의 정성이 갸륵해서라도 받아줘야 한다!
언제쯤 그분이 안읽은거 읽어줄지 궁금하다
절대 안읽겠지만ㅠㅠ
읽었으면... 그럼 난 이만 ㅂㅂ!
p.s. 한번 씌인거 벗기는 방법좀 가르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