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한 불만이나 시댁불만을
저희 엄마한테 투덜거리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엄마는 무조건 남편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요
"아휴 니가 예민하게 구는거야 @@이가 그럴애야?"
이런 반응이고요...심지어 제가 울면서
이야기해도 안들으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시부모님을 만났는데
그날이 마침 저희 엄마 생신이셨는데
못가고 담주에 가기로했거든요(남편 근무때문에요)
어머님께서 명절에 못가 어쩌냐 너 장모님이랑
장인어른께 전화 한통은 드렸니? 하고 하셨고
제가 화를 내거나 버릇없게 말씀 드리지 않았어요
어머님~ 남편이 전화 왜 해야하냐고 안하고싶다해서
제가 그래도해야한다고 해서 전화 한거에요~~농담반식으로
했는데 어머님께서 정색하시면서
얘가 일부러 그런애는 아니다 자기가 다 할려고 했겠지
혹여나 몰라서 그러니 니가 알려줘 아들~ 왜 그랬을까~~?
이러더라고요
이건 그냥 예이고요 그냥 모든지 제가 뭘 이야기만 하면
다 쉴드만 쳐요 다 생각이 있었겠지 너 위해서 한 소리겠지..
아 듣기 싫어 죽겠어요 제 편을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저런 티나게 아들편에서만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과도한 아들 칭찬..진짜 이거 지긋지긋해서
거의 반 포기 상태인데...결혼 초기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우리아들은 속 한번 안썩이고 손 하나 안대고 거저 키운아들..
남편은 누가봐도 바르고 정직한 성향이에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해요
매번 저 만날때마다 우리 아들은 원래 착했고~ 어쩌고
우리 딸(형님=남편누나) 어릴때부터 리더쉽이 남달랐고~
아휴.. 남편 누님 한분 계신데 형님 자랑까지 듣고
앉아있으려니 죽겠더라고요
몇년 듣다 못참겠어서 남편한테 터뜨렸어요
못 들어주겠다 자랑 너무 심한거 아니냐
자기자식 귀하다고 남의 자식 깎아내리면서
자랑하는건 아닌거같다 하니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몇번 이야기한거같았어요
나중에 시부모님이 제 눈치 보시더라고요
시아버님이 또 자랑하려고 하자
시어머님이 쿡 찌르시면서 우리 며느리도 똑똑하다고하니
시아버님 하시는말, 난 잘 모르겠는데?
면전에 대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저희집은 부유한편이고 시댁은 좀 어려웠는데
결혼시에 시아버님이 괜히 술 드시고 와서는
남편한테 처가에 기죽지 말아라 돈 많은게 다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한걸 제가 전화할때 들었네요
시어머니가 이중적이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결혼한지 2년차에요
남편에 대한 불만이나 시댁불만을
저희 엄마한테 투덜거리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엄마는 무조건 남편 입장에서만 이야기해요
"아휴 니가 예민하게 구는거야 @@이가 그럴애야?"
이런 반응이고요...심지어 제가 울면서
이야기해도 안들으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시부모님을 만났는데
그날이 마침 저희 엄마 생신이셨는데
못가고 담주에 가기로했거든요(남편 근무때문에요)
어머님께서 명절에 못가 어쩌냐 너 장모님이랑
장인어른께 전화 한통은 드렸니? 하고 하셨고
제가 화를 내거나 버릇없게 말씀 드리지 않았어요
어머님~ 남편이 전화 왜 해야하냐고 안하고싶다해서
제가 그래도해야한다고 해서 전화 한거에요~~농담반식으로
했는데 어머님께서 정색하시면서
얘가 일부러 그런애는 아니다 자기가 다 할려고 했겠지
혹여나 몰라서 그러니 니가 알려줘 아들~ 왜 그랬을까~~?
이러더라고요
이건 그냥 예이고요 그냥 모든지 제가 뭘 이야기만 하면
다 쉴드만 쳐요 다 생각이 있었겠지 너 위해서 한 소리겠지..
아 듣기 싫어 죽겠어요 제 편을 들어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저런 티나게 아들편에서만 이야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과도한 아들 칭찬..진짜 이거 지긋지긋해서
거의 반 포기 상태인데...결혼 초기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우리아들은 속 한번 안썩이고 손 하나 안대고 거저 키운아들..
남편은 누가봐도 바르고 정직한 성향이에요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해요
매번 저 만날때마다 우리 아들은 원래 착했고~ 어쩌고
우리 딸(형님=남편누나) 어릴때부터 리더쉽이 남달랐고~
아휴.. 남편 누님 한분 계신데 형님 자랑까지 듣고
앉아있으려니 죽겠더라고요
몇년 듣다 못참겠어서 남편한테 터뜨렸어요
못 들어주겠다 자랑 너무 심한거 아니냐
자기자식 귀하다고 남의 자식 깎아내리면서
자랑하는건 아닌거같다 하니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몇번 이야기한거같았어요
나중에 시부모님이 제 눈치 보시더라고요
시아버님이 또 자랑하려고 하자
시어머님이 쿡 찌르시면서 우리 며느리도 똑똑하다고하니
시아버님 하시는말, 난 잘 모르겠는데?
면전에 대고 그러더라고요
사실 저희집은 부유한편이고 시댁은 좀 어려웠는데
결혼시에 시아버님이 괜히 술 드시고 와서는
남편한테 처가에 기죽지 말아라 돈 많은게 다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한걸 제가 전화할때 들었네요
자격지심에 저러는건지 뭔지 아 피곤하네요